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중인 이십대 중반 남자사람입니다.2년째 연애중이 여친이 있는데요. 딴건 다 괜찮은데 여친의 친구 한명 그리고 걔에대한 여친의 태도 때문에 좀 짜증이 납니다.
보면 얘 멘탈이 정말 이상합니다.유학생들 보면 그냥 집이 잘살아서 온애들, 뭔가 목표가 있어서 온애들 (주로 대학원생인듯..), 그리고 도피 유학생 대충 이렇게 나눠지는거같은데, 얘는 도피유학도 아니고 딱히 목표가 목표답지도 않아요. 그냥 돈많은 남자 만나서 인생 피려고 온거랍니다.. 멘탈이 참..
주변 애들한테 연애 할 때 바람도 한번정도는 피워봐야 한다 이러면서 애들 꼬드기고, 남자들 앞에서는 백치인척 혀 베베 꼬고 있고. 이거야 뭐 지 맘이겠지만, 생활 문란하다고 남자애들 사이에서도 알만한 애들은 알고 있는 그런애죠.
생각하는것도 단순해서 생각없이 일 벌여놔서 주변에 민폐 끼치고 자기는 어케 잘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뒷처리를 주변인들이 해주는 편이죠, 제 여친도 뒷처리 하는애중 하나구요.
운은 항상 기가막히게 조아요 정말.
여친 친구들이 다른애들은 수수하고 괜찮은데, 유독 얘는 정말 맘에 안듭니다.여친은 착해빠져서 그런애한테 맨날 휘둘려 다ㅣ구요여친도 얠 별로 안조아하는데 제가 걔에대해 뭐라 하면 또 싫어하구요.
그래서 제 친구중에 여친이 싫어하는애가 하나 있는데, 제가 걔랑 연락 끊고 살테니 너도 걔 만나지 마라 이 소리 했다가 싸웠습니다.
어차피 계속 알고 지내도 자기한테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는친구인데 왜 구렇게 휘둘려다니는걸까요?뭔가 약점이라도 잡힌건지..
여친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을까요??저같은경우 일이나 과 선후배사이 이런거처럼 어쩔수 없는 상황 아니면 굳이 싫은사람 볼 필요 있나 이런 주의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