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체 복사해서 메일로 옮긴거라 읽기 어려울 수 있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들 보면서 비슷한 아픔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각자의 상황이나 짊어진 무게는 다르겠지만..
섣불리 힘내라는 말보다는, 다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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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아이가 무섭습니다
휴 |2015.09.15 14:53
결혼/시집/친정| 조회 73,772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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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흠 | 2015.09.15 15:31
딸이 이 글 보고 집이랑 연 끊으면 좋겠다. 1. 차별 안함: 근데 뒤에 아들과 딸을 혼내는 방식이 달랐다고 써놓음. 그게 차별이에요 아줌마 2. 이기적이다: 딸 보고 도와달라고 했다면서요 안도와준다니까 이기적이라네 ㅋㅋ 빨대 꼽으려가 실패하셔서 화난 엄마가 한다는 말 ㅉㅉ 3. 이젠 딸이 남의 감정과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하고 ㅉㅉ 친엄마는 맞는지? 그냥 더 읽을것도 없고 딸이 현명해서 다행이네요. 딸한테 투자한거 본전 뽑으려다 실패하니까 여기다가 글 싸지른거 같은데 어떤 미사여구로 포장을해도 본인이 딸에게 잘못해서 저렇게 나오는 딸 욕 해줄 사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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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흠 | 2015.09.15 15:13
사람이 말 이라도 든든하게 결혼할때 걱정말라고 하시지 정없게 니결혼 니가벌어 가라가 뭡니까 글쓴이 말대로 가족끼리!!정없이!! 딸은 묻지도 않은것을 먼져 선을긋고 말한거 아니에요? 님댁 부부가 바라지도 않는 아들 공부 돈을 딸이 먼져 말했듯이..똑부러지고 알아서 잘하는 첫째라고 기대고 의지마시고 그렇게 열심히 잘 커준딸을 좀 보듬어보세요. 딱히 무서워 보이는것도 없는데 엄마가 딸을 무서워하니 딸이 집에 뭔 정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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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 | 2015.09.15 14:59
아들은 오냐오냐 키우시고 딸은 강하게 독립적으로 키우셨으면 그만터치하셔야죠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말에 오케이 해야되나요 아들 잘되길 바라 보고 사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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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ㅣ |2015.09.16 07:48
울엄마가 그랬음. 난 20대 중반이 될때까지 엄마에 대한 원망이 있었어요. 울엄마도 내가 밖에서 있었던일 집에와서 말하면 내편들어주기 보다 내가 잘못했다고 꼬집어서 충고하듯이 말해요. 어릴적 칭찬받고 싶어서 설겆이를 해놓으면 설겆이한걸 칭찬하기 보다 주변물기 제대로 안닦았다고 트집부터 잡은 사람이었어요. 내가 아파서 기침하면 시끄럽다 그러고 용돈받아서 좋아하면 맨날짜증만 내다가 돈주니까 좋다는거 보라고 넌 돈줄때만 웃지? 하면서 내 자존심 다 깔아뭉개고. 더 어릴땐 내가 시장지나가면서 떡 먹고 싶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내가 떼쓰니까 어디서 몽둥이를 얻어왔는지 길바닥에서 엄청 맞은적도 있어요. 어릴때 받은 상처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중학교 사춘기 시절엔 진짜 엄마가 말만 걸어도 짜증내고 화냈고요. 얼마전 울며불며 얘기하는데 엄마는 그러더라구요. 전혀 몰랐다고 니 성격이 예민해서 짜증이 많은 성격인줄 알았다고. 그말듣고 어찌나 어이없던지. 아이의 행동에는 엄마가 한 행동이 반영되있어요. 딸아이가 저렇게 행동하는건 다 엄마때문이예요. 분명 본인이 모르는 새에 딸한테 상처 엄청 줬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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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6 07:48
우리엄마랑 똑같네 본인은 딸보다 아들에게 마음더기우는거 자기합리화하고 딸은 이러이러해서 마음이 안간다 변명하지만 싸고돈 아들에게 있는 단점은 눈에 보이지도않겠지?? 이 어머니들은 모를거다. 만만한 딸내미에게 어린시절 주었던 소소한 상처들, 어머니들은 기억조차 안나는 수많은 상처들이 딸내미들 가슴속에 덕지덕지 남아있는걸. 이제 부모바라기하던 눈을 돌려서 남자도 만나고 제 미래도 생각하고 하다 보면 딸내미들은 그저 끌어안고 썩히고 곪게하는 방법밖에 몰랐던 자기의 상처를 좀더 성숙하게 대면하게되지. 누군가는 덮어버리고, 누구는 정면으로 반발해서 가족들에게 반항을 한다. 혹은 나처럼 아예 분리되서 남처럼 데면데면해지거나. 일평생 상처주는것밖에 모르던 아줌마가 나이먹은딸이 방어를 시작하니 얼마나 놀라울까? 아줌니, 이거 하나만 알아둬요. 본인이 딸에게 무섬증 느끼고 징그럽다거나 싫다는 감정 느꼈을때, 딸이 그거 못느낄것같아요? 사랑하는 엄마에게 마음속에서부터 거부당하는거, 참 끔찍한 기억이에요. 어릴땐 그래도 엄마나미워하지마요 사랑해요 찔찔 울면서 따라다니지만 이제 한명의 사람이된딸은 그럴수가없어요. 당신이 딸 가슴에 박았던 상처 그대로 돌려받는날이 와요. 그러면서 딸에게 기대거나 뭘바라거나 하지마쇼. 차라리 입다물고 있음 반이나 가요. 아직 딱지도 안 앉은 상처, 그 속 얼마나 썩어문드러졌는지 딱쟁이 자꾸 까보려고 하지마요. 위해줄거아님 그냥 입다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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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6 06:06
아줌마가 공감능력 떨어지는거같은데 딸아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전혀모르는거보면 딸아이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아줌마가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떨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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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6:02
친딸맞어? 욕도 아깝다 아 이딴 아줌마 진짜싫다 배아파 낳은 자식맞어? 딸이 아파하는게 안느껴져? 이기적이라고? 집에서 애를 챙겨주고 보듬어주지못했으니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를 챙길수밖에없지 그게 이기적인건가 그집에서 살아남기위한 수단일뿐이지 댁이 그리만들어놓고 이무슨 헛소리인지 딸 참 잘컸네 저런집에서 일탈안하고 자기할일하고 스스로 크게 뒀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지 먼부탁? 가만 냅두셔 그딸 내가 알면 고생했다고 따뜻한밥한끼 사주고 싶네 기특도하여라 혼자서 열심히 잘 큰애 인생에 숟가락 디밀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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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5:33
읽는 내내 왜 딸아이가 그렇거 됐는지 알겠음,엄마 본인이 원인아란 거 왜 모름?자기 기준에 맞춰 생각 하는구만~저런 마인드로 어찌 애는 키웠음,왜 엄마 멋대로 기준 정하고 상대방 생각 안하면서 본인이 피해본다 생각함?난 울아들 컨디션 안 좋아지거나 싸가지 없어지면 내 행동부터 뒤돌아 봄,무조건 부모 잘못임,자식은 그런거임,부모는 원인,자식은 결과.딸이 싫다는데 본인 뜻은 그거 아닌데로 합리화가 됨?참 안타까움 본인같은 엄마 때문에 애들 인성이 나빠지는 거임,제발 본인을 뒤돌아 보고 본인탓을 하고,딸이 그러고 있음 본인을 고치심.정말 안타까움,부모들이 자식욕하고 탓하는게 정말 한심함.지가 그렇게 키워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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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5.09.16 05:28
나는 님 딸보다 님이 더 무섭네요. 그렇게 딸 힘들게 해놓고 딸이 힘든거 모르겠다고 하고... 딸에게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딸이 차별한다고 할때 생각 한 번 제대로 안해본 님은 공감 능력 제로 ㅋ 딸이 얼마나 무서운지 읽으려고 들어왔는데 님이 소름끼쳐하면서 말하는 사연을 읽으며 님에게 더 소름끼쳤네요. 딸을 어떻게 그렇게 철저하게 배척하는지... 딸이 엄마같지 않은 엄마 밑에서 엄마 없이 컸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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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ㅡ |2015.09.16 05:28
차별안하셨다니요ㅡ엄청나게차변했는걸요ㅡ. 당신이 남이라고생각하고 이글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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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5:14
100번을 봐도 엄마인 님이 쓰레기에요 합리화하지 마시고 딸을 차라리 독립시키던가ㅋㅋ 애 잡네 애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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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6 04:40
울엄마가 그래요. 겉으로보기에 혹은 말로는 절 더 챙기고 저에거 더 돈을쓴다고합니다. 차별안한다고, 오히려 동생은 안챙겨준다고. 근데 딸인 전 늘 느끼죠. 엄마가 남동생이랑 저랑 말한마디를해도 속에서 우러나오는게 틀리고 이미 표정이 틀리다는걸. 글쓴님.. 진심으로 따님 사랑하신적있는지 묻고싶네요 둘째가 사근사근하니 더 정이간다고했죠? 딸의 그런 행동,성격.. 누가 만들어준걸까요? 저두 참 엄마한테 정안가다가 그래도 결혼하니 친정이 더애틋해져서 요새엄마랑 자주통화도하고 만나고하는데...문득문득..옛날에 울엄마가 나한테 지었던 표정..말.. 들이 생각이나면 지금의 내옆에서 웃는엄마가 쫌.. 휴.. 그래보일때가 있네요.. 딸들은 아무리 독하게 굴래야 이미 마음이 참 약한것같아요.. 아무리 독하게 맘먹어도 뒤로는 내가족이 한번더봐지고 엄마가 가볍게 흘린 말한마디 기억에,마음에남고.. 글쓴님 딸도 그럴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좀 많이 웃어주세요. 따님이 아무리밀어내더라도... 그렇게 독하게 행동하는 따님 속은.. 정말 새카맣고 쓰리고 아플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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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5.09.16 04:09
