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복을 기억하시는분 있나요?
한복을 저렇게 만들어놓고 미안하다면서 다시만들어줬고
찾으러 간당일날 맞나 입어보란 소리없이 싸들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가게에서 입어 보기 싫었고 그냥 집으로와서
입어봤는데 왠걸 모양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어차피 거기아줌마가 수선안해줄거 알고
다른한복집가서 수선을 하자생각하고 있다 오늘 다녀왔네요 다른 한복집에..
친정 엄마 한복 맞춘곳으로 갔고 거기서 아주
충 격 적 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복이 수선이 안된다네요
한복을 입고 느낀게 곱추가 된느낌? 어깨쪽이 부하게 떴어요
한복은 겨드랑이쪽을 너무 좁게 만들어놓고
밑단 부분은 길고 폭도 좁게 만들어놔서 수선이 어렵다더군요
엄마가 맞춘 한복집 선생님은 대학교 교수고 저런옥
처음 본다고 하더라고요 한복이 기성복도 아니고 한복도
아닌 그런옷을 만들어놨대요.
정말 황당해서 치마도 가슴선부분을 엄청 부하게만들어
놓고 다시 수선들어갔구요.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돈 오십만원이 개이름도 아니고
진짜 아까워죽겠네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겟네요.
그 망할 한복집은 양천구에 있고 목동에있는곳이에요
일단 한복을 그쪽에 맡겨놔서 나중에 수선 다 끝나고
저고리 새로한거랑 비교해서 올릴게요
착용샷도 올려서 널리널리 보여주고싶네요
오죽하면 한복집선생님이 입은거 보고 진짜 바보같다고
어디서 주워온것도 이것보단 낫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