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메라니안 크림이의 성장일기 14편
6월에 일찍 여름휴가 다녀왔던 크림이 사진을 가져와봤어요~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ㅎㅎㅎ
2시간 동안 차 타고 오느냐 고생한 우리 크림이
내리자마자 하품 쫘~~악 하고 벌써부터 웃음 가득
걸어가다가 배경이 예뻐보여서 크림이 앉혀놓고 사진찍어줬어요~
사람들이 강아지가 어쩜 저리 얌전히 사진 잘 찍냐고 칭찬해주고
크림이 사진도 찍어갔어요ㅎㅎㅎㅎ
놀러 온 걸 아는지
하루 종일 싱글벙글 웃기만 하네요 ㅎㅎㅎ
크림이 웃는사진이 많은데 항상 이렇게 웃는 건 아니에요
걷고 싶은데 의자에 앉혀놓으면 아래 사진처럼 시무룩...
잘 웃다가도 잠깐 쉬어가려고 벤치에 앉으면
시무룩 ...크무룩 해지는 크림이
대천에서 일하시는 삼촌만나서 사진도 찍었어요~~
대천해수욕장에 뜬 귀요미 크림이
카메라 잘 보다가 사진 찍기 싫으면
다른 곳 쳐다보기도 해요ㅎㅎㅎ
카메라는 안봐도 미소는 필수!!!!방긋 웃는 크림이
크림이는 사진 찍는 걸 알아서
항상 앉아 가만히 기다려~라고 말하면 얌전히 있어요
사진 다 찍고 안아주러 가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안겨요
이때는 항상 심쿵당함...♡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귀가 쫑긋!!!!토끼가 돼버린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귀염둥이 크림이 사진 보며 월요일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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