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한 도발 사건을 죽 보면서 하나 확신하게 됬음.
북한이 사이버 전단을 2만여명 가까이 운용하고 있다고 함.
저 사이버 전단이 뭔 일을 하는 집단인지는 다들 알거임.
우리나라 기간산업 해킹시도는 물론이고,
여러 인기 포탈 사이트에 남남갈등 부추기는 글들 싸지르는 일도 분명 할거임.
즉,
일베는 말할것도 없고,
네이버같은 유명 포탈에 전라도는 홍어니, 경상도는 상놈이니,
"한국에 태어난게 죄지" "빌어먹을 이나라를 떠나자" "한국에 태어나 군대나 가고 에휴.."
뭐 이딴 글 싸지르면서
알게 모르게 남남갈등 조장하는 새끼들 중에
분명히 저 사이버 전단 부대원들 있다는 거임.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면 대가리에 똥만든 우리나라 사람들은 뭣도 모르고 부화뇌동 하고 있고.
솔직히
이제는 전면전이 무서운게 아니라.
뒤에서, 사람 심리 건들면서
저렇게 호박씨까는 전술이 더 무서운거지.
사람 심리 건드는게 무서운걸 아니까
북한이 우리나라 확성기 전술에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거고
이거 하나만 명심하자!!!
전방 부대는 휴전이라 대치상태지만,
북한의 사이버 전단은 지금도 대한민국 네티즌들을 향해
총쏘고 있는 거나 다름 없다.
나는 재미로 글 싸지르지만
그게 북한 앞잡이 행동일 수도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