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3세남아키우는애엄마에요.
현재배에11주애기임신중이구요.
신랑하고결혼때부터
시어머니막말과..쉴드는커녕
저에게턱없이이해만바라며
우는소리한다고짜증만버럭하던신랑.
그래도매년시댁제사5개.설추석.
가끔혼자어머니심심하실까봐
혼자낮에찾아뵈엇는데
갈때마다신랑없을때막말에폭언에무시
저도이제한계더라구요
신랑이라도서운햇겟네..하고
편아닌편들어주며안아주엇으면
이렇게까진안할텐데....
저혼자정신병자되겟더라구요..
결국둘이이번에또시엄니막말듣고와서
대판하고...저희친정엄마생일도
모르고넘어간신랑...
전전시엄니생신때집밥드시고싶으시다
해서설겆이죽어라햇는데
친정엄마생일인데문자라도한통해랫더니
작년에챙겻을땐고맙다안하더니
안챙기고넘어갈까봐?하는신랑.
작년에꽃바구니보내줘서고맙다인사햇는데
내가자기같은줄아나봅니다.
결국대판하고이제각자집챙기자햇네요
올추석양쪽집다난리나겟죠?
저희부모님..그래도홀시어머니잘챙겨라
항상말씀하시고..남편하고싸워도
저부터혼내던분인데....
추석때친정가면몸은편한데
마음은슬플것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