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적령기가 조금 지난 30대 여성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여기서 조언이든 질책이든 듣고싶어서 방탈이지만 글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저보다 4살이 많은 남자와 8개월째 알콩달콩 연애중입니다. 저는 오빠랑 모임에서 만나게되었고 사실은 저랑 3살 많은 언니와 저 그리고 오빠 일케 3명이서 맨날 몰려다니며 놀기도하고 공부도 같이 하고 친남매 처럼 지내왔습니다.
사귀기 전에는 거의 3명이서 3개월정도는 주말마다 만나서 수다떨고 그랬네요..저는 언니와 오빠 둘다 따르고 좋아했습니다. 물론 언니오빠로 말이죠..
그러던 중에...오빠가 저에게 오랫동안 좋아해왔다고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하더라구요.....그리곤 그오빠와 전 연인이 되었고 언니는 전보다는 덜 만났지만 그래도 연락하면서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어요..물론 3명이서 관계는 좋았습니다.
그러던중에 언니가 학원을 개업하면서 언니가 학원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오빠랑 저는 학원이 멀지만 개업두 했고 구경도 할겸 언니네 학원으로 갔습니다. 물론 빈손으로 가기 머해서 화분하나 들고갔죠...
오랫만에 3명이서 뭉치게되었어요.....저희는 언니 썸남과 저희 커플해서 2주후에 제주여행을 계획하고있었습니다...저희 오빠가 제일 연장자이고 또 우리가 먼저 가자고했기에 객실 2개을 예약을 했죠...여기까진 오빠가 그럴수있다 생각했습니다..친한 동생커플한테 방정도는 오빠가 쏠수있다고 생각했쬬....
그런데..제가 빈정이 상한건..지금부터입니다..3명이서 밥을 먹는 도중에 저는 오빠가 2커플이 놀러 가니까 와인 2병(언니 객실에 1병, 우리 객실에 1병)을 오빠가 준비했다고...언니에게 이야기했습니다..물론 오빠가 잘한 일이기때문에 우리것만 안사고 언니네 커플것도 샀다는 의도도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상밖에 언니의 말이 좀 놀랐습니다. "그래? 그럼 우리 4명이서 같이 마셔야하니..오빠가 1병 더사와" 이러는 거였습니다..솔찍히 조금 놀랐습니다...
방두 우리가 예약하고 와인두 2병이나 준비했는데 1병 더사오라니요.....사실 제 상식에선 이해가 되질 않터군요...근데 여기서 오빠는 언니가 없을때 이러더군요..." 와인 1병더 사가야하나???"...헐....사실 언니반응도 빡쳤지만 오빠의 말이 더 빡치더군요...무슨 호구도아니고.....그래서 제가 그랬죠.."오빠 xx언니한테 왜이리 잘해?" 이러니...너한테는 더 잘하자나.......이러는거......헐..당연히 저한테는 더 잘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이게 말인지 발인지....그러데 두번째 빡침은....밥값계산을 하면서 입니다......저희는 분명 먼길을 왔고 언니가 학원개업했다고 오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저희는 화분사들고 갔습니다...........당연히 저는 언니가 밥값을 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언니왈 " 오빠가 내는거야?"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호텔잡아줘..와인사다줘....개업했다고 화분사갔는데....저녁까지 사줘....오빠가 호구입니까??
오빠는 암치도 않터군요.....아주 둘이 신났습니다...저는 속이 너무 끓어올랐습니다.
집에 가는 차안에서 한마디두 안하고 갔습니다.....오빠두 눈치를보더라구요 집에 내려서 맘을 좀 가라앉히고 오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그래서 이래이래 이야길했죠....
그랫떠니 오빠왈.......난 니가 왜 그런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어....너 xx언니라면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친하더니 왜그러냐? 이런식으로 이야길 하는겁니다..
저만 질투하고 나쁜애가 되어버린거.....너무 황당햇습니다....3명중에 저만 나쁜애가 되어버린겁니다..질투해서 그런것도아닙니다...
사실 사귀기전엔 3명이서 친한 오빠동생이지만...그래도 친한 동생이랑 사귀는 남자친구라면..게다가 오빠라면 행동을 전에보단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