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요 그냥 위로의 말이 아주,, 필요해요.
저는 항상 어느 상황에서든지 사람들의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결국 신나게 같이 뒷담 해놓고 나중에 후회하고,
내가 하고싶었지만 내가 하면 나대는 거 같고 다른 사람이 하면 괜찮은거 같고,
하고싶은 건 진짜 많지만 그런 여건도 쉽지않고,
사람과 어울리는건 정말 좋아하지마 말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그 상처도 내가 무시하면 된다 생각하지만 제 말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무시하기 힘들고,
혼자 있다보면 혼자 있는건 참 좋지만, 또 어울릴때는 그 어울림에 빠져들고,
뭐든 잘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성질내고 후회하고,
과연 나는 뭘 잘할까 생각하다가보며 그 끝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게.
웃긴건 이 모든게 변명이고 핑계인 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못하는게 참 웃기고,
내가 사람한테 상처받는걸 싫어하면서도 다른 사람한테 상처 주고있고,
끊임없는 생각들의 반복속에서 아무 해결책없이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드네요.
그냥 . . 그냥요. 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