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친구랑 같이 볼거에요
제친구는 티비를 보던 길거리를 지나가던 늘 저사람은 얼굴작아서 좋겠다
저사람은 비율좀봐 와 저사람 머리둘레 몇일까? 등등 얼굴크기,머리크기로 사람을 얘기해요.
반면 저는 따지자면 이목구비라던가 인상?
친구랑 같이 백화점쇼핑을 하러가면 점원분에게 상품설명을 요구하기보다는 와언니 얼굴이 어쩜그리작아요? 정말 부럽다. 모자 제일 작은칸 사이즈 쓰시죠? 등. 매사 얼굴사이즈에 집착을하는것 같아요.
제친구 얼굴 안작아요. 큰편이에요. 저요? 큰편이에요. 하지만 이미 이렇게 태어났고 어차피 그 얼굴 머리둘레에 맞게 몸이 발달했으니깐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 그에 맞게 옷이라던가 코디하고 다니는데 친구가 자꾸 머리가 크면 옷태가 안난다느니 왜 아직 머리축소 수술이 안생기는지 이해가 안난다고 하는둥.
얼굴이 크면 모자가 안어울린다고 하면서 자기는 동안인 사람, 피부좋은사람 다 필요없다 얼굴작고 머리사이즈 작은사람이 제일부럽다고 합니다.
제가 며칠전에 서양사람들이 머리사이즈에 집착하는걸 이해못하는 한 인터뷰어에 관한걸 보여주니깐
그거는 그 사람들이 머리사이즈가 작아서 별로 걱정을 안해서 호강에 겨운 소리 하는거라고
그친구 안만나면 그만이지만 같이 동업자 관계여서 주 3일은 봐야하는데. 정말 듣기싫은데..
누가잘못한거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