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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퇴근하는 직원이 못마땅한 부장님

짜증 |2015.08.24 08:45
조회 44,760 |추천 81
안녕하세요
서른초반 맞벌이주부입니다.
저는 남편따라 이사와서 이직을했는데요
캐드랑 다른프로그램 써야하는 업무고
면접보고 입사했을때 사장님 면담시 아홉시출근
여섯시퇴근 잔업있을시 조금더해달라 하셨고
전야근수당 없어요.
근데 여기남직원들은 야근수당 있고 토욜 격주휴무때
평일처럼 끝나요. 전 열두시반에 가라하심
토욜에 나오는것도 일보단 현장에서 모잘안되면
저를 찾을지도 모르니 나오는거구요.

시간편의준건 제자리가 힘들어서 남직원들이었는데자꾸관두는 바람에 시간편의를 줘보자 해서 제가 운좋게 온거.
그래도 남직원들 일찍오는데 좀 미안한? 생각이들어서
8시 10분정도면 도착해서 탕비실 관리하고 일준비하고
그래요.
업무강도는 제가 느끼기엔 초보라면 힘들겠지만
동종업계에서 오래일해서 그런거 발주오면 바짝 하면 퇴근시간엔 맞춰져요. 대신 진짜집중..

근데 요새들어 부장님이 퇴근할땐 이야 팔자좋다
벌써가냐 부럽다 소리를 매일하셔서 맘이좀 안좋았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퇴근하는거보고 그렇게 일찍갈거
뭐하러나왔냐 시네요.
속으론 그러게요? 사장님은 나오지말랬는데ㅋ이러고싶었어요.

부장님은 현장직이시고 야근수당 특근수당있지만
전없거든요
저소리듣고나니 참 어쩌란건지
왜뽑아놓고 ㅎ
어쩌면 좋을까요 수당도없는거 평소대로 해야할지
눈치보이니 늦게까지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추천수81
반대수1
베플시조네|2015.08.24 11:17
특별한 일 없이 정시퇴근 보다 늦게 퇴근하길 요구하는 사람들 꼴불견인듯..
베플뭔말|2015.08.25 09:02
부장님이 저한테 수당 주시게요? 라고 해보심이.. 아니면 입사하신지 얼마 안되신거면 좀더 친해지면 아니 사장님도 할일 끝나면 가길 원하고 토욜도 일 없으면 안나오길 바라시는거 같은데 왜 그렇게 회사에 앉아있으려고 하세요? 집이 가기 싫으신거예요? 집에 좀 가세요~라고 웃으면서 말해보는것도 ㅎ;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지는 받을 돈 다 받아가면서
베플인생|2015.08.25 08:53
부장이 월급 주는거 아니잖아요... 사장 눈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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