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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위기

24살 |2015.09.09 19:53
조회 1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흔녀입니다
오늘 너무 서글프고 속상해서 글을 써보네요
이상해도 잘 부탁드려요
전 골프장 프런트 오전조로 일하고있습니다
새로들어온 팀장님이 계신데 여간 껄끄러운게 아닙니다 적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너희들이 맞춰 이런느낌으로 항상 어투와 행동이 명령조라 들어오자마자 직원들에게 원성을 샀죠
지금까지의 은근히 무시하는것은 참을 수 있었다만 문제는 새로운 프런트직원을 뽑으면서 시작됩니다. 대부분 20대초반으로 이루어져있었는데 32살 언니가 새로 들어오게되었습니다만
다른사람들 앞에서 넌 피부가 더럽다 너 나이는 여기들어오는게아닌데 내가 뽑아준거다. 니가 일 잘하면 내가 더 좋은곳에 넣어주겠다. 줄 잘 서라 줄 잘 못 서면 니가 지금 공부하는거나 계속 하는거고(그 언니는 따로 공부중이었습니다.) 참다 못한 그 언니는 4일 일하고 그만 뒀습니다..그리고 저도 지금 퇴사를 생각하고있죠
서비스교육이라며 직원들을 앉혀놓고 교육을 하는 중 슬리퍼를 신으면 실리퍼같은 대우를 받는다 너희는 그 자리에 그렇게 머물러있을것이다 키순이다(키만 주는 애들이라는 말) 등 등 프런트직원을 비하하는 말을 섞어서 얘기하는데 너무 기분이 상하고 정말 튀쳐 나가고싶었습니다. 결국 교육끝나고 울고 말았고 실장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반응은 그냥 그랬느냐란 식입니다. 골프장이라고 해봤자 동네있는 실내골프장 과 헬스를 같이하는 곳이고 2년재를 졸업하고 열심히 해보고자 입사했지만 그리 환경이 좋지않아 직장이라고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계속 다니는게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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