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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추석부터시댁안가네요.

3년차며느리 |2015.09.14 08:29
조회 53,141 |추천 154
결혼3년차3세남아키우는애엄마에요.
현재배에11주애기임신중이구요.
신랑하고결혼때부터
시어머니막말과..쉴드는커녕
저에게턱없이이해만바라며
우는소리한다고짜증만버럭하던신랑.
그래도매년시댁제사5개.설추석.
가끔혼자어머니심심하실까봐
혼자낮에찾아뵈엇는데
갈때마다신랑없을때막말에폭언에무시
저도이제한계더라구요
신랑이라도서운햇겟네..하고
편아닌편들어주며안아주엇으면
이렇게까진안할텐데....
저혼자정신병자되겟더라구요..
결국둘이이번에또시엄니막말듣고와서
대판하고...저희친정엄마생일도
모르고넘어간신랑...
전전시엄니생신때집밥드시고싶으시다
해서설겆이죽어라햇는데
친정엄마생일인데문자라도한통해랫더니
작년에챙겻을땐고맙다안하더니
안챙기고넘어갈까봐?하는신랑.
작년에꽃바구니보내줘서고맙다인사햇는데
내가자기같은줄아나봅니다.
결국대판하고이제각자집챙기자햇네요
올추석양쪽집다난리나겟죠?
저희부모님..그래도홀시어머니잘챙겨라
항상말씀하시고..남편하고싸워도
저부터혼내던분인데....
추석때친정가면몸은편한데
마음은슬플것같네요ㅜㅜ
추천수154
반대수6
베플아니|2015.09.14 09:47
카톡 전화 차단하거나 친정감 폰끄세요. 여튼 시댁관련다 차단하세요. 어짜피 남편도 그성격에 이혼못해요. 남편 겁내지마세요.님 당한만큼 무시로 되갚아버려요
베플ㅋㅋ|2015.09.14 11:08
시엄니 막말을 녹음해서 남편에게 들려주지 그랬어요. 말로 전하는건 아무 소용없드라고요. 각자 가기로 했지만 막상 추석되면 또 달라질지 모르니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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