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30대 초반 여자예요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기도 하고
개빡쳐서
오타. 어수선한 글이여도 양해 부탁 드려요
좀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버스를 타서 뒷문 앞 두자리 안쪽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제 옆자리에서 신발벗고 발판? 그쪽에 발을 올리고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는겁니다.
그래너 신발 신어달라구 죄송하다구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짜고짜 신발년부터 시작해서 부모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그 모양이냐고까지 하는겁니다.
그래서 적어도 저는 버스안에서 신발 벗고 냄새로 피해주는 그런 일은 교육도 안받았고 학교와 부모님께는 공동장소에서는 피해 주지 말라는 교육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욕은 안했구요
그러자 어린년이 어른한테 데드냐고 뭐라 그러는 겁니다... 순간 빡쳐서 욕이 나올뻔 했습니다..
간신히 참고 있는데 계속 중얼거리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아 발냄새 거리면서 중얼거렸죠.. 내리는 장소까지 욕으로 중얼거리며 가시더라구요 아 빡쳐서 때리고 싶어지네요 ㅠ 아.. 이거 어케 끝내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