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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에 떨어진 절 구해주신 남자분!

오늘 오후 5시경 저는 부산 내동역에 서 있었어요. 그런데 반대편에 너무 잘생긴 분이 서있는게 아니겠어요? ☞☜ 부끄  그 분 계속 쳐다보다가 제 시선을 느끼셨는지 기둥 뒤로 숨으셨어요.

 

전 제 자존심도 자존심이지만 너무 보고 싶어서 고개를 쭈욱 내밀다가 결국 철도로 떨어졌네요.

 

떨어질 때 잘못떨어져서 두 발목이 삐어버렸죠. 너무 아팠던 전 일어나지도 못하고 마침 열차가

 

들어오는데 제가 떨어지자마자 어떤 남성분이 후딱 뛰어 내려오셨어요. 어깨도 완전 넓고.

 

얼굴은 산도둑을 닮았지만 그 점이 맘에 들었어요 남자 답고 뭔가 묵직하고..

 

저를 들쳐업고 올라오시는데 힘이 어찌나 센지 한 손으로 저를 들더라니까요? 여튼 전 그분과.....결혼도 하고 싶네요 이 글 읽어주시면 꼭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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