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에 한창 눈팅하던 톡커입니다ㅎ
그때는 음슴체가 유행이던 시절이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ㅎ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부탁드릴께요ㅜ
지금은 피시방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운영한지 두달남짓 되었을때 야간 11시경 여자손님 두분이 왔습니다.
둘은 한시간가량 컴퓨터를 하더니 헤드셋 2개를 달라고 하여 드렸고 헤드셋을 가져간지 십분 남짓 지난뒤 계산을하러 카운터로왔습니다.
계산을한뒤 자리로 갔더니 헤드셋이 한대뿐이였고
급히 회원가입시 입력한 연락처로 둘중한명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아주머니가 받으셨습니다. 본인정보가 아니였던거죠..
우선 접어두고 다음날 오전 cctv를 확인하니 한명은 클러치백을 들고있어 헤드셋이 들어갈거같지않았고 다른한명이 큰가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선 다시 둘의 회원정보를 확인하고 어제 통화하지않았던 큰가방녀의 연락처를 페이스북에 검색하였습니다.
다행이 한번에 검색이되더군요.이름도 맞구요.
혹시나하고 카카오톡 사진도 확인했는데 전날 그손님이 맞더군요.
바로 전화를 해서
사장:ㅈ××씨 맞으시죠? 여기 어제오셨던 피시방입니다.
도둑:(바로)그런사람아닌데요?
사장:페이스북이랑 다확인했는데 ㅈxx씨 맞으시던데요.
도둑:저그런사람도아니고 피시방간적도없어요!!!
라고는 전화를 끊더군요
아..한참을 멍때리다가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cctv장면과 함께..
그러더니 문자가 오더군요..
그리고는 다음날 일층 우편함에 던져놓고 갔습니다.
와..정말 뭐이런 ㅁㅊㄴ 이 다있나싶었습니다.
그리고 참 세상 좁던게
제가 이전 직장생활할때 친한 동생과 동창이더군요.
알고보니 학생때도 시내에서 옷훔지다걸린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당시는 미성년자이기때문에 별 문제없이 지나간듯 하구요.
마지막 문자를 보내고 3일을 기다렸습니다.
끝까지 사과하러 오지않더군요.
그래서 경찰에 사건접수를 했습니다.
친구가 훔쳤다고 말한거부터 전부다요.
접수한날 오후 갑자기 전화가 빗발치듯왔습니다.
와..끝까지 싸가지없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절대 안찾아오고 전화로 넘어가려는거로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문자가 왔습니다.
본인이 훔친게 맞더군요.
저렇게 보내니 연락이 없더군요.
경찰접수하고 주변에서 잊어버리고 있으라고 했지만 신경이 안쓰이지는않더라구요.
그년은 휴가도가고 놀러도 가서 페이스북 카톡에 도배를하고 하는데 나는 가게에 처박혀있어서 화도나고..
그러던중 주변얘기를 들어보니 그도둑년이 전문대나와서 유치원?어린이집?교사를 하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페이스북 사진도 올리는걸보니 맞더라구요.
와..소름끼쳤습니다.
저런도둑년 밑에서 나중에 내자식이 배울까봐..
폭련교사도 나쁘지만 범죄있는 보육교사도 채용이안되야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애들 원복 찍힌 사진은 봤는데 어딘지를 모르겠네요..
광주광역시인데..
그러던중 검찰청 연락이 왔습니다ㅜ
몇월몇일 몇시까지오라고 알겠다고 했는데
또 몇일 뒤 다시연락이 와서는
도둑년이 직장때문에 시간을 바꿔달라고했답니다.
하..가지가지합니다.
나도 바쁜시간 쪼개서가는건데..
그래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조정중재위원? 그사람들은 피해자편도 가해자편도 아닌 중립적 위치아닌가요?
가해자를 감싸고돕니다.
저한테 윽박지르듯이 경미한사건이기때문에 합의하시라고 계속 그말만되풀이하고
도둑년은 진짜 ㅈ같은표정으로 중재위원이 사과하라고 시키닌까 겨우 마지못해 죄송합니다
이러고만있고
아니 헤드셋 하나가지고 무슨 합의를합니까?
도둑년이 적반하장으로 말하는게 괘씸하고
더군다나 그런 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있다는게 끔찍합니다.
우선 합의는 없다고하고 나왔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되련지 모르겠네요
이대로 흐지부지 끝나는건아닌지..
어떻게 해야 제일 좋은 복수?아닌복수가 될까요?
추가)
검찰청에서는 그렇게 똥씹은표정이더니
어제 갑자기 사과하겠다고 문자와서
낮시간에 오라닌까 야간에 왔어요.
자기 낮에 일가야된다면서.
우선 합의는 없다고 돌아가라고했어요.
바로 휙 하고 돌아가던데요.
cctv확인해보니 가게에 머문시간 3분 가량.
검찰청 시간도 자기편한데로 바꾸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맘대로인거같아서 더화가나네요.
웃긴건 검찰청에서도 야간에 가게올때도 남친을 달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