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랑 저랑 개봉전부터 기대하며 보고싶던 영화보기로 약속을 한 상태에서
하루전인가 전화가 왔어요.미안한데 깜빡해서 그날 다른 조리원친구들가족이랑 캠핑가기로했는데 잊고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전 그얘기듣자마자 화가나서 짜증내고 전화끊고 약속은 깨진상태였구요. .
그리고 그친구는 그캠핑인가다녀오고 카스에 재밌었다고사진올리고. . 전보고도 솔직히 화가 덜풀려싀 그냥보고만 말았고.
2. 그담날인가 그친구생일이라카스메세지가 떠서. . 에휴그냥 생일이기도하니 먼저연락하자 해서 카톡으로 생일축하하고 그 영화난아직 안봤으니 우리 시간되면 만나서 맛난거먹고 영화나 보자고 했어요. . 돌아온답은 딸이캠핑서 다쳐서 이번주시간이 안될것같다는 말과함께 볼사람 있음 그냥봐~ 이러더라구요. 전 거기서 다시 기분이 상했어요.
그사이에 그친구는 sns에 어디가고 먹고 다른친구 만나고 다른 영화보고 이런일상들이 마구올라오더라구요. .
그러다 그친구한테전화가왔는데 제가 불편해서.안받았어요. .
그리고 이틀후쯤 제가 다시 풀던 솔직히 서운했다건말하려 전화하는데 계속 안받는상태인데 여전히 sns는 업뎃되는
상황이에요. . .
이건 뭐 풀어야하긴할텐데 먼저또 전화해야할지 오면 받아야하는지. . 뭐가 잘못된건지
나만이렇게 전전긍긍 신경쓰는거같아 속상하기도해요. . . 뭐 어째야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