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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암권지용 |2015.08.23 23:57
조회 2,968 |추천 6
우리 헤어진지 2주가 넘었네

2주동안 정말 바닥을 넘어서 더 밑바닥 까지 보이며

너에게 다시 돌아와줄 것을 바랬지만

돌아오는건 그저 더 더욱 냉정한 말뿐이네

삼년이라는 시간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난 2주도 못참고 이러는 데 넌 어떡해 견딘거니

매일 너가 울었을거 생각하니깐 정말 나에게 너무

화가난다

난 정말 너란 여자에게 너무 못된 사람이엿어

나도 내가 이렇게 한순간에 변할지 몰랏어

난 이제 너에게 못 가겠지?

너 옆에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으니깐

솔직히 말해서 너가 너무 좋아서 너가 그사람과

불행하길 바라지만...

너하나만큼은 행복했음 좋겠다

솔직히 지금도 연락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한번만 더하면 차단당할까바 무서워서 못하겠어

너가 말했잔아 우린 인연이 아니라고

근데 또 사람 일은 모르는거잔아

어느 순간부터 넌 내생각을 하게되고 난 너를 게속

못 잊고 하면 다시 만날수 있을수도 있겠지

그럼 그게 인연인거잔아

우리가 나중에 무슨 일을 하고 다른 누구를 만나고 있던

언젠간 다시 마주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정말 널 사랑하는 마음 뒤늦게 표현해서 너무 미안해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이제야 실감이 가네

정말 널 사랑하고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

넌 나에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사람이야

너에게 배운 사랑 너에게 다 쓰고싶다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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