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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여친을 죽여버리고싶어

자살충동 |2015.08.30 19:30
조회 19,939 |추천 0

좀 긴내용이라 짧게 요점만 쓸게 나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서 한번만 제대로 읽어줘

 

여친하고 만난지 1년 반 정도 됬고

 

처음에 만날때 여친은 남친이있었어  난 그 사실을 몰랐고

 

여친도 숨기다가 사귀고 나중에 말하더라고

 

남친은 군대에 갔어 방위라서 훈련 한달인데 그사이에 날만나서 사귄거야

 

전남친이랑은 동거중이었어 근데 나만나고 바로 헤어지고

 

나랑 바로 동거를 시작했어

 

그리고 전남친에서 나로 갈아 타서 지역이 달라서 원래 다니던 일자리 관두고

 

내가 사는집쪽 일자리 구하고 있었어

 

근데 어느날 전화해서는 나 밤에 바에서 서빙하는일 한다길래

 

내가 절대 밤에하는일은 안되고 바는 더더욱 안된다고 했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하면서 왜 안되냐고 난리를 치더라고

 

나도 왜소리질러 왜욕해 이러면서 같이 소리지르고 싸우다가 미안하다고 하길래

 

화해를 했어 저녁에 여친 핸드폰으로 카톡을 보니까 바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노래방 도우미" 를 하려고 했더라. 더 중요한건 나만나기전에도 노래방 도우미를 했었어

 

난 그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었고 여친의 친구들중 몇명도 노래방도우미 줄여서 보도를

 

하고 있는 친구들이더라.

 

난 그것도 모르고 그런친구들한테 조카 잘해주려고 노력했었어

 

난 그런 유흥업소나 이런곳을 별로 안좋아해 돈도 아깝고 흥미도 없거든

 

난 못만나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울고불고 잡더라고.

 

그러면 안됬는데 용서를 하고 다시 만났어 근데 사람이라는게 그런문제에대해서

 

잊혀지질않아 근데 그얘길 입밖으로 꺼내면 더 알고싶어질것같고 더 괴로울것같아서

 

아무리 화가나도 얘기를 꺼내지 않았어 결국 점점 잊혀져 갔지

 

여기까진 별로 크게 문제가 없는것 같아 어떻게보면.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야.

 

어느날 나랑 또 싸웠어 근데 내여친은 화가나면 눈에 뵈는게없어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고

 

심지어 어느날부터는 날 때리기시작하더라고.

 

무튼 어느날 싸운날 얘가 밤에 나가더니 연락이 안되.

 

난 전화를 한 200통은 계속했을거야 게속 안받거나 넘기더라

 

눈이 돌아서 차로 지역 술집을 다 뒤졌는데도 없어

 

나중에 술취해서 전화받았는데 우리동네라고 하고 끊고 또 넘기고 또 안받아

 

그러다가 배터리가 나갔는지 전화가 꺼졌더라

 

그러다가 한 새벽4시?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여친이야

 

전화해서는 암말안하더라 근데 차안에서 나는 소리가 나더라고.

 

벨트 안매면 띵띵거리는 소리, 그리고 사이드브레이크 드르르륵소리

 

근데 상식적으로 차를 보통 남자들이 가지고 있고 그시간에 차를 얻어탈사람은

 

남자밖에 없잖아 .

 

그러다가 어떤남자가 전화를 바꾸더니 아 너여친이가 많이 취해서 데려다 주러왔대 집앞으로

 

난 눈이돌아서 집앞으로 갔는데 차안에 남자랑 조수석에서 치마를 입고 완전 술에 뻗어있는

 

여자친구를 봤어 난 눈이 완전돌았어

 

근데 알고보니까 그 남자가 노래방도우미 실장이더라고

 

정말 미치겠는거야난.

 

얘기를 들어보니까 노래방도우미 일하는 친구랑 술먹었대

 

그러다가 집에 와야되는데 차가없어서 실장한테 전화를 해서 타고 왔대

 

난 솔직히 이것도 아직 믿지않아 하지만 어떻게해 증거가없는데

 

그리고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집으로 끌고와서 뒷통수를 몇대 때렸어

 

뭐 그렇게 난 ㅄ같이 용서를 하고 만나다가 싸우고나가서 연락이 안되는 일이 한두번정도

 

더잇었어 그럴때마다 난 눈돌아서 찾아다니고.

