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양성?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런 글 올리기 전까지 굉장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몰라서 한번 적어봅니다.
글이 앞뒤나 흐름등 맞지않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저는 그냥 여자나 남자나 둘다 좋습니다. 매력적인 남자를 보면 자꾸 마음이 자꾸 흔들리고 사귀는 상상까지 합니다
여자는 그냥 그럭저럭 예쁘면 예쁘다고 생각하는 수준이고
완전 사귀고싶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이런맘은 남자보다 덜한 것 같아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나가다가 눈에 띄는 남자를 보면 괜히 한번 더 쳐다보게 되고
저도 이런제가 너무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아직은 한국에선 이런 사람을 받아주는 곳이 많지 않을텐데
홍석천님 덕분에 이런 편견이 많이 깨지긴 하였지만 만일
자기 주변사람들이라도 그렇게 넓은마음으로 받아줄 수 있을까요?
하지만 ! 여자친구도 많이 사겼습니다. 그렇다고 오래 간 것도 아니고 사랑을 나누지도 않았습니다.
쉽게 깨져버리고 사귈땐 마음이 너무 흥분되고 좋지만 그 마음이 오래가지는 않더군요.
그덕분인지 연애를 안하게 된건 2년이 지났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여자도 좋아했고 특히
잘생긴남자를 보면 마음이 싱숭생숭하면서 사귀고싶고 만지고싶고 이런생각이 자꾸듭니다. 이런 생각이 중학생 사춘기시절에 절정에 치닫았으며 고등학생때부터 덜 하긴 했습니다..
저는 항상 나는 남자이니까 여자를 좋아해야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고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성' 이라는게 저한텐 너무 어렵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굉장히 수십번도 넘게 고민하고솔직히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봣자 좋을것도 없고
인터넷상으로나마 조언을 받기위해 글 작성해봅니다..
저는 욕먹을 각오도 되어있고 어떠한 욕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미 초등학생때부터 많이 먹었으니까요..
진지하게.. 한글자씩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