어째 구구절절 쓰지않아도 집안돌아가는꼴이 어떨지 눈에 그려지노 ㅡㅡ내가 보기엔 딸하나 소시오패스로 몰아세우는 아줌마가 더 소름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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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베리 |2015.09.16 03:42
아줌마 이중인격이지? 착한척 그만해 차라리 대놓고 말하지 뭘이리 빙빙돌려서 오만가지 변명을 해싸 추잡하게 ㅋ 딸을 얼마나 차별했으면 저럴까나 ㅋ 아들이나 감싸고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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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wins |2015.09.16 03:16
이 아줌마는 정말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고 이런 글을 쓰나?...꼭 내 과거를 보는거같네 똑같은 잘못을 해도 남동생은 말로 타이르고 나는 머리채를 휘어잡던 우리 엄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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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2015.09.16 03:14
이아줌마소름끼친다..딸이꼭이거보고연끊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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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6 03:12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지만.. 손 잡으려고 했을때 다 큰게 징그럽단 말. 농담이였다면 엄마가 손 내밀어 다시 잡아 줬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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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2015.09.16 03:03
참 답답하고 어이없이 없는 글입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 사이에 서로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게 대단합니다. 즉,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본인께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놓고 딸을 괴물 취급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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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6 03:02
제가 아줌마 딸처럼 당해봐서 아는데요,본인은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딸을 대했던 행동들이 아줌마딸에겐 이미 상처가 되서 그상처들때문에 독해질수 밖에없는거에요.글에써놓은거 처럼 딸에 대해 저리 부정적인 얘기들만하는데 그런생각으로 참 딸을 사랑으로 대했겠네요.아줌마가 그렇게 만들어 놓구선 누워서 침뱉기 란 생각안하시나요?아,그리고 아줌마같은 사람들이 항상 하는말,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들어간 돈이 얼만데... 자식된입장으로써 감사한마음 왜모르겠어요?근데 듣기좋은소리도 한두번이라고 저런소리 계속들으니 나중엔,내가 낳아달라했나,그정도의 지원도 안해주려면 낳긴 왜낳았나란 생각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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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댁 |2015.09.16 03:01
무섭다 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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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2015.09.16 02:59
엄마자격없는 인간이 말은 오지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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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2:57
난 글쓴이가 더 싸이코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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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2:56
무슨 엄마년이 딸을 개썅년 취급을 하냐 글쓴아 니가 하는 짓거리가 개쓰레기니까 딸년이 널 그렇게 대하지 안 미친 게 신기하다 그냥 딸 내버려두고 아들하고만 살아라 딸 놓아줘라 미친년아 닌 엄마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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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2015.09.16 02:56
보통 글쓰면 아무리 객관적읋써도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쓰게마련일텐데도ㅋㅋㅋㅋ글쓴이가 직접 쓴 딸을 비난하는 글임에도... 딸이 정상인것같고 피해자인것같은거면, 대체 이 엄마와 애비, 남동생은 얼마나 더 악마란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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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엄마냐 |2015.09.16 02:53
여기댓글들보니..괜한 위로가 조금되네요..아니 아주많이요..ㅜㅜ전 엄마뿐아니라..절 개.혹 로 취급하는 남동.새1과..가정 지탱도하나 못해주는 가장에....휴..아주..막장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전 매일 무슨생각하는지모르실걸요... '아..사람들이 저정도가 막.장.가.족.이고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하는구나..나는...나는..이보다 더한일을 겪고 참고사는데도..누구에게도 말조차 못털어놓고 사는데...내인생자체가 막장드라마 영환데....그들은 저런걸보면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네.부럽다 그들이 미치도록. 그래도 막장 드라마속 불쌍한 여주인공 저들은 곁에 도와주고 의지돼주는 사람들이 꼭 한명 이상있던데..애인이나 언니나 오빠같은 따뜻한사람들..우리가족과너무다른 따뜻해보이는 부러운 갖고싶은 가족들...그래서 전..주말가족드라마보면서....그안에서 따뜻한가족사이보면서 같이 웃고 눈물흘려요..이제..가족과는 원수같은사이..작은 티비화면으로 볼때마다..미치도록 그사람들..그 배우들이 실제 내 언니.동생.오빠.엄마.아빠 면..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할거같다..감정이입이심히돼서 드라마에다시빠지게돼고..근데 우리엄.마라는 사람은..제가 어지러워서 밥한숟갈못뜨고하루종일집에있엏는지..저녁은먹엇는지..오늘기분은어땟고 누굴만나러 이시간에 나가고 집에이제야들어오는지.왜혼자 방문잠구고 술을마시는지 .아예.이 사실들 조차모르고 이젠 아예 제가 너무배고파서 참다가 거실나와서 밥.반찬암것도안해논 거보고..알아서 밥해먹는데도 거실서 티비만 보는척하고 말도안합니다.진짜싫어.증오해이제.당신이 내엄마라는게 죽고싶어..나어떻게버틸수있늘까..무섭다..앞으로 2년이상은 이지옥같은집에서 붙어살아야하는데..얼른 돈모아져서 하루라도빨리 나가서 혼자사는게 제꿈입니다..매일매일 가슴이아파오고 눈물만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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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5.09.16 02:53
댓글보시고 뭔가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차별안한다고 말하셨는데 쓴내용만봐도 딸이 얼마나 차별당하면서 살았을지 느껴져요 차별당하면서 동생에대한 미움도 커졌을거구요 그에대한 억울함이 지금 표출 되는거 같은데요? 딸이 매정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만든게 누굴까 잘생각해보세요;;;;;; 따님에게 살가운말 한마디 해보신적있나요? 동생이랑 싸울때 한번이라도 따님편들어주신적있나요? 없을거같네요 이글보니까 저희엄마밑에서 태어난게 천만다행으로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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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2015.09.16 02:52
와 진짜 읽으면서 우리 엄마가 쓴 글인 줄 알았다.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우리 엄마 입장에서 보면 아마 이런 식일 듯. 당신은 항상 옳고 머저리같은 자식들은 한없이 어려서 자신의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고 싶어하는 사람. 동생이 태어났을 때부터 온갖 차별을 당하고 외가 친가 할 거 없이 친척들 앞에서까지 사정없이 맞아가며 컸고 난 그 와중에도 내 할 일 똑부러지게 하고 공부하고 절대 엄마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칠 수 없었음. 동생은 엄마가 그렇게 키워서 보란듯이 최고 문제아가 되어 강제전학에 오토바이 사고에 사람 때리고 경찰서 밥 먹듯이 드나들고 유학가서 돈 펑펑 날리고 와서 지 밥 지가 차려 먹지도 못하는 백수임. 나는 가정 문제와 트라우마를 남자친구와 함께 극복했고 결국 엄마에게 연민을 느껴 잘 살아보려 했으나 여전히 나를 막대하고 숨막히는 가정에서 도저히 못 견디겠고 몇십년 고생했다 치고 그냥 나와서 인연 끊고 살고 있음. 낳아준 건 고마운데 키워준 과정은 너무나도 끔찍했고 '엄마', '아빠', '동생' 이란 단어에 그리움이나 사랑하는 마음은 커녕 나의 트라우마이자 상처이고 그냥 아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절대 결혼도 안 하고 살았겠지만 이제는 둘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있음. 이렇게 말도 안되는 부당한 차별과 양육 같지 않은 양육으로 부모 손에서 자란 사람들 모두들 상처는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고 똑부러지게 대처해서 우리는 자식에게 절대 그러지 맙시다. 힘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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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5.09.16 02:49
