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거의 동거하다 싶이 산지가 2년정도 됐습니다 ㅠㅠ
그런데 연애초반에는 몰랐는데 사귄지 1년정도 됐을까? 그쯤에 컴퓨터 들어가보니 야동이 꽤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충격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나가서 딴짓 하는거보다 혼자 푸는게 낫겠거니 했어요
그리고 남사친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 거의모든 남자들은 야동을본다고 하니 그냥
이해하자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얼떨결에 오빠 컴퓨터를 보다가 어제 제가 자고나서 한시간쯤 뒤에 야동을 다운받았더라구요..;
제가 없을때는 이해가 되지만 ..저와 같은 공간에있는데
이번에는 좀 납득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관계를 안한지는 꽤 됐습니다
저도 굳이 하고싶은마음도 없구 오빠도 먼저 요구하거나 그러지않아서 그냥 하지않았었는데..
제가 적극적이길 원하는 건지 아니면 뭔지 남자친구의심리가 궁금합니다 ㅠㅠ
제가 어떻게 이상황을 받아들여야할지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