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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정)집대출

지입 |2015.09.10 14:23
조회 127,002 |추천 15
글은 지울게요.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들, 현실적인 얘기들 새겨들었어요.
남자친구와 만나서 얘기하고 새벽 네시인 지금 이시간까지 상의한 결과
이 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계약금 돌려받으면 좋겠지만 못 돌려받더라도
우리금액으로만 다른 집으로 알아보기로 했구요.
정 안되면 대출비중을 줄이거나 원금 갚는 방식을 바꿔서 대출하려고 합니다.
1~2년 뒤로 결혼을 미루는 부분도 생각중이구요.

휴무일도 안맞고 조급하게 준비하다보니
많은분들 말씀대로 무리한 부분도 있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때문에 그동안 고민 많이했는데,
공동명의도 바꾸기로 했고 서로 의견조율 많이 했으니
걱정덜고 가려구요..

둘다 부족하지만 아직은 철없이 둘만보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모든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15
반대수111
베플어휴|2015.09.10 14:48
아니 그 월급으로 무슨 1억대출이랍니까? 제정신이래요?? 이자가 얼만데 미쳤네.
베플곧예신|2015.09.10 14:55
저기요...같은걸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 무리하신거 아니에요? 월급가지고도 빠듯하실거 같은데 살림을 어떻게 하시려고 이러시는거죠. 그것도 남자집에서 알아서 했으면 명의도 당연 남자쪽으로 했을텐데..요즘세상에 ㅜㅜ아이구야..1억대출 -_- 10년상환으로 하시면 안될듯..돈도 없다면서 1억 7천이나 되는 집을 덜컥.. 너무 대책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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