이건 뭐;; 영화 케빈에 대하여 보고 쓴 자작이야 뭐야? 아님 그 영화보고 영감 받으셔서 지금 비련의 주인공 컨셉이라도 잡고계신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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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15.09.16 02:46
님이 의미없이 던진 돌이 딸 가슴엔 박혀있을거에요. 솔직히 아주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저로서는 님을 이해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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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5.09.16 02:45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자식은 없어요. 지금 현재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과거에 딸을 어떻게 키워왔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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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5.09.16 02:43
본인 합리화를 위해 딸을 애써 끄집어 내리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아주머니가 말씀하시는 그 딸의 행동들이 남들이 보기에는 말썽이 아니라 절규로 보입니다. 어려서부터 찬찬히 다시 생각해보세요. 도저히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거든 그냥 눈 딱 감고 가족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구요. 제가 볼 때는 아주머니는 스스로의 잘못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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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2:39
ㅋㅋㅋㅋ미친ㅋㅋ우리엄마랑 똑같네요. 남동생 있는것도 똑같고 남동생보다 제가 잘난 것도 똑같고^^ 체벌할때라 치면 어린시절 청소년기 일텐데 그때 상처 엄청 오래가는거 모르나봐? 난 아빠한테 허리띠랑 골프채랑 연속 싸대기 20대까지 맞아가면서 혼나고 동생은 옥이야 금이야 회초리로 손바닥 한두대 맞고 끊났나? 내가 맞는 이유는 오직 하나였지. 동생이랑 싸운다고.ㅋㅋ 근데 있잖아, 걔가 먼저 그랬어. 왜 내 말은 안들어? 걔가 먼저 그랬어도 누나인 너가 참으라고? 응. 그래서 지금 잘 참고 있어. 비싼 유학 학비 꼬박꼬박 내주는거 고맙게 생각해. 방학때만 가면 나한테만 부리는 히스테리, 잘 참고 닥치고 졸업해서 좋은데 취직할께. 그리곤 내가 알아서 잘 살께. 이런 생각하고 계획짜는데 몰랐지? 엄마 아빠 말대로 고분고분 졸업이나하고 시댁에 팔려가듯이 결혼할 거 같았지? 아니 전혀. 나 연기 잘하지 않아?ㅋㅋ 기대해줘. 그렇게 동생 키우는게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으로 키우는 제일 획기적인 방법이라는걸. 아빠 말대로 꼬옥 의사 며느리 얻길 바랄께. 돈에 환장한. 동생 성적으론 지금 인서울은 커녕 지방대 가야 되는게 뻔히 보이니까. 그리고 자꾸 서울대 서울대 거리면서 내 대학교 무시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대학이나 구경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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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괜찮아 |2015.09.16 02:38
저 따님 대학생때 내친구였다면 집에서 당한 얘기 다 들어주고 짐싸고 나와서 나랑 같이 살자고 했을듯 진짜 부모가 저러면 집이 지옥이라 들어가기 싫음 따님 어지간히 마음 독하게 드셨네 얼마나 서러웠으면 무능한 동생은 오냐오냐 현명한 딸은 걍 막 굴리고... 똑바로 들으셔요 따님 주변사람들이 하는 따님 얘기가 더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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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5.09.16 02:32
이 아줌마 추가글에 끝까지 자기 잘못 모르고 제잘났다고만 할 가능성100%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말해준 충고들 듣기는 커녕 "여러분들이 자잘한 사건들 다 모르시고, 저도 여기에 일어난 모든일들을 기술하지 않아서 아마 다 이해는 못하실거예요. 어쨌든 충고들은 감사합니다."하고 계속 미친엄마로 살아간다에 우리집 김치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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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2015.09.16 02:30
딸이 자잘하게 속썩인거 많대ㅋㅋㅋㅋㅋㅋㅋ 딸은 얼마나 속이 문드러지면서 어른이 되었을까. 저렇게 미성숙한 사람도 엄마가 되는구나ㅎㅎㅎ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베풀줄 압니다. 나쁜엄마에게서 좋은딸을 바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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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5.09.16 02:29
철저하게 글쓴이 본인 입장에서 자신을 대변하듯 쓴글인데도 딸에게 별문제가 없어보인다. 오히려 글쓴이가 잘못한 점이 더 많이보임. 솔직히 판에서 이런 류 사람이 쓴글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글만봐도 벌써 답답함. 왜냐면 이런사람들은 사람들이 장문의 댓글로 잘잘못을 말해주고 고칠점 등을 조언해줘도 바꿀생각이 없는 답정너니까ㅋㅋ 자신이 딸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진지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글쓸때부터 딸이 이상하다는둥 심지어 무섭다는 둥 얘기하는걸 봐서 그냥 자기가 맞다고 동조해주길 바라고 쓴글 같은데. 여기에 손가락 아프게 조언해줘봤자 저사람 안바뀜. 조금도 못 뉘우칠껄. 아마 '역시 인터넷같은거 믿을게 못 돼' 하고 조만간 글 삭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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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 |2015.09.16 02:25
ㅋㅋㅋ범죄자는 사람취급도 안한다는 딸의 모습에서 소름을 느꼈다니ㅋㅋㅋㅋㅋ범죄자가 사람임? 오히려 사이코패스는 글쓴이같은데;;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애를 어떻게 저렇세 잔인하게 키워. 심지어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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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5.09.16 02:23
딸이 동생의 자소서를 왜 써줬나요? 동생의 능력이 그만큼 딸리는거면 문제 있는거 맞구요 충분히 우려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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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2015.09.16 02:23
뒤늦게 황급히 딸도 속썩인거 있다면서 딸 흠집내는거보솤ㅋㅋㅋㅋ아지매 대체 몇살임? 이십대중반 딸래미가 있는 여자라고는 믿겨지지않을만큼 미성숙하시네요. 아지매가 꾸역꾸역 써놓은 딸이 속썩였다는것도 아무런 문제될거없는데? 다 딸의 사생활이였고 그걸 침범한건 아지매요, 말 먼저 구리게하고 싸이코패스처럼 양육한것도 아지매와 딸을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임. 철좀들어라 진짜 미친. 딸 불쌍해서 눈물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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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15.09.16 02:20
진짜 저런식으로 키울거면 남자고 여자고 애 만들어 낳지 마라....하여튼 부모자격없는 것들만 보면 혈압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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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6 02:19
우리엄마랑 비슷하네.. 나는 동생이 두명인데 우리엄만 나한테 화낼땐 진짜소름끼칠정도로 섬뜩한욕 이랑 심한 막말까지 하면서 때리는데 동생들한텐 안그래.. 내가안한것도 한거라믿고 혼내고 억울해서아니라하면 거짓말한다고 때리고 아무튼 말로 가족에겐 할 수없는 악담을 퍼부어 난 어릴때부터 그래와서 다들 그렇게 크는줄 알앗는데 아니더라.. 난 그게 엄마들의 사랑의표현인줄알았어 하루는 그냥친구들이랑 집얘기 하면서 우리엄만 혼낼때 이렇게 혼낸다 하고 그냥 덤덤하게 말햇는데 다들 놀래더라... 솔직히 당연하게 여겨셔서 별생각없엇는데 요즘들어 되게 서글프다 저 딸처럼 차별받는다고 느끼는건맞는데 그렇다고 동생들이 밉진않아.. 어리기도하고 또 부모님이랑 연을 끊고살고싶지도않은데 왜 나만 이러고살아야하는지모르겟어, 아니지.. 저런입장의 집들이 꽤있구나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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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2:18
딸 똑똑하고 현명하게 잘 컸네. 글쓴아줌마랑 가족들이 해준대로 고대러 해주고 있구만ㅋㅋㅋㅋ먼저 말 하나 살갑게못하고 무관심하고 그지같이 대한건 딸을 제외한 가족들임. 진짜 딸 잘풀렸다고 나중에 노후 빌붙거나 할생각마라 양심있으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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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015.09.16 02:15
