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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하자는데 거절했어요

괜찮아 |2015.08.20 22:25
조회 2,707 |추천 9

서로 좋아서 연애했고 안맞아서 이별했다지만 그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해 보고싶다

그러던 여자가 하루아침에 이별을 고하더라구요 사랑한건 진심이지만 혼자있고싶다구.. 

전 앞으로 계획까지 다 세워놨었는데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매달렸지만

돌아오는말은 난 헤어지면 끝인사람이고 만나고싶지도않다고 서로잊고 정상적이게 잘살자

 

이말에 그냥 무너졌네요...연락할 용기도없었어요 마지막말이 생각나서

3개월뒤에 연락 먼저오더군요 그땐 그럴수밖에없었다구 저만나기전 헤어진 전남자의

연락에 감정변화가 있어서 옆에있는 저한테도 너무 미안해서 그랬다구..

 

이제 깔끔히 정리했는데 시간날떄 보자구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거절했습니다..너무 자기 생각만 한것같아서요 미리 솔직하게 말했으면..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였었는데 곁에 끝까지 지켯면서 믿고 기다렷지 떠날일은 없었거든요

 

3개월동안 너무 힘들었고 힘든만큼 독해졌어요 사실 후회는 많이되요

그냥 저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어졌네요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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