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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년정도 왔는데 처음 그 모습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여기에 글을 쓰는게 처음 입니다.
그녀의 싸이월드를 가보니 네이트판 톡에 베스트(?) 로 올라온것을 다이어리에 올려놨더군요.. 그 톡도 사랑이야기였어요.
그 계기로 지금 처음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제가 헤어진 후 다시 연락도 해봤고 만나기도 했지만 헤어진 시간이 너무 길었던 건지.. 그녀는 저에게 마음이 없는것 같아요

일년 넘게 사귀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죠.
제가 나쁜거죠 딱히 안좋은일로 헤어진건 아니지만
먼저 이별을 고했으니깐 제가 나쁜거죠..
다시 연락하는것도 나쁘지만요

그녀는 저랑 헤어진 후 공백기간이 있었습니다. 6개월쯤..
그때 제가 연락을했죠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그녀는 헤어진뒤 힘들었고 너무 긴 시간이였다고...
그리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처음엔 이해가 안됬어요 6개월이 그렇게 긴건가?
저는 헤어지자고 한 뒤 그렇게 힘들진 않았거든요

집안도 좋지않아 늦은나이에 학교를가 학교생활이
바쁘고 취업도해야되고..
지금 이렇게 썼지만 지금은 핑계죠 제가 만들어버린 핑계

그녀는 남자친구와 아마 5개월정도 사귄걸로 압니다.
그녀가 그 남자와 헤어진 후에
전 다시연락 했고 같이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했고
제가 다시 만나자고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나를 좋아는하지만
지금은 사귈 수 없다고..

그리고 다시 연락을 안했죠
그렇게 저는 그녀를 못 잊고 밤에 잠도 잘 못자고..

그렇게 또 다섯달이 지나고 저는 다시 연락했죠
잘지내냐고..
그리고 아직도 좋아한다고..하지만
그녀는 저를 이제 친구사이로 지내는 것을 원하는 것 같아요

정말 그녀는 절 찌질하게 볼 수도있겠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좋아하니까..
이렇게 제가 느껴보니 알겠더군요
그 6개월이 얼마나 길었고 힘들었겠는지

그렇게 지금 2년이 되어 가네요

지금 딱 생각나는게

처음 그녀와 사귀고 열흘정도 지나고
놀이동산을 좋아한다던 그녀와
단 둘이는 아니지만
저보다 한살많은 누나 저와 동갑인 커플 넷이서
놀이동산을 처음 가고 놀이기구를 못타는
내가 자이로스윙 탔던날
그거 타면서 처음 손 잡았을때
다타고 내려서
그녀가 "언니 우리 손 계속 잡고있엇다요" 하면서
웃었을때 그때 정말 이뻤었는데
헤어진지 2년이 다 되가는데
이제와서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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