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24 이구요. 학생입니다.
원래 라면 다 취업했을 나이 인데.. 전 좀 늦네요 학점관리를 못해서..ㅜ
원래 이 나이되면 취업을 걱정해야 할 나이인데..
전 다른 고민이 있습니다. 아직 여자를 사귀어보지 못했습니다.;;;
여군 누나에게 엔조이 당하다가 다른 곳에 전근가더니 연락 두절되었습니다.
머 이 쪼다같은 놈이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솔로부대 계급으로 따지면 포스타 정도 될듯? 어쨌든..
지금까지 남모르게 좋아한 사람은 많은데요.. 한번도 말을 걸어보지 못했어요...
네.맞습니다. 성격이 너무 소심합니다.
부끄럼 많이 타고요. 우유부단합니다. 말수도 적고요..
적고보니 자신에 대해 너무 한탄만 하신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는데요
그래도 항상 마인드콘트롤 하고 다닙니다. 넌 할수 있다고..
전 18세부터 나의 큐피트는 때가 되면 만난다. 알아서 다 될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어리석은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있어요. 노력하지 않으면 결과는 찾아오지 않더군요.
이제부터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하고 싶긴 한데요..
생각을 해보니 제가 너무 처참한겁니다.ㅋㅋ
나이 쳐묵고 학생이라 돈도 별로 없어 내성적에 말수도 별로 없지..
얼굴은 머 보통이고..?;;
성격도 잘 삐지는 성격입니다. ㅎㅎ -_-;;
이렇듯 머 내세울만한게 없으니... ;;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용기좀 주십셔-0-
언젠가 추성훈이 방송에 나왔을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남자라면 30세가 되기전까진 도전을 해야 된다"
머 이게 고백에 관해서만 국한된게 아니겠지만서도.. 어쩃든 도전하고 싶어요.
근데 여자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저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용기 좀 내보고 싶어요-_-;
근데 이게 마음대로 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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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쓰고 한번 살짝 읽어봤더니. 제가 봐도 너무 비관적으로 썻군요 ㅎㅎㅎ
요즘같은 자기 PR 시대에 ㅎㅎ
평소에는 이렇지 않은데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에와서 우울해서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여담이지만 요즘 이효리 노래가 그렇게 가슴이 와닿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