본인은 모르실 듯. 우리집이 딱 저러는데. 난 이미 서른이 코앞. 하지만 나도 내가 알아서 잘 컸다고 생각함. 그거완 별개로 엄마를 사랑하지만 서운한 건 많음. 툭하면 넌 잘하니까, 알아서 하니까~라고 하시면서 정작 내가 하지 않은 것들, 남동생은 남자니까, 동생이니까 라는 이유로 감싸는 일들이 너~~~~~무 많음. 나 20살되자마자 알바해서 용돈 안 받고 학교다님. 장학금 받고 내이름으로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졸업함. 하루에 알바 2개 뛰면서 살았음. 근데 동생은? 돈달라면 주고, 동생이니까 라는 이유로 나에게 포기하란 것이 너무 많았음. 바쁘고 힘든 건 누구나 마찬가진데 전부 내 몫. 그런 엄마 덕분에 25먹은 남동생이란 놈은 지가 먹은 그릇 하나 설거지할 줄 모름. 어려서부터 난 용돈 한 달 2만원 모아서 내가 갖고싶은 것 사고 지냈지만 동생은 언제나 말만 하면 척척 대령됨. 비싼 자전거, PMP, MP3 등 그 시절 난 갖지도 못함. 갖고싶어서 돈 모아서 중고로 사도 나한테 한 번도 사주신 적 없음. 동생은 언제나 옷 메이커, 난 언제나 지하상가 보세. 왜 난 이런 거만 옷 입냐고 하면 넌 여자니까~ 여자는 유행에 민감하니까 싼 거 사서 한 철 입고 버려~ 동생 재수한다 했을 땐 대출받아서 기숙학원 보내주는 거 보고 헉함. 입학금? 플러스 수업비해서 첫달이 내 등록금보다 많이 나가던데(인서울 사립대학인 우리학교보다 훨 많이 나감). 난 재수할때도 내가 반년 빡세게 돈벌어서 1년 독학해서 대학감. 이렇게 차별하고 키웠으니 동생은 어쩌~다 엄마가 나한테 돈쓰는 것만 보면 개지랄함. 자신한테 못해준 것만 생각함. 이제껏 늘 당연하게 받고만 살다보니 내가 뭐 하나만 혜택 누리면 그걸 질투함. 울 엄마는 아직도 내가 서운한 일 생겨서 얘기하면 장녀, 똑부러짐, 알아서 잘함, 대견함 등등의 말로 날 다독이는 반면 동생은 언제나 척척 대령임. 차별 모르시겠나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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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2:15
이 아줌마 아무리 사람들이 말해줘도 못알아듣고 그냥 제말만 잘났다고 하면서 바뀌는것도 없을듯ㅋㅋㅋㅋ 추가글 올라오는거 얼마나 발암일지 벌써부터 기대됨ㅋㅋㅋㅋ"여러분이 모르셔서 그렇지 정말 해줄건 다 해주며 키웠습니다. 남들이 봐도 부족함없이 키웠고....블라블라" 이딴말이나 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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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2015.09.16 02:13
딸 진짜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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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2015.09.16 02:12
저런 집구석에서 딸이 그래도 밥벌이잘하고 비뚤어지지않고 잘컸네.... 그치만 그 딸 속은 얼마나 썩어문드러졌을까. 저 집안식구들이 딸 다 망쳐놨네 ㅉㅉ 딸 속이 속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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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5.09.16 02:10
딸이 얼마나 외롭게 그 집안에서 자랐을지 훤히보여서 너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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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2:09
말을해도 못알아들으니 이제 설득 시킬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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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2015.09.16 02:07
제목 바꿔서 딸이 글써야 되는거 아님? "우리엄마와 가족들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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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 |2015.09.16 02:07
제3자 눈엔 바로 문제가 보이는구만, 가족이란 인간들은 다같이 합쳐서 딸만 계속 벼랑으로 모네ㅋㅋㅋㅋㅋ그 긴세월동안 벼랑으로 밀고 밀면서도 문제가 뭔지조차 못알아내고 판에다 글까지 쓰다니 진짜 욕이한바가지로 나옴ㅋㅋㅋㅋ딸 마음은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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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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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6 02:05
이 아줌마 글 쓴거 읽으면서 본전도 못찾겠다싶었더니 역시나 개털리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알아서 잘크는 자식이 어딨음? 알아서 잘하니까 그냥 수월하게 딸이 큰 것같음? 그리고 그게 아줌마덕같아요? 딸이 자라면서 얼마나 외롭고 지지못받으면서 그 집구석에서 이를 갈며 컸을지 안봐도 훤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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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2:05
밑줄까지 색깔별로 쳐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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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5.09.16 02:04
당신같은 사람을 엄마로 만난 딸이 진짜 불쌍하네요 본인의 이기적인 행동은 당연한거고 이해받을만한거고 딸 행동은 아니꼽나요?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는지 진짜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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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1:57
그쪽 친딸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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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5.09.16 01:57
생판모르는사람들도 아는걸 엄마란 사람은 모르는구나. 그렇게 딸의 마음도 읽을줄모르니 애가 여지껏 꾹참다가 터진걸가지고 사춘기타령이나하지. 왜 인터넷에서 사람을 사귀겠어요?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엄마라는 사람이 생판모르는 남보다 못하니까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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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1:56
저러고 나중에 딸한테 붙지만 마세요 진짜 그건 부모된 도리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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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1:56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정 없게 키웠으면서 왜 난리세요? 베댓 말 대로 빨대 꽂으려다 실패해서 안간힘을 다 써서 딸 깎아내리는 것 봐. 진짜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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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1:54
우리엄마같다ㅋㅋㅋ 가정환경도 비슷하구... 따님분 정말 잘크셨네요 대단하신듯 저는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치료 도 받아봤는데 효과는 별로 없네요 스스로 많이 이겨내려고는 하는데 이글 속 따님처럼 멋지게 독립해서 살날을 생각하면서 이겨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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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1:54
이런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한게 자신이 써놓고 문제점을 몰라 버젓이 보이는데 몰라 그게 습관이 되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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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15.09.16 01:48
글 읽으면서 느꼈던 묘한감정이 있던게 이글을읽어도 딸의 문제점이 보여도 무섭다느껴질 정도로 반사회적인 모습도 없고. 오히려 글쓰신 어머님이 아들편향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는 겁니다. 혼내는 방식이 달랐다 하는데 정확히 어땠나요? 혹시 딸에겐 매를 들고 아들은 격려하는 식이었나요? 딸에게 남자친구가 있는데 거짓말로 없다고 한들 그게 잘못됐나요? 아직은 깊은 관계가 아니고 확신이 없어서 그렇게 말할수도 있고 부모님께 보여드릴 단계가 아닐수도 있는데 거짓말해서 무섭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들 공부하는 데는 돈이 많이 드니 해주지만 딸은 대학도 본인의 힘으로 다녔다는 것도 차별이네요. 형편이 안된다면 딸이든 아들이든 대줄돈이 없을텐데 딸보단 아들에게 학비 지원. 제가 어머니 입장이었다면 공부잘한 딸아이가 마음껏 공부할수 있게 서포트해준게 없어서 미안해서 결혼은 엄마가 해줄게. 말이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죄송하지만 딸의 반발심이나 싸가지 없는 행동들은 어머니의 잘못된 자식교육에서 비롯된 거니 딸아이가 연을 끊겠다 해도 할말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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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났엉 |2015.09.16 01:48
추가한글들이 더 소름;;; 끝까지 딸이 이상하다는 소리 듣고싶어서 안달난거같음 손잡으려했더니 다큰애가 징그럽다고 했다는 부분 읽을때 눈물날뻔 얼마나 상처받았을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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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2015.09.16 01:48
어떻게보면 가족이 가장 잔인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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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2015.09.16 01:47
