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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힘들게하는 패륜아 남동생

개개개빡침 |2015.08.29 03:32
조회 302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1학년인 남학생입니다.저는 고1 남동생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 읽고 충격받을수도 있으니 뒷목 조심 *** 음슴체로 체인지
동생이 화를 못참고 가족을 물로 보는것 같음.중1때부터 가족에게 대들고  아빠가 동생을 때리면 그것에 반격해 아빠를 때리기도 함.그걸 본 저는 참지못하고 동생을 때렸음.
진짜 어이없고 화나는 것은 부모님꼐 욕하고 때리는 것임.한두번이 아님. 이게 버릇이된거 같음.상황을 설명해드림.
부모님께서 동생을 혼내면, 동생이 뭐 시발,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조옷밥으로 보이냐,엄마께는 시발련이라고 하고,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더 많은데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남....
동생은 부모님을 그냥 용돈주는 사람, 밥먹여주는사람으로 알고있는것 같음.
진짜 너무 심해서 부모님이 못참을 정도까지 가니까, 작년 가을부터 정신상담병원에 가봄.병원도 동생이 가기싫어 했는데, 용돈을 올려줄테니 가자하니까 어쩔수없이 감.
의사선생님께서는 분노조절이 미숙하고, 어릴때 가족에게 맞은것이 기억에 남아있다고 하심.그래서 저희 가족이 동생에게 정말 잘대해주고 담배를 펴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동생 자체를 이해해줌. 그리고 상담으로 처방한 약까지 복용함.
그 이후 부모님에게 그냥 평범하게 대하다가도 가끔씩 돌변하기도 했고.그 태도는 많이 지금까지 병원을 다녔었는데, 의사선생님은 동생이 아직도 자기가 맞은것을 잊지못하고 있다고 함. 
매번 부모님과 싸울때마다 자기가 당했던것만 말하고 욕을 섞어가면서 부모님께 닥쳐, 시발, 시발련아, 새끼야, 등 꺼리낌없이 내뱉슴. 저희 가족이 동생에게 함부로 대한적은 한번도 없었음.
다만 저희 부모님이 저랑 동생이 초등학생일땐 되게 엄했고, 자주 때리시긴 하셨는데, 부모님도 그걸 뉘우치고 많이 변할려고 노력을 하셨음. 오히려 제가 더 호되게 혼남.
하지만 동생은 다름, 그것을 빌미로 삼아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폭행 폭언을 하며 가족에게 상처를 줌. 동생도 예전에 상처를 받았다는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이런 심한 행동까지 한다는것은 도저히 이해할수없고 화가남.
의사선생님꼐서는 저에게 절대로 나서지 말고 동생을 달래주고 사랑으로 보살피라고 말씀하셔서 한동안 정말 잘해주었는데, 나아지질 않음.
방금 동생과 엄마가 싸웠는데, 동생은 자기가 예전에 피해입은것만 늘어 놓고, 자기 기준에서만 말하고, 엄마를 때리고 싶다 하고 함부로 대하고, 자기가 확 자살해버린다고 말하지안나,,
진짜 죽이고 싶었지만 꾹 참음.
여름방학때 늦게 자고 낮 1시쯤에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고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난 현재자퇴를 하겠다고 난리를 침 ㅋㅋㅋ 하,, 참그 이유는 뭐하러 집에서 편히 잘수있는데 먼 학교까지 귀찮게 가서 왜 자냐고....ㅋㅋㅋㅋ결국 개학하고 학교 한번가고 여태까지 안감 학교가 감옥같다나 미친놈
일단 그놈말로는 자기는 수업시간에 수업 전혀 안듣고  쭉~ 자는데 다른 과목 선생님들이 혼낸다고 학교가기 싫다함
그놈 담임선생님 말씀 들어보니깐 요즘은 다른 선생님들이 동생이 자도 안건든다고 함ㅋㅋㅋㅋㅋㅋ.학기초에 일어난 일가지고 지금까지 문제삼고 있으니... 참 핑계라고 할까 피해의식이라고 할까,,
자퇴하면 검정고시 공부 열심히하고 살겠다는데 이놈이 약속한걸 한번도 지킨 모습을 보인적이 없고 의지도 ㅈ도 없어서 못믿겠음.하지만 안시켜주면 어차피 학교 계속 안다닐거같아서 부모님이 그냥 자퇴시켜줄 삘임
**** 정말 우리가족의 행복을 되찾고 싶습니다... 어떡해 해야만 할까요...?
분노조절장애 + 피해의식 + 겉멋/ 가오 + 자기말만 맞고 대화가 안통하는 빠가대가리
이 동생을 도대체 어떡해야할까요. 어떡해 해야 정신 차릴까요, 이야기 나눠보니깐 진짜 말하는게 정신연령이 낮은거 같네요. 자꾸 자기한테만 뭐라한다고 이럴거면 자기 자취방 얻어달라고 이 ㅈㄹ 하고 후.... 암튼 말이 안통합니다.
어머니께서 스트레스에 민감한 분이셔서 요 몇년간 큰병 작은병 다 걸리면서 살으셨어요 ㅠㅠ노력 참 많이 하시는데 ,,, 동생은 전혀 따라오질안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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