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해도 너무 화가안풀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판에 하소연하네요. 제가 지난 9월 6일 복분자를 하나 시켰는데올때가됬는데 핸드폰으로 전화도안오고 문자도 없더라구요.그래서 9월 9일 어플로 위치를 확인하니 연락도 없이 어느새 배송완료가 되어 있더군요.황당한 저는 바로 담당영업소로 전화를 했고 상황 설명을 하니기사님이 문자도 남기고 집 문앞에 방문쪽지도 붙이고갔다고 하더래요.그런데 저한테는 전화나 문자 그 어떤 연락도 없었고, 집 문앞에도 쪽지도 안붙어있어서어떻게된거냐니까영업소측에서는 빨리 받아야 되는 냉동 상품이면 더 일찍 전화를 주지 그랬냐며...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후여기에서도 제가 잘못한건가요....하그렇게 조금있다가 택배기사에게 직접 전화가왔어요.사실은 전화를 안받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냥 관리실에 두고간대요.그래서 제가 그 날 전화를 안받아서 문자 남기고 관리실에 두고 갔다고 하더라구요.(후에 상담센터에 확인하니 문자를 보낸 기록은 있다고 하네요..저한텐 오지 않았지만요.) 저는 그 어떤 연락도 받지 못한 상황이라당황해서 전화 안왔는데요?? 하니까기사님이 저에게 그럼 자기는 전화를 했는데 어떻하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다가제가 냉동상품인데 연락 시도를 한 번 더 해주시던지 그때 집에 있었는데 방문을 해주시던지 해주시지상품이 녹아서 회손됬으면 어떻하냐고 그랬더니자기가 그 물건 처먹을테니까 물건다시시키라고 하는거예요.저는 순간 그런 말을 들은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했어요.설마하니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이 들었죠.....그리고서 놀라서 "네??쳐..쳐먹으신다고요???"라고 대답하니"네 그 물건 내가 먹을테니까, 내가 쳐먹을테니까 다시 시키라구요." 라는 식으로정확하게 다시 짚어서 말씀하시더군요......순간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녹음까지 해뒀습니다....ㅠㅠ손도 떨리더군요..더이상 듣고 있기 힘들어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라고 다른 기사님들 욕보이지 말라 하며정신 없이 끊은 뒤 바로 택배회사인 cj에도 전화하고 주문한곳에도 전화해서 말했더니상담원들이 대신해서 사과드린다며 아침부터 정말 기분나쁘셨겠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무료환불해준다고해서 환불처리했어요...기분이 너무 더럽고 서럽고 분하고..진짜 정신적으로타격이 너무커요ㅠㅠ휴...,이대로 잊어야지 하다가도..그러기에는 계속눈물나고 서럽고 분해서 잠을 잘수도 없네요..다음에 복분자 시켜서 또 이 기사님이 똑같이 그러면 어떻하죠??ㅠㅠ너무 속상하고 가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