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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직장 돈 생활..어떡해야될까요?

코코 |2015.08.20 10:45
조회 69,687 |추천 22

지금 임신 4개월인  28세 엄마입니다..

내년 2월에 애기가 나오는데 걱정입니다.

회사에서는 3개월동안 육아 휴직을 준다고 계속 다닐껀지 그만둔껀지 생각해 보라고 한 상태임.

3개월된 아기를 어디다가 맡기기는 좀 그렇고  친정에 맡기면 엄마도 생활을 해야되기 때문에 용돈 백만원은 드려되는데..

그러면 제가 일해서 번돈에서  애기 생활비 까지 드리면 남는건 거의없음 ㅜㅜ

시댁에는 그냥 봐주신다고는 하셨지만 위치가 여주고 정정하시긴하시지만 나이가 74세 셔서... 좀.. 힘들꺼 같습니다..

 그래도 엄청 부지런하셔서 잘보실꺼같긴 합니다.

근데 애기를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ㅜㅜ

제가 애기를 보면 남편이 버는 돈에서 생활비가 딱 빠듯하긴합니다..

그건 뭐 아껴쓰면 되지만 돈을 못모으는 단점이있습니다.

지금 제 직장이 야근도 많고 토욜도 출근이라서 힘들긴하지만 제가 3년동안 알뜰하게 모으면 1억을 모을수 있어서 좀이라도 젊었을때 빡세게 벌어서 나중에 작은 커피숍 밑천이라도 될생각인데 그것을 포기해야됩니다

어떡해야 될까요? .. 제일 좋은 방법이 뭘까요..?

추천수22
반대수24
베플워킹맘|2015.08.20 11:53
저도 남는 돈 없이 한달에 100만원씩 드리고 일 다녔어요^^ 6개월되고나서 바로 어린이집에 한두시간씩 맡기기 시작했고, 이때부터는 50만원 드렸어요.... 지금은 10시등원 4시하원 하고 봐주시는데 35만원 드려요.... 지금은 3년이지나서 제 연봉 조금 올랐고, 남는돈 없다고 하지만 경력은 돈주고도 못사잔아요^^ 물론 정말 힘들고 고비도 만았지만 매일밤 아가 데리고 자고, 주말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함께 보내고.........지금은 일하는 엄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베플ㅇㅇ|2015.08.20 11:46
길게 보세요. 그만둔다면, 아마도 지금 일하는 곳만큼의 일자리 못구해요. (특히 아이 어리면 다들 채용 꺼려합니다.) 몇 달 벌이 없다손 치더라도, 어린이집 보내면서부터는 다시 회복할 것이기 때문에, 계속 다니는 게 이득임...
베플힐링|2015.08.20 12:26
제가2년전 딱 그 고민이었어요.. 여러선배며 친구들에게 조언구하고 남편과도 상의하고 정말 고민이었어요.. 그때 정말 존경하고 롤모델인 선배 한분의 말씀듣고.. 직장포기하고 아이를 선택했어요 자식농사 평생 한번이다.! 36개월까지 정서발달과 엄마와의 라포형성..그시기지나면 하고싶어도 못한다! 직장 과감히 사표내고 지금까지 육아에만 전념합니다.. 외벌이 힘들지만 또 여차저차 되더라구요^^
찬반꼭봐주세요|2015.08.20 11:52 전체보기
애는엄마가 키워야합니다 사실상 현실에선 두마리토끼 못잡아요 아이성장하는거 직접보고 느끼고 아이와 교감나눠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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