이십대 중반 내얘기인줄 알았다.. 베댓 속에 달린 한 댓글을 보고 가슴이 먹먹했지만 익숙해졌는지 눈물도 안나온다. 엄마가 나에게 넌 다른사람한텐 참 상냥하면서 자기에게만 각박하게 군다고 한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나보다. 자기 갱년기라 예민하니까 자기한테 좀 잘하라는 사람.. 내가 어린시절과 사춘기 그리고 지금까지 자기가 어떻게 대해왔는지는 생각안나겠지. 잘하는건 아들에게 바라길! 나보고 넌 참 엄마한테 못해. 나중에 나 죽고 얼마나 후회하려고 그러니? 라고 하는 사람.. 글쎄. 난 더이상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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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6 01:41
내가 엄마 손 잡으려고 하니까 나보고 다 커서 징그럽다고 둘을 혼내는 방법은 좀 달랐습니다 자기가 밖에서 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와도 제가 오히려 딸을 다그치는 글에서 거슬리는 부분만 긁어봤어요. 애초에 딸한테 정이 없었던 것은 어머니셨던 것 같은데요... 딸이 살가운 표현 할때 뿌리치셨고, 동생보다 더 매정하게 혼내셨던 것 같고요. 따님이 공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어머니는요? 딸이 밖에서 속상한 일을 말할때는 충고를 원한 것이 아니라 '아, 그랬구나, 많이 속상했겠다.' 그 진심어린 공감의 말 한마디를 원했던 것이겠죠. 본인이 잘못해서 생긴일인지, 타인 때문인지 다 분간할 줄 알겁니다. 단지, 마음이 쓰라려서 토닥토닥 해달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이었나봐요? 아무튼요, 딸이랑 잘 지내고 싶으시면 딸 탓 하지 마시고 먼저 살갑게 해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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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6 01:40
어려서는 고분고분하던 딸이 나이들어 뒤늦게 사춘기도 아니고 왜 갑자기 반항하는 지 제 경우를 들어 설명해드리자면... 저 어렸을때 10대 때는 아니 사실 20대 초중반까지도 차별받고 하면서 엄마가 잘못하시는 걸 느끼긴 했지만 제가 어려서 엄마를 이해못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른이고 결혼하고 자식도 키우는 거..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거니 또 뭔가 알수 없는 어른들만의 사정이 있겠지.. 뭐 이런식으로. 최대한 뭔가 사정이 있을거야 나 키우시느라 힘드시잖아 이해해야만 해.. 뭐 이런식으로. 이랬던 이유가 지금 돌이켜보면 엄마가 날 덜 사랑하시고 남동생과 차별하고 있다 이걸 인정해버리면 내가 너무 비참해서 였던 거 같음. 그래서 지금 우리 엄마도 인정하시는건데 님 말이랑 진짜 토씨도 하나 안틀리고.. 학창시절 정말 문제한번 말썽한번 안부린 착한 딸였음. 어린나이부터 어른스럽단 소리 엄청 들었고 그리고 울지도 않았음. 왜냐면 약해지고 무너지는 게 너무 무서웠음. 늘 스스로 똑부러지고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딱 님이랑 똑같이 제 엄마의 평가도 쟨 똑부러지고 강하단 거였음. 근데 문제는 나 키울때의 엄마 나이에 제가 점점 근접해간단게 문제임. 자식도 생김. 그러고 나니까 문젠........ 이젠 엄마가 더더욱 이해가 안가는거임. 나이도 그 시절의 엄마랑 같은 나이가 되었고 조건도 같이 되고 나니까 오히려 10대때보다도 더 이해가 안감. 암튼 지금 문제의 원인은 님 따님이 본인 힘으로 독립해서 살 수 있는 능력도 이젠 있고, 점점 님이 딸 키우던 시절의 바로 그 나이로 근접해가며 따님이 나이가 먹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일 듯. 당시 엄마 나이에 서서 그 때의 엄마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거고 부당했단 걸 확실히 깨달은거죠. 간단하게 애정이나 양육을 담보로 세뇌나 위협이 먹히지 않는.. 더이상 어린애가 아닌 나이가 되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따님은 정상입니다. 그 근거로 집 밖에서 예쁨받고 매우 좋은 평가를 듣고 인간관계를 하고 있잖아요. 죄송하지만 제가 글을 읽기엔 굳이 정상 비정상을 나누라고 한다면 님이 비정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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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6 01:39
우리집같네..근데 우리집은 손찌검을 아빠가 한게 아니라 엄마가 한거였어요 다그치는 정도? 훈육? 종아리나 손바닥 정도가 훈육이지 누가 싸대기를 훈육이라 그래요? 가정폭력이지. 그런데 내 엄마라는 사람은 삼십년이 가까워지는 동안 그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않아요. 다들 그렇게 키운다면서 자신은 잘못한게 없으시다면서요 근데 자식들 마음에는 얼마나 큰 상처로 남는지 상상도 못하시겠죠.. 나이 다 들고 나도 엄마가 될 쯤에 까지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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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5.09.16 01:27
그냥 안타깝다. 저 아줌마는 평생 자기 딸이 얼마나 착하고 마음이 깊고 여린지도 모른채 저 애는 무서운 딸이야.하고 혼자만의 착각 속에 빠져 살텐데. 아 이 얼마나 안타깝고 어이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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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6 0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욕 먹고싶어서 올렷어요? 몇살이세요? 생각할줄모르세요? 뭐가 잘못되었는지 판단이 안되세요? 머리 안돌아가나봐요ㅎㅎ 정신차려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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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5.09.16 01:24
이렇게 화가나는 글 처음이네요. 님이 친절하게 다 써놓은 님의 행동이 얼마나 어이없고 분노에 부들부들 떨게 하는지 알려나 모르겠네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보편적으로 여기며 우물안에 사는 사람. 답이 안나옵니다. 글 첫부분은 댓글 몇개보고 추가한건가요? 구역질나는 변명..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라고 다 조건만남 같은것도 아닌데.. 남친없다고 뻥치는게 거짓말이라니.. 딸한테 본인?본인?호칭이라니.. 부모가 얼마나 감싸고돌면 딸이 아들을 나무랬을까.. 티비에서 악당이 당하는거 보고 웃었다고 감정이없다고? 니가 쓴글 한마디 한마디가 스스로 썅년인증이다. 정말.. 세상에 이런 부모..한둘이 아니겠지. 이렇게 자란 딸들 많다는게 가슴아플뿐 딸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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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1:24
가족한테 정이 없어보인다는데 딸이 가족들한테 정을 붙이게끔 하셨어야죠 딸이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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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2015.09.16 01:21
요즘세상에도 이런 엄마가 있네. 자식은 결국 부모가 키우기 나름이거늘.. 아줌마가 우리 엄마가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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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5.09.16 01:19
와 이 아줌마가 울엄마가 아닌게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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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2015.09.16 01:19
나중에 니아들이 놈팽이되든말든 니딸 덕볼생각하지마라 딸이 너네집이랑 인연끊었으면좋겠고 애미라는년이 이런데다 딸무섭다고 글싸지른거 딸이봤으면좋겠다 평생 아들똥꾸녕 닦아주고살아~^^ 나중에 병들고 늙었을때 자식노릇 하라고 딸한테 바라지나말고 너정신과부터 가봐라 이런게 애미란다ㅋㅋ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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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뤠깅 |2015.09.16 01:17
"그리고 자기가 밖에서 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와도 제가 오히려 딸을 다그치는 그게 너무 싫대요. 전 단지 딸이 조금 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그 일에 있어서도 딸에게 충고를 해주는 건데... " 여기서진짜 울컥했다.... 밖에서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 할 곳이 집 밖에없는데 집에서 충고를한다니...............가족맞아요? 밖에서 교통사고를 내고와도 괜찮냐고 내딸 다친곳 없냐고할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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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1:16
딸한테 가방도 옷도 사주고 돈도많이 썼다구요..정작 제일 중요한걸 안해주셨네 엄마의 마음.. 지금 님은 딸한테 감정이없음. 넌 다 컸고 내가 이만큼 했으니까 다 내놔. 근데 딸은 계속 차별당해왓고 이미 선긋고 자기말 안들으니 화가 단단히 나신모양이야. 자기 자식 이렇게까기도 쉽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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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6 01:15
