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흔남인데, 요즘은 제가 왜 흔한가 싶네요 ㅠ
요리 잘하는 남자였음 좋았을 것을…ㅋㅋ
사실…여친이…. 요리하는 남자한테 빠져서는.. 요섹남 타령을 해서요…
아니 근데, 요리하는 셰프들이 멋있다면서 왜 하고 많은 사람 중에 백주부를 좋아하죠?
이유는 알 수 없지만...ㅠ 여친 사랑도 받을 겸 새로운 취미도 가져볼 겸,
주말마다 가던 축구도 안나가고 레시피따라하고 있습니다....!!
판에 보면 혼자 사는 남성분들이 진짜 요리도 곧 잘 만들고 하길래, 그리 어려운 건 아니구나!
싶다가도 요리 하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ㅠㅠ.. ㅋㅋㅋㅋ
오빠 그냥 요리 포기하는 게 빠를수도…라고 온 카톡 보고 울뻔했지만..
하긴 라면만 끓여먹던 놈이 한 번에 성공하리가없죠...
그래도 나름 재미를 붙여가고는 있지만 ..여친이 좋아하는 음식은 아직까지 무리예요ㅠㅠ
다행히도 백종원레시피가 제일 할만한데, 그 중에서도 제일 쉽다는 소시지볶음마저 실패…
사실 얼마 전에 비 오는 날에는여친이 부침개 먹고 싶다고 해서
담에 또 비오면 제가 해주기로 했거든요…
비가 안 오길 기도하면서도, 또 만드는 법은 찾아 봤는데...
근데 이렇게, 왜 안될까요 저는 ㅠ… 전으로 김치떡을 만들 기세..ㅠ
영상에서도 보면 백주부는 잘만 하는데, 저는 이게 정말 어렵네요…
위에 있는 부침개 모양보이시죠?..ㅠㅠ
영상처럼 부침개 잘 뒤집는 방법 좀…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굽신굽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