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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 계속 이어가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2015.08.22 11:10
조회 338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25살이고 사귄지300일이다되가는 커플이에요ㅠㅠ

300일이란 기간동안 처음엔 잘사귀었지만 점점 제가 너무 지쳐가요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아서 제 성에안차서 그러는건지 ㅠㅠ

아니면  남들도 남자친구가이러면 섭섭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100일 200일같은 기념일을 그렇게 특별하게 생각은 안해요

평상시에도 다른커플처럼 선물같은걸 잘하거나 잘사주면 특별하게 꼭 멀 선물해야한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저희커플은 그런게 없기때문에 저는 이런기념일이라도 잘 챙겨야하고 그게 성의라고 생각해요.

저는 오빠에게 100일 200일 다 챙겨줬구 오빠는 100일때는 케이크를 해줬고 200일때는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100일때 케이크를 해줘서 고마웠지만 200일때는 아무것도 안해주니까 섭섭했어요

멀 바란건 아니지만 막상 아무것도 못받으니까 섭섭한건 어쩔수 없었어요ㅠㅠ

편지하나라도 써줬으면 좋겠는데 ...편지써주는거 좋아한다고 말을 해도 안써줘요ㅠㅠ

딱한번 받은적있는데 그때가 사귄지별로안된 후 화이트데이에 받구 한번도 못받았구...

 

제 주변사람들이 100일때 머해줫냐 200일때 머해줬냐 물어서 서로 얘기하는데

친구들과 언니들은 반지나 목걸이 등등 받고 놀러갔다고 하는데 저는 케이크만 받았다고하기가 그런거에요ㅠㅠ 그래서 저도모르게 순간 뻥쳤는데 먼가 비참했어요ㅠㅠ

저희두 100일 200일놀러가긴하는데 제가더 돈을많이써요ㅠㅠ

그리고 전화를 진짜 안해요..초기에는 그래도 좀 했는데 지금은 안한지 두달된거같아요

오빠가 방학되면 자기고향으로 내려가는데 부모님계셔서전화를 못받는다구하더라구요

한번 묻지도않고 전화해보니 받긴받는데 목소리 굳어있고 빨리 끊고싶어해서 그다음부터

저도 전활 안걸었더니 그다음부터는 아예 전화를 안하게됐어요.

 

오빠가 타지역사람이에여 ㅠㅠ

그래서 예전에 방학때 오빠가 제 지역으로 놀러왔어요

학교가 제 지역에있어서 자취를하기때문에 방두있구해서 놀러오는데

제가 알바때문에 바빠서 얼굴을 못보는거에요

그래서 알바놀러오라니까 바로 놀러왔어요 저는 디기 반가웠는데 오빠는 오자마자 심통나있길래

왜그러지 눈치만보이고 오빠는 계속 언제끝나냐 지친다 이소리만했어요 30분밖에 안지났는데..

3시간 기다리구 집데려다주고가겟다는데 집데려다주는데 한마디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런 냉한분위기 싫어서 막 있었던일 얘기하면 반응도 없고 응 이게 다에요..

그럴꺼면 차라리 오지를말지...저도 기분만상하고 ㅠㅠ

근데 이랬던적이 한두번이아니에여

같이 카페를 가면 오빠는 멍만 때리고 그래서 그럼 피시방 놀러가자니까 너게임못해서 재미없다하면서  싫다하고.. 

 

아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여 아프다고 못놀러온다고해놓고 친구랑 외박으로 놀러가구

이거말고도 엄청 많은데 ㅠㅠ...그냥 지쳤어요

그렇다고 오빠가 저를 안좋아하는건 아닌거같은데...

괜히 주변에서 너가사는지역에 집도 있는데 왜 자기지역가서 안오냐고 그러고

기념일 얘기하고 그래서그런건지..ㅠㅠ

스킨십할때만 애교 많아지고 ㅠㅠ 평상시에도 없는건아닌데 스킨십할때랑 달라요 ㅠㅠ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고 소심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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