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너무 안와서 제 생각과 지난 날들을 적어볼게요
새벽 네시...잠은 너무 안오고 잡생각은 많구 앞으로의 걱정은 많구요
나이는 21살이에요 학력?없구요 직업? 없어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공부는 안하고 그저 놀기만 좋아했던 지난 초중고시절 중학교때까진 공부를 안했기에 중요성을 몰랏다 고2 겨울방학 때까지 그래서 연기라는거에 관심이 원래있었던 나는 고3중순에 연기학원을 등록하여 배웠다.하지만 3급수 물고기는 1급수로 가기엔 멀고 험란했다.수시 기간에도 노는게 좋았고 정시때는 안되겠다 싶어서 멀리 있는 자동차과에 넣어서 합격이 되었다.공부도 ㅈ도 못했고 병신같은 내가 대학이라니....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몰랐어 근데 연기를 좋아하고 사랑했던 나는 포기할수 없어 그냥 자퇴바로 하고 다시 스무살에 1년을 피시방 야간 알바하며 지내다가 아는형들이랑 좋은데도 가고 놀고 일하고 하면서 시간이 가더라고 근데 이렇게 지내다간 답이 없을거 같아 군지원도 해봤는데 떨어지구...그럐서 이왕 한거 반년이라도 ㅈ도 열심히 해서 해보자 했는데 수시는 예비10번대에서 그쳤고 수능신청한건 어차피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안봤어 구라쳤지 그리구 고생했다며 치킨시켜주셨는데 조카 울었다 방에서 진짜 병신같은 내가 보여서 그리구 나서 1년뒤 스물한살 뮤지컬 일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구 난 결과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어서 노력은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는데 노는게 그립고 돌아가고 싶고 진짜ㅈ같아 레슨비.뭐 뭐 나가는건 부모님이 해주시는데 그 고마움을 알긴 커녕 병신같이 대충하고 ㅈ도 열심히 하는척 하는 내가 싫다.
이번에도 안되면 다른 생각도 했다
근데 시발 할거면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려고
애기가 너무 길었는데 20대 동생.형.누나들은 이런 생각 공감들은 하실지 모르겠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