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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면좋겟어

평범하게 |2015.09.01 03:36
조회 82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저의 가정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혼자 참고 웃고 하다보니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어려워지고 동정의 눈길이 싫어 더욱 강하게 행동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지켜주고 싶은 동생때문에 차라리 내가 겪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어제 동생도 많은 상처가 있지만 겉으로 들어내는 것이 더욱 상처이기에 자기혼자 아물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적게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생이자 학원강사로 일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동생은 내년에 고3이 되는 학생이구요
저희는 요즘 10명중 2~3명은 있다하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우선 저는 저희 부모님을 더불어 저희 가족을 사랑하지만 이해가 되지않는것이 있어 적습니다
부모님이 22살에 저를 가지게되어 아무런 준비도 없이 결혼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아직 경제적 능력도 없고 어렸던 부모님은 친가쪽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두분다 어리셨지만 엄마는 집안일도 잘하고 아빠의 옷을 직접만들고 저는 파는기저귀가 아닌 빨아쓰는 천기저귀를 사용하실 만큼 엄청나게 성실하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철이 없던 그냥 어린 남자아이였고 지금은 충분히 가는 조건인 당시의 어떤조건으로 군대를 가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철없던 아빠는 매일 술과 여자를 달고 살았습니다. 술만먹으면 엄마를 때리고 자동차유리가 깨지고 집안물건을 던지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도 같이 싸우셨지만 운동을 하셧던 아빠에게는 턱없이 약하고 어린 여자 였습니다. 저하나만을 위해 참고 살아가던 2년이 지날무렵엔 임신을 하셧지만 아빠의 폭력과 스트레스로 유산이 되고 맙니다.
엄마가 유산을 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깨끗한걸 좋아하시는데 부모님은 새하얀 천으로된 침대를 사용하셧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느낌이 이상해서 일을 서둘러 마치고 집으로 갓다고 합니다. 현관에는 아빠신발과 본적없는 여자신발이 있엇다고 합니다. 안방으로 들어 갔을땐 나체로된 아빠와 모르는 여자가 껴안고 있고 흰색 침대엔 그여자의 피로 물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엄마의 스트레스는 이게 아닙니다. 그저 저를 보고 참고 사시던 엄마에겐 이미 실망할게 없던 아빠니깐요..
엄마는 그 이불과 시트를 다 벗겨서 그대로 버렸데요
그런데 시어머니 그러니까 저의 친할머니가 아깝게 이걸 왜 버리냐고 남자가 외로우면 여자랑 한번 자고 할수도 있지 무슨 난리냐고 이거 씻어서 쓰라고 다시 엄마에게 가져다 주셨데요 임신한 상태로 식당일을 하고 집안일을하고 시집살이를 하고 자긴의 편은 없고 너무 힘드셨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엄마는 아직도 상처고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아이에게 미안하고 하십니다. 그래도 엄마는 가정을 지키기위해 계속노력하지만 아빠가 계속 철이 안들어서 아이를 하나더 가지면 이이가 괜찮아 지지 않을까해서 아이를 가지셧다고 해요 그래도 아빠는 제가 초등학생이 될때까지 변함없이 술을드시고 여자를 만나고 엄마를 때리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하루는 아빠가 나가서 놀다가 두달인가?석달만에 집에 왓던 적이 있는데 식당에서 엄마 일마치기를 기다리다가 엄마가 집에 아빠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달려갓어요 그래도 아빠라고 너무 반가워서 열심히 달려간 기억이 나요 어떻게 갓는지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아빠가 친할머니를 안고 엄마 나 저것들다 필요없어 00엄마고 00이고 다 필요없어 엄마만 있으면돼 라고 하는거야 그걸듣고 방에 들어가려다 안들어 갔는데 그뒤는 기억이 안나 근데 그때 아빠가 하던 말이랑 말투 행동 어디에 어떻게 앉아서 할머니한테 말했는지 다 기억이나 이거말고도 말하고싶은게너무 많은데 예전일들을 생각하니 아빠랑 놀았던 추억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안좋았던 기억만나고 부모님 이혼전까지 기분좋은일 학교일도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나쁜기억만 계속 생각나서 내일 학교가야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서 이만쓰고 다음에 또 시간날때 쓰러올께 내이야기를 읽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너무 고마울꺼 같아 고마워 시간내서 또 하소연하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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