내 얘긴가 진심 의심하면서 읽었네. 소름 돋는다 우리 엄마도 저러더만. 동생은 인연 끊고 볼 생각도 없고. 그래도 미련해서 부모 인연 못 끊고 있는데 글 읽으니 덕분에 엄마아빠 안 보고 살 자신이 생기네요. 글에서도 차별이 느껴지는데 본인은 안 했다는거 저희 엄마랑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고등학교 때 집안 사정 좋지 않아서 학원 보내달란 이야기 하나 안하고 다 독학으로 공부했고. 그러다가 고3때 진짜 한 과목 바닥치면서 이거 하나만 시켜주면 안되겠냐 했다 거절당했죠. 근데 동생은 다르더라고요. 어리고 못 미더워서 보내야 된다. 지금까지도 가정 어려워 고3 때 학원 줄여 애 지방대 간 게 제 잘못이고 후회되는 거래요. 결과적으로 전 서울서 서성한 나왔으니 제가 나쁜년이더라고요. 밖에서 과외하면서 용돈 벌어도 동생 하나 안 가르친ㅋㅋㅋ 그 자식? 아무것도 모르겠죠. 집안 사정 관심도 없고 남들 보는 눈 의식해 어디가서 턱턱 한턱씩 잘만 내드만 지 손으로 돈 벌어본 적도 없고. 대학 원서? 내껀 내가 알아서 다 했고 울부모님 A형 B형도 몰랐는데 내가 왜 걔 원서 알아봐 줬지? 미친년이었지 아주. 엄마가 그러더라. 넌 첫째라서 물을 때도 없었고 혼자 잘했다고. 첫째라고 고3때 안 힘든거 아니고 힘들었지만 물을 때도 없어 더 힘들었다고. 그래서 엄마 친구들 애들 대학 상담은 왜 나한테 하냐? 본인은 친구한테 물을 생각도 안 햇으면서. 그때 동생 성적 맞춰 대학 몇개 집어줬더니 뭐랬지? 니 동생 무시하지 말라고 너보다 잘 갈 거라고. 그래서 지방대 쳐 가서 학고 맞고 오셨네. 근데 뭔지 알아요? 엄마 하나도 모르고 기억도 안난데. 본인은 차별한거 아니고. 본인에겐 큰 일 아니니깐. 근데 그 일 나도 이십대 중반인데 그 이십몇년 쌓였고 이미 신뢰는 깨졌고 부모도 뭣도 아니란거. 어디 가서 안 꿇릴 직업 가지고 돈 버니깐 키워준게 얼만데 용돈 달래. 그리 투자해서 키운 동생에게나 달라고 하지. 용돈 주면 그 녀석 주머니로 들어가겠지 싶어 절대 줄 일도 없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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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5.09.16 01:15
차별하면서 안했데 하긴 또라이는 지가 또라이란걸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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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2015.09.16 01:12
이아줌마야 당신이 쓴 추가글 다시 쳐읽어봐 약하고 강하건간에 넌 이미 차별을 하니까 혼내는것도 다른거다 다커서징그러워.,? 장난으로 한말,? 미친년ㅋㅋㅋ자기딸인데 그딴말하고싶니? 딸이무섭단다ㅋㅋ 보통 엄마들은 안저래ㅋㅋ노답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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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2015.09.16 01:12
후ㅜ...딸과 아들을 차별한적은 없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딸보다 아들이좋다 ㅎㅎ답은 나왔는데요 ㅎㅎ딸이 불쌍하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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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5.09.16 01:09
원래 가해자는 자기가 했던 짓을 기억하지 못함... 피해자만 또렷하게 기억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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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6 01:09
딸은 강인하고 아들은 여리다. 이 생각 자체가 거지같네요. 딸이 강인하다구요?강인하지 않아요. 그런식으로 대하니까 강인한척한거지. 속은 찢어지고 긁히고 너덜해졌을겁니다. 당신 아들은 깨끗하고 매끈하겠지만요. 딸이 왜 강인해보여야하는지 몰라요? 여리다면 더 부려먹고 차별할테니까 동생뒷바라지 시키고 평생 노예수준으로 부려먹을테니까. 그거 싫어서 자기 자신 모습까지 바꾼걸거에요. 그걸 보고 가만히 받기만 하는 댁 아들도 수준 보이네요. 손잡고 정신병원 가세요 두분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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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6 01:08
우리나라의 남아선호사상은 엄마에게는 연인선호사상. 남편이 정 안가는 등신이면 '내 아들'이 내 남자가 되는 거임. 마음속으로는 모성애가 아닌 달달한 연애감정을 느끼며 아들을 개차반으로 만들다가 내 사랑을 뺏은 며늘년을 시기 질투하며 시어미노릇을 함. 그러면 아들은 우리 엄마는 안 그래하면서 정신적으로 독립 못하고 남의 편이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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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6 01:05
딸이 이 글도 보고 댓글도 다 읽어보길 바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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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5.09.16 01:02
추가글 소름끼치네요 어떻게 자기딸을 까내리지 못해서 안달이신지... 엄마도 사람이라 자식들중 더 예쁘고 덜예쁘고 있을수있죠 근데 따님 정말 자기 앞가림 잘하고 공부잘해서 지금은 좋은직장도 다니고 있다면서 뭘그렇게 더 바라시나요? 성격까지 착해야하나요? 이 험한세상 살려면 따님정도 똑 부러지게 사는게 맞죠 제가 엄마라면 오히려 자랑스러울것같은데 뭐가불만이세요? 너무 알아서 잘 해주니까 바라는게 많아지나보네요 주변을 보세요 허구헌날 말썽에 사고치고 가출하고 문제일으키는 애들 부모도 많으니까 ..그리고 자식이 집에서 그렇게 행동할땐 반드시 이유가있습니다..전 알겟는데요 뭐 님은 물질적인 부분만 생각하고 지원을 많이 해줫다 계산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사랑과 애정이 전혀 안느껴집니다 아들은 제 아들이라고 쓰고 딸은 그냥 딸이라고 계속 쓰는걸보면 따님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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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1:01
;자기위안에 착각 어마어마하시네요 짤막한 글인데도 이런데 이십몇년을 이런 엄마 아래서 자라온 딸 맘은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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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6 01:01
차별 안 당해봤죠?그거 미쳐요 작은거에도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아들이 더 예쁘다구요?그럼 아들하고만 사세요 아들이 나중에 성공하면 지금 딸한테처럼 돈뜯어내려고 하시구요 아들이 밖에서 맞고오면 아들이 잘못했다고 다그치세요 못하죠?그게 당신이 엄마 자격이 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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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55
아들은 여려서. 딸은 똑부러져서 훈육 방식을 저렇게 한건가요? 아들은 당근만 주고 딸은 채찍만 줫네요..아무리 딸이 강하다고해도 밖에나가 억울한일 잇어서 울고있으면 보듬어줘야지 다그치신겁니까? 난 당신의 훈육방식을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딸이 정이없다고요? 이 글에선 엄마란사람이 더 정이 없어보이는데요. 딸한번 안아주고 사실은 널 많이사랑하고 씩씩하게 잘 커줘서 고맙단 말한번 해준적 있습니까? 그렇게 살지마세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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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54
무슨 아들선호사상 이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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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15.09.16 00:53
뭐지? 이 아줌마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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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6 00:52
http://pann.nate.com/talk/328359921 아진짜 죄송한데 제글도 한번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이글보고 부모님이 생각나서 쓴건데 사실 이글쓰면서 부모님욕하는것도 맞지만 제가 잘못한것도있는지 댓글달아주셧음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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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47
진짜 딸한테 효도받을꺼면서 왜 돈은 아들한테만 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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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5.09.16 00:46
하고싶은 쌍욕은 많지만 그냥 참을게요 아줌마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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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2015.09.16 00:44
딸이 동생과 차별받고 자랐다고만 알았으면 좋겠다. 자기 엄마가 자기를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무섭다며 미친 사람으로 몰아갔다는 것을 딸이 알게 될까봐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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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44
꼭 제 친엄마같으시네요. 변명하시는것도 정말이지...딸이 말을 모질게하는건 서운하다면서 왜 딸이 밖에서 안좋은일 겪고오면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줬습니까? 제가 보기엔 따님은 가족들 아무에게도 정서적으로 의지할곳없다고 이미 생각하고 있을꺼예요..자신을 지킬껀 자기자신밖에 없다는걸 오랜경험으로 알고 있을꺼구요. 어렸을때부터 차별과 언어폭력등으로 상처투성이일 따님을 생각하니 꼭 저같아보여서 울컥하네요. 전 참다참다 독립하고 인연 다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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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42
불쌍한 년. 무식함이 네 불행이다. 멀쩡한 딸이 있는데도 말년에 속 터놓을 사람이 없겠네. 이래놓고 또 딸년 잘못이라 지랄하겠지. 니가 정없이 키워놓고 이제와서 가족같지가 않네 어쩌네...다 니 업보여. 니년이 한 짓이 그대로 돌아온 것이니 서운타 생각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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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09.16 00:41
