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애엄마입니다. 저희 시댁은 같은 단지 아파트에 릴고있구요. 시누이는 작년에 선자리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그 결혼이 참 우여곡절많았습니다. 첫인상보고 시엄마 시아빠 저까지 반대하는 결혼이였으니까요. 일단 외모뿐 아니라 성격과 대화하는거를 보니 가볍고 믿음이 안가는 말투였습니다. 그 결혼 어머니께서 결혼 하루전날까지 엎으라고 했던 결혼이였습니다. 시매부 4년제 공대나왓다는 사람이 기본적인 상식.. 정말 간단한 것까지 모르더군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일일히 다 쓰기엔 힘들 정도네요...
처음봤을때 고급차에 양복빼입고 잘사는가했더니 다 쓰러져가는 30년넘은 연립에 살더군요 그러면서 맨날 백화점타령.. 쥐뿔도 없으면서 35살에 돈 3천가지고와서 결혼자금이라고.. 그 3천으로 예식 신행 집마련해야한다고..ㅡㅡ 참고로 시누는 유치원선생으로 10년이상 돈모아 알뜰살뜰 살아서 아파트까지 미리 산사람입니다. 그 시매부 엄마라는 년도 나이만 쳐먹고 맨날 거짓말만하고... 그 아파트 자기아들이 결혼전에 산거라ㄱ고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제일 짜증나는건 평소 만났을때 엄청 목소리가 크고 무슨말하면 고힘지르면서 정~말?? 그~으래?? 이짓거리를 고함지르면서 50~100번 쳐한다는 겁니다. 도대체 지가 아는게 뭔지
일반적인 상식조차 없고 예의도 없고 장인장모댁에와서 지혼자 쳐먹을 치킨반마리랑 맥주들고쳐와서 지혼자 쳐드시고 가고.. 아침일찍 쳐들어와서 라면 5개 1팩짜리 사와서 자기집에서 끓어 쳐먹으면될서를 장인집에서 2개 쳐묵고 3개 키핑해놓고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티비속 연예인 욕하고 고함지르고 결국 시부모님 기분언짢고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암튼 이거외에 상상을 초월하는 무개념짓을 많이하지만 너무 말이 길어질거 같아 최근에 있었던 카톡을 첨부하겠습니다. 집안 분란을 안일으킬라고 참고있는데.. 이런 무개념 개쓰레기는 처음보네요.. ㅡㅡ 거지집안에 성격파탄자에 개념 예의도 없는 그러면서 말은 많고 씨끄럽게 구는 이양반 어쩌면 좋나요? 지금 시누이 시댁식구들 죄다 이사실 알고잇고 저보고 이해하라고 속좁은 인간이라서 그렇다는데.. 저도 뒷끝있어서 그런지 그냥 넘어가지는 못하겠네요..
도대체 이런쓰레기랑 왜 결혼을 해서 저한테 피해를 주는건지... 이해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