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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한결정인지 모르겠습니다

가글asd11 |2015.09.08 02:51
조회 64 |추천 0
저는 3남매중 막내이며 제위로 2명의 누나가 있습니다

어렷을때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큰누나는 아빠와 할머니랑 같이살았고

저는 작은누나와 엄마와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엄마와 살기 힘들다는 어린판단에 할머니집으로 가게됩니다

아빠는 빚과함께 살았으며 절을 운영하시던 할머니는 아빠의 빚을 계속 갚아주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게됩니다

아빠의 모든실체를 알게된 큰누나는 고등학교 졸업후에 엄마에게로 갔습니다

저는 아빠와 할머니랑 같이 살고있었는데 아빠의 집담보 사채로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위기까

지 오게되었습니다

큰아빠가와서 막으려햇지만 아빠가 조사받을때 잘못대답해서 다시 위기를 맞게됩니다

결국 집을 팔아야하는 상황이 오게됩니다

큰아빠는 해결하다 못해 가셧고 저는 고졸후에 입대를 하게됩니다

할머니는 제가 입대후에 잘못넘어지셔서 뇌출혈로 쓰러지게 되셧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낫지만 치매가 오는바람에 요양병원으로 모셧습니다

하지만 요양병원 병원비가 만만치않아 제가 제대할때까지 1년이넘도록 병원비를 안낸겁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생활고에 빚도 계속 쌓인상태였습니다

저는 아빠의 말꼬임에 넘어가 대출만 해주면 지금있는 빚 정리하고 곧있으면 땅팔린다는 말에

한번살려주는 셈치고 대출 총 900만원을 해줫습니다

허나 6개월간 나아진건 하나없고 오히려 더 악화된겁니다

저는 버티다 버티다못해 일하러간다고 아빠한테말하고 짐을싸서 집을 나왓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던중 돈이 부족해 큰누나한테 빌리려 연락햇지만 저는 결국 엄마집으로 와버렷

습니다...

아빠에게서 떠나고 엄마에게로 온 저는 머리속이 복잡하고 기분도 이상합니다...

잘한 판단인지 아니면 잘못된 판단인지...

지금까지도 잠이 안오고 있네요...

제가 가자고있는 대출금들이며 아빠를 떠나 온게 잘한건지도 정말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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