이 이야기를 내용이 자작같다고 하시는 분들.. 그러면 정말 이런 삶을 살거나 살았던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우린 이렇게 키워지고싶어서 이렇게 키워졌어요? 이런 가정 얘기가 자작으로 다가오게 키워졌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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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6 00:39
글쓴이 댓글 전부 다 읽어서 제발 잘못을 알고 이제라두 딸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딸의 속이야기 다 들어주길..부모라면 자식 잘되길 진심 원할텐데 늦지 않았으니 사랑으로 품어주세요...(근데 왜 엄마들은 아들을 좋아할까...딸을 더 좋아해서 아들들이 상처받는 경우는 적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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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시고 |2015.09.16 00:37
님 여기에글올리면 전문가인척하는 사람들이 연끊어라 뭐해라 하면서 욕만써놓습니다 해결책은 안나와요 남편관련글이었으면 이혼해라가베댓이었을겁니다 이글쓸시간에 전문상담소 검색해서 딸과상담받고 해결책찾으세요 댓글보면 상처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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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5.09.16 00:36
다큰 딸한테 손찌검을 한 남편을 나무라는게 아니라, 손찌검을 들게 했을 만큼 딸이 잘 못 했음을 얘기하고 싶어하는게 소름이네요. 이글 혹여 따님이 본다면 그나마 있는 정까지 다 떨어질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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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2015.09.16 00:34
밉다 밉다 하면 진짜 미운 짓만 하지요. 딸 탓 하시기 전에 이해해주실 바래요. 글쓴이 입장에 공감하기 보다 오히려 따님이 측은하다니. 자작인가요? 아님 글쓴 님도 따님처럼 자라오셨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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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6 00:34
차별하는거 모를거 같죠? 다 알아요 ㅋㅋ 저희 어머니도 예전에는 차별 안했다하시더니 크니까 말씀하시더라구요. 자식 중 더 아픈 손가락 있고 어쩔 구 없다고ㅋㅋ 저도 님 딸처럼 독립적이고 이기적입니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대학 준비하고.. 다 혼자 했어요. 근데 이제와서 어머니 아버지 동생 다 이기적이라고 뭐라하네요ㅋㅋ 근데 그거 아세요?스스로 이기적이지 않으면 절 챙겨줄 사람도 이끌어 나갈 사람도 없어오. 어려서부터 그걸 잘 알았고 그 생각을 토대로 커나갔습니다. 부모님 말씀? 어릴 때부터 결정권은 내게 던져놓고 왜 지금와서 본인들 말 따르라는지...ㅋㅋ 님은 엄마로서 자격 없는거에요. 그 소중한 아들이나 끼고 사세요 ㅋㅋ아.. 아들도 아마 제 노릇 잘못할걸요? 품속에서 자란 아이는 확실히 티가 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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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새댁 |2015.09.16 00:32
차별한적 없다고 적으셨지만 아들한테 정이 더 가는건 사실이라고 하셨죠? 근데 그거 다 느낍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딱 잡아떼도 자식들은 다 느껴요 그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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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09.16 00:32
나도 맏딸 입장인데, 엄마가 딸은 뭘하든 로봇같이 감정도 없는데 아들은 공감을 더 잘해주는거같다고 그런식으로 우리 둘을 구분짓는 말을 친구와 전화통화할때 우연히 들었을때, 정말 충격이었음. 그전에는 엄마가 나랑 동생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르면 동생은 아기때부터 힘들게 태어났고, 아토피도 있었고 걱정많이 했었고 또 둘째니까 막내니까 아직 애기같고 그래서 쟤한텐 부드러운 말이 나오고 하는거라고 이해했었음. 근데 알고보니 그냥 나를 악녀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고. 친딸이 아닌것마냥. 이걸 알고도 나는 정말 미련했던건지 엄마의 애정을 포기를 못해서 엄마는 남남으로 끊으려는거 그러지말고 같이 노력해봐야되는거 아니냐고 가족아니냐고 붙잡았었는데.. 정말 바보같았지 이미 이십몇년동안 그렇게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딸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던 사람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다고... 그래서 얼마전부터 그냥 내가 남남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음. 능력이 된다면 독립을 할텐데 집에서 금전적 도움은 많이 받고있는지라 남남처럼 대화를 안해도 그정도는 해준다는거에 그나마 감사를 하면서. 차마 내 속얘기를 엄마란 사람한테 다 말할 수 있을거같지 않아 얘기는 안했음. 분명 싸우게 될텐데 어차피 엄마가 했던 것들 내가 느꼈던 것들 다 말할 수 있는 그럴 말빨도 안되고.. 댓글들이나 글이나 너무 내얘기 같아서 울컥울컥함. 이 아줌마가 글은 안지웠으면 좋겠음. 내얘기 같아서 내엄마가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다시 상처받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위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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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 |2015.09.16 00:27
따님이 부모라 그나마 옆에 있어 주는거라 생각하세요. 형제자매 사이라면 안보고 삽니다. 이 짧은 글에서도 님의 말.행동이 사람을 정 떨어지게 만드는거 아세요? 그동안 딸에게 얼마나 상처를 줬을지, 남인데도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부모라면서, 결혼할 남자도 없는 딸한테 스스로 돈모아서 결혼하라고 얘기를 하시다니. 왜요. 지금 독립시키시죠? 독립하라고 하면, 아마 따님이 더 좋아할지도... 이 짧은 글에서도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데... 딸이 이제껏 견디어온게 대견하다 깨달으셔야 될듯... 깨달으실지 의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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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25
이런 엄마한테서 크면 진짜 멘탈이 이상하게되긴할듯..본인이 느끼기에 차별이 있고 뭔가 너무 억울한데 엄마는 오히려 본인이 잘못이라고 하고, 또 그게 엄마가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도 니가 좀 참아라가아니라 엄마는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있는거 같은데..어렸을때 가치관이 안잡힌 상태에서 부모의 영향이 너무큰데 이러면 참..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은게 이해가 되네 그리고 호구딸들 자존감낮고 애정결핍들 이해못했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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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6 00:24
자작인거 같은데 .. 자작이 아니라면 아이의 잘못된 성격은 전적으로 부모님의 양육법에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딸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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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15.09.16 00:20
요즘 애들은 좀 똑똑하구나. 옛날엔 저런 딸이 돈 벌기 시작하면 집안의 호구되는 경우 많았음. 집에 돈 갖다 바치면 갑자기 부모가 귀한딸 이쁜딸 대우해주기 시작하는데 평생 갈구하던건데 애정이며 대접이며 진짜 신세계가 열리거덩. 이 짓 오래하다가 결국 돈 때문이란 거 제대로 느끼고 알고나서 반항하고 연끊기도 하고 하던데. 그 진창 다 건너뛰고도 바로 견적 나오는 거 보면... 따님이 진짜 님 말마따나 똑똑하긴 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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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14
이미 늦었어요 딸이 버티기힘들었을텐데 용케 버텨냈네 모진부모에게 모질수밖에요 사과할망정 딸의 청소년기를 무너뜨렸는데 무릎꿇고 사과할 용기도 안나시죠?이유도없고 체면이 안서서 ... 그리고 이것부터 생각할텐데 왜?? 내가 물질적으로 다해줬는데 내가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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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쳐 |2015.09.16 00:12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한데, 얼마나 지랄을 해댔으면 늦은 나이에 반항을 하겠수. 글에서 딸을 좋아하지 않고, 아들보다 딸이 잘될까봐 노심초사 하는게 다 보일 정도야 . 딸을 막 깍아내리는 것도 귀한 아들한테 막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못마땅해서 그런 거잖아. 기껏 한다는 소리가 고등학교때는 딸이 더 돈이 많이 들었대, 그놈의 돈타령ㅉㅉㅉㅉ 그렇게 돈 타령 해대니 딸이 선 긋고 가드 치는 것도 당연하죠. 그리고 몇번 화나서 막막한건 그냥 흘려 듣지를 않는다라. 어이가 없네 이 양반ㅋㅋㅋㅋ 영화 보고 그냥 피식 웃은 걸 가지고도 오싹하다는 둥 개소리 해대면서 그게 지금 댁이 할 소리야? 여기서 딸을 까지 못해 안달하지 마시고 가서 아들 수발이나 드세요. 진짜 답 없는 아줌마네 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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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6 00:09
