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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참 우울하네요

djshdhdks |2015.08.25 04:19
조회 129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들어서 너무 우울하구 이런얘기를 다른곳에 가서 할 수도 없어서 여기에 적어요.. 말을 잘 못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저는 정말 평범하다면 평범하게 살아왔어요. 근데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관계도 뭔가 어색했구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주변에서 꼭친한 한명?두명 정도 빼고는 말도 잘 섞지않고 섞어도 겉도는대화정도를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당연하게 요즘들어서 더 처음보는사람과 친해져야한다던가 어떤무리에들면 대화하는 스킬이 필요한데 저는 그게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 삶이 어쩌다가 이렇게 우울하게 된걸까요..
그리고 사회안에있으면서 저는 정말 사람들모두가 저를 뒤에서 욕하는것같고 못믿겠고 같이 어울려도 대화할꺼리가 생각이나지도않고 상대방이 그냥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거같고 그래서 뒤에가서 욕먹을것같고 막그래요.. 사람들이랑 같이있어도 오히려불편하고 못믿겠는 느낌이 항상들어요.. 이게 가정문제일까요? 제가 자라온 저희집도 저는 사실 맘에 들지가 않아요 아빠는 일하시느라 술을 많이 드시고 오는건 이해하는데... 그거로 가족에게 폭언을 남발하고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게 술먹고올때마다그러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항상그래왔는데 지금은 학기때만 자취를하고 아니면 집에있는데 집에와서 아빠의 그런모습을보면 정말 우울하고 내가 왜사나 싶고그래요.. 제가 남들보다 뚱뚱한편이거든요.. 근데 제위로 언니가있는데 언니는말랐고 저희집자체가 외모를 많이평가하는 집이에요.. 그러다보니까 저는 항상 너가 그렇게 뚱뚱하면 친구가 있긴있니? 삶이 괴롭지않니? 나같으면 그렇게뚱뚱한데 그만먹겠다 등등 여러가지 말로 괴롭히구요... 아빠는 술만취하고들어오면 너가 그렇게 뚱뚱해서 나는 너학비못준다. 너 뚱뚱해서 어떻게 사냐. 내가주는돈으로 맨날먹기만하냐. 운동하면 내가 돈준다 등등으로 정말 매일같이 몇시간을 괴롭혀요.. 초등학교때부터 살집이 있었던터라 대학생인 지금까지 항상같은말을 들어오고있구요.. 살을빼면 되지않겠냐고도하지만 살을 뺐을때도 이미 가족한테는 전 뚱뚱한이미지라 놀림을받았어요. 아직도 셀룰라이트가 보인다는둥 넌 그래도 못생겼다는둥... 이런말을매일 집에있으면 들으니 밖에서만나는 사람들도 다 그런생각을 할것같고 뒤에서는 제욕을 할것같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그냥 죽었으면 좋겠고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리고 거리를 멀리하게된거같아요.. 근데 동시에 그러면서 스스로 외로움을 느끼는지 혼자있다는게 너무나도외롭고 쓸쓸해서 마음이 아파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매번들어요.. 다른 아는사람에게 말하기엔 가족얘기로 비롯되기때문에 내얼굴에 침을뱉는꼴이고 그렇다고 진짜 죽기엔 너무나도 두렵고 제가아는 주변사람들이 저를 안타까워해줄걸 알기때문에 주변인들때문에 죽지를 못하는것같아요. 정말 정신병인걸까요 우울증인걸까요
사람들이 이제 너무 두렵고 끔찍하고 다가오지않았으면좋겠어요.. 좋은사람들만있었으면 좋겠고 그러지 않다는걸 아니까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나생각해보면 가족때문인거같기도하고 그래서 친구가 별로없어지고 친구한테도 무슨말을 할지모르고 관계가 안이어지다보니까 아예 사회에 고립된거같아요.. 사회에 끼고싶기도하고 나도 이뻐지고도싶고 아무도 날 욕하지못하게 자랑스럽고 멋진사람이되고싶은데 저는 정말 사회의 쓰레기마냥.. 뚱뚱하고 못나고 아무에게도 사랑받지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런거같아요. 병원을 가고도싶지만 비용문제와 엄마에게 말하면 또 타박을받겠지요 너가무슨 병원이냐고 웃기지도않는소리말라구... 저희집은 이런걸 좀 쉬쉬하고 묵살시켜버리는편이거든요.. 그리고 진지하게 제가 이런걸 말하기엔 너무나도 소심하고 그럴용기가 죽는용기보다 더 커야할것같아요... 제가족이 저를 소외시키고 왕따시키고 제가 가족의 품에서 서있을곳도없는데 세상에 제가 서있을곳은 없는거같아요. 왜살까요저는 아무곳에도 적응하지 못하는데... 괴롭습니다. 지금이라도 주변의 친구들과 연을끊고 얼른 삶을 정리해야할것만같아요. 정말 말이 이랬다가저랬다가 읽기 어렵네요.. 죄송하고 이글을 읽고 답답하곻짜증이났을텐데 미안해요. 조언좀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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