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된 완전 신혼인데 자꾸
시댁이 제 직업을 무시하는 티를 냅니다.
저는 연기를 전공했어요. 나쁘지 않은 대학
연기과를 나와서 연극배우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건축관련 일을 하고있고요.
제가 솔직히 돈을 그렇게 잘벌지는 못하죠..
그래도 정말 좋아해서,하고싶은 일이었는데
예상치못하게 시집와서 이렇게 시어머니한테
무시를 대놓고 받으니 기분이 많이 나쁩니다.
막 연극하는 것들 별볼일 없다. 굶는 직업그거
뭐하러했냐, 얘 너 애낳으면 절대 연극그거 시키지
마라,딴따라 등등 별별트집,싫은티를 냅니다.
결혼전부터 싫어하는 눈치를 주셨어요.
어르신들에게 그리 인식이 좋은 직업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옳지않은 방법으로 돈버는것도아니고
무슨 이걸로 내가 죄인도 아니고..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