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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남 만난듯.

여자 |2015.09.05 01:17
조회 31,767 |추천 36
예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자랑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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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너무 힘들었고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남친을 만났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고 고백받게되어서 사귀게되었는데요.
벤츠남 만난 것 같네요.
일단 이 남자 알고보니까 저를 몇달 전부터 좋아하고있었던 상태였나봐요.
난 이때이때 너한테 관심이 있었던거고 작업을 걸었던거라고 그랬었거든요 ㅋㅋ.
그렇게 사랑을 받아서 그런가 사귀는 지금 비록 사귄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너무 잘해줘서 행복합니다.
배려해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 들게해주고 챙겨주고 거짓 하나없이 다 얘기해주고 뭐든지 저와 관련이 있으면 일단 저부터 위해줍니다.
가끔가다 이벤트같은것도 해주고 여자인 저보다 저랑 같이하고싶은것들, 로망같은게 더 많습니다.
또 제가 싫어하는건 절대 안합니다.원래 담배피던 사람인데 사귄 그날부터 바로 금연 들어가더라구요.
남들 앞에선 조곤조곤 말하지만 제 앞에선 조곤조곤 + 애교(혀 짧은 소리.)를 엄청 부려요ㅋㅋ.아마 남들이 보면 놀랄거임.
알면 알 수록 괜찮은 사람이고 제가 그렇게 괜찮게 보니까 더더욱 기대에 부응하려고하는지 정말 뭐든 저를 위해서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요. 그 모습이 제 눈엔 어찌나 사랑스러워보이는지 ㅎㅎ. 요즘엔 저도 그에게 푹푹 빠지고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 그런 남친이 있냐고 부럽다고 다들 그렇게 말해요.
좋은 사람과 연애해서 행복합니다 ㅎㅎ.
추천수36
반대수8
베플ㄷㄷ|2015.09.05 20:19
제발 이런건 몇년후에 쓰라고 초반엔 다 달달하지 ㅡㅡ
베플H|2015.09.05 12:16
연애 초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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