 

얘만나면서 친구관계도 다 망가지고

 

그래도 좋아서 만났어 그래서 너무힘들었어 정말 아닌것같은데 이여자는

 

근데 헤어질수없는 내가 너무 밉고 싫엇어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

 

좋을땐 너무 좋았어 그리고 너무 예뻣어 나한테 과분하다 생각할정도로 예뻣어

 

내가 헤어지면 이만큼 예쁜여자를 또 만날수있을까 생각될정도로.

 

이렇게 안좋은일만 잇진 않았어 싸우지않을땐 좋은날도 많았어

 

내가 일이 잘되서 한달에 한번씩 여행을 꼭 다녔어 여름이면.

 

제주도도 벌써 1주일씩 2번이나 다녀왓고 부산도 2번 동해 남해 등등 여기저기

 

추억을 많이 쌓았어.

 

그러다가 시간이 또 지나서 얼마전

 

우리는 헤어졌어 근데 난 병신같이 잡았는데 안잡히더라

 

근데 중요한건 얘가 또 헤어지고 보도 일을 나가는거야

 

그것도 헤어진날 바로 그날부터.

 

아 그리고 여친은 빚이 천만원정도 있어 그 빚은 노는곳에 사고싶은곳에

 

다쓰느냐고 대출을 받았더라고.

 

그걸갚는다고 일을 나간다는데 내가 일나가서 번돈 쓴곳을 보니까 또

 

자기 사고 싶은 옷을 사고 속눈썹을 붙히고 무튼 이런곳에 돈을 엄청 썻더라고

 

대출? 원금은 하나도 못갚았어

 

그리고 일을 나가서 술이 취하면 나한테 전화를하거나 카톡을해서 보고싶다그래

 

난 또 ㅄ같이 그럼 우리집으로오라해서 또 만나

 

감정이 정리되가다가도 그렇게 한번씩 보면 다시 감정이 올라와서

 

또 매달리게되었어

 

근데 매달릴때도 처음엔 그냥 매달리다가 나중엔 막 조건을 붙혔어.

 

얘가 그런일한걸 알게되서 내가 좀 친구만나거나 이런걸 의심하고 집착하게 됬는데

 

그런걸 안하겠다.

 

그리고 너 돈때매도 그런거면 한달에 내가 백만원씩 주겠다.

 

뭐이런식으로 말야.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

 

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매달려서 만나니까 확실하게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 을도 아니야

 

갑과 정 정도? 의 관계가 됬어

 

대화에서 조금만 기분나쁘면 시발새끼 병신같은새끼 지랄하지마 등등은 기본이고

 

난 아무소리도못해

 

돈주는것도 그래 솔직히 난 한달에 백만원씩 주는게 엄청난거라고 생각하거든.

 

난얘만나면서 돈을 또 써야되니까 백만원말고도 말야

 

근데 얘가하는말은 니딴엔 니 있는돈으로 해줘서 도와준다고 하는데 난전혀도움안된다 이래

 

카톡을 다 찍어 올리고싶은데 너무 자존심 상해서 그리고 이름지우고 이러는데 오래걸릴것같아서

 

대충이래 나 어떻게해야되 아닌걸 아는데 진짜 이런연애는 연애도아니고 얘는 진짜

 

인간쓰레기인것 같은데 이별하는법을 모르겠어

 

내자랑하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정말 나도 연애가 끊겨본적없을정도로

 

남들이 괜찮다는 여자들 많이 만났는데 이번엔 왜이럴까 정말

 

제일 예쁘긴해 정말 외모때문인걸까 나 어떻게해야되?

추천수0
반대수33
베플ㅇㅇ|2015.08.31 06:00
얼굴만 보고 사귄 한 병신의 인생존망글이네
베플어휴|2015.08.31 02:54
이쯤되면 니가 ㅂ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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