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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집안일 하는거 답답

자라자라곱... |2015.08.24 04:08
조회 120 |추천 0

안녕 난 20대 중반 기럭지 긴 여자야
내가 두서없는 소리 좋아해서 글도 두서 없어 이해해 어쩌겠니..ㅍ

난 여동생 둘에 남동생 하나 있는 장녀란다

이게 뭔 고민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난 남동생이 집안일 하는거 보고 있으면 답답해 X질것 같아서 뺏어서 내가 해;;

남동생 부려먹고 좋지 뭘그래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내가 이상한건지 몰라도 이상하게 남동생이 집안일 특히!!!! 설겆이를 시작하면 진짜 온 신경이 곤두서고 뛰어가서 남동생이 해둔것 까지 다 끌어내서 다시 설겆이를 할 정도야

처음엔 동생도 신경 안쓰고 고맙다 그러고 자기방 들어가서 할 일하고 그랬거든, 근데 얘가 최근에 내가 본인을 못 믿어서 집안일 도와주고 있으면 쫓아와서 하던일 뺏는거냐고 물어보더라고...
뜨끔...했지 그래서 사실대로 이야기 했어

니가 하는 청소, 세탁기 돌리기, 특히 설겆이 하는거 보고 있으면 깨끗하게 안하는거 같아서 다시 한다고 그랬더니 큰누나인 나한테 조선시대사람이냐고 그러더라...또륵..얘가 이정도로 말한거면 화난거거든..

우리엄빠도 남자도 장가가고 애 생기면 아내 돕는게 남편으로서의 배려라고 그러면서 얘한테 이것저것 시키거든 물론 나랑 두 여동생한테 더 부탁 하시지만.. 그래도 찜찜하다

음! 하나 더 있다 근데 남자애한테 음식물쓰레기 버리라는건 너무한거 아니니ㅠㅠ 얘가 막 껍데기랑 분리수거 해서 버리는건지 아닌건지 확인하고 싶음ㅠㅠ

다른집은 어때??

문제시 남동생 설겆이 하는거 그냥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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