참.. 부모복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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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2015.09.16 00:08
와 우리집인줄 ㅋㅋㅋㅋㅋ 남자는 막 혼내면 엇나간다면서 언니랑 나랑 집안일 싹 다 해놓고 청소까지 하는데 동생한테 옥상에 빨레 걷어오는거 딱 하나 시킴 근데 그거 안해서 엄마가 퇴근해서 난리난리 소리지르며 혼냄 방에 자고잇는 언니까지 나와서 혼나고 동생은 방에서 게임 ㅋㅋㅋㅋ 우리가 빨레 걷어와 다 갬 그리고 다음날 학교갈때 동생한테 타이르듯 누나들 말 잘들어야지 이러고 끝 ㅡㅡ ㅅㅂ 그래도 이엄마는 옷이랑은 사줬네 난 화장품 스킨로션도 없어서 샘플 받은거 아껴쓰며 살앗는데 엄마는 외국화장품 비싼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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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06
ㅋㅋㅋㅎ딸하난 잘두셨네요^^ 물론 님 잘나신 아드님이 다컸을땐 그 잘난 딸 옆에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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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의미... |2015.09.16 00:05
아이고 쓰니님아.... 아들이 혼날 때 가만히 듣고 있는 건 착하거나 사근사근해서 그런 게 아니라, 영악한 거임. 혼날때 가만 있으면 엄마가 오냐오냐 넘어간다는 거 알고 있거든? 처세술이 좋은 거죠. 잘못하고 혼나도 가만히 있으면 그냥 넘어가니까 아들 입장에선 참 편할 듯... 그리고 만약 반대로 딸이 아들처럼 쓰니님이 혼낼 때 암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버릇없이 대꾸도 안 한다고 뭐라고 할 거 같은데.... 내 말이 틀렸나요? 그냥 딸이 싫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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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04
저는 부모님이 님처럼 대놓고 차별은 안했지만 은근히 동생과는 다른 대우를 받은 적이 있는데... 30살이 넘은 지금도 울컥한 기분이 듭니다. 그때 했던 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이 나구요. 딸이 당신이 했던 말 잊지 못하는건 그만큼 큰 상처가 되고 계속 떠오른다는 거에요. 그것만 봐도 기본적인 공감능력 떨어지는 건 어머님 쪽 같네요. 그런 상처 받은 딸에게 손찌검까지 하셨다니... 그만 독립시켜 더이상 부딪치지 마세요. 당신이 정말 정신병자 아니라면 딸의 상처 더 키우지 말아 주세요. 얼마나 스트레스면 어머니 표현에 의하면 냉정하다는 애가 자기 감정조절 못하고 동생과 본인에게 화를 냅니까? 그만큼 큰 상처고 힘들다는 모습을 보고 정신에 이상이 있다고 보는 당신... 그런 당신이 더 무섭네요. 저희 어머니가 당신같은 분까지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본인의 행동에 의도치 않게 제가 상처 받았다는 거 알고 정말 미안해 하시며 사과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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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5.09.16 00:03
아ㅡㅡ 우리엄마 보는거 같다. 나 실제로 밖에선 따뜻하고 친절한 이미지인데 집에선 아님. 왜냐구요? 엄마한테 쌓인게 너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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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6 00:01
말이라도? 그럼 말이라도 좋게 부드럽게 나중에 시집갈 때 너한테 이런 것 이런 것 해주고 싶다, 너 시집가기 전에 여행 한 번 보내줘야하는데 이런 말 좀 해보지 그러셨어요? 넌 알아서 잘하니까, 강하니까, 동생 좀 챙겨라, 왜이렇게 이기적이니 이런 말 대신 늘 믿음직해서 고맙다, 우리 생각해서 과외로 용돈 충당하고..속이 깊어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런 말 좀 해보지 그러셨어요? 딸 하는 말 보세요. 동생은 과외 한 번 안해보고 돈 받아다 쓴다잖아요. 그런 부담 주기 싫어 알아서 한 건 알아주지도 않고, 동생은 무조건 우쭈쭈에 오히려 챙겨줘야 한다고? ㅋㅋ 나라도 내가 왜요? 이런 말 나오겠네 동생이 예쁘려다가도 엄마 하는 짓이 미워서 내치고 싶겠네요. 아들이 예쁨받길 바라면, 그만큼 딸을 알아주시든가요. 당신 아들은 당신 아들이지, 당신 딸이 낳은 게 아니거든요? 근데 뭐가 이쁠까? 당신을 사랑해야 당신 말도 듣고 싶고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그래서 당신 아들한테도 애정이 좀이라도 가는 거야. 계속 그렇게 아들만 감싸돌아 보세요. 딸이 당신 뜻대로 하나. 나라도 어느 집 개가 짖나 할거야. 그나마 착해서 자기 할 일 잘 하고 있는거지, 진짜 앙심 품었어봐. 감사한 줄 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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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59
혼자서 자란 딸을 이제 얻어먹을게 좀 생길것 같으니까 가족이라는 틀 안에 가두네 이 아줌마가 장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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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58
뭐라는거에요 아줌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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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2015.09.15 23:56
아줌마 딸은 아줌마 전화만와도 노이로제일듯 성인된지 한참 된 딸을 묶고 사시려니 힘드신가봐요 도움주진 못할망정 스트레스만 줄빠에는 좀 놓아주세요 아들이나 잘 키우시구요 ~ 가족을 나쁘게 말하는것이 자기 얼굴에 침뱉기인줄도 모르고 이런데다 이상한글 써올릴 시간에 뭘 더 해줄수있을까 생각이나 해보세요 바라지만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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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55
아들은 그래봤자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갑니다 당신이 할머니가 돠면 남는건 아들이 아니라 딸인데 당신은 딸을 둘 자격이 없네요 아들 결혼 시키지 마요 금쪽같은 아들 뺏어갔다고 며느리에게 얼마나 지랄을 하시려고 이뻐죽는 아들 평생 끼고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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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5.09.15 23:55
딸이 동생을 왜 그렇게 대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셨나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글만봐도 이미 은근히 차별하면서 키우셨을 것 같아요. 내가 님 딸이었으면 더 대들었을거에요. 님 딸이 이 글보면 본인 얘기 쓴 줄알 것 같은데 참 못된 엄마네요. 딸을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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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53
딸이 아니라 당신이 정신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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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5 23:53
이 글 꼭 따님 보여주세요. 애초 님 목적은 봐봐 니가 이상한 거 맞아.. 셨던 거 같지만; 이 글을 보여주시는 게 따님 미래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일일겁니다. 따님이 본인이 이상한 게 아니란 점도 알고 독립이라도 하게되면 더 좋을 듯. 그리고 자식이 이미 성인인데 님 뜻대로 쥐고 흔들어지는 게 결코 좋은 게 아니예요. 살면서 보니 차라리 애정도 관심도 덜 받은 다른 자식은 다 자기 앞가림 제대로 하는데 제일 총애하고 쥐고 흔들고 쥐고 흔들어지던 자식이 결국 집안의 걱정거리 되는 걸 많이 봤음. ㅡㅡ; 성격도 엄마 눈에만 쏙 맘에 들지 밖에서 남들의 평가는 안좋은 쪽인 경우 많고. 성인이면 자기 의견도 있고 세대도 어마어마하게 다른 부모와도 의견 대립도 하고 충돌하기도 하는 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래서 성인으로 독립해서도 살아가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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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슈 |2015.09.15 23:52
글 속에 답이 다 나와있는데 아주머니만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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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 |2015.09.15 23:52
자식은 부모가 만든다. 누가봐도 니탓이다 모지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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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51
와 차별하는거봐 아줌마 왜그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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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3:50
ㅋㅋㅋㅋ부분적으로 우리집이랑 공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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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49
이 아줌마는 자기가 먼저 딸을 비즈니스 관계처럼 대해놓고 딸이 가족이랑 비즈니스 하는것 같다고 욕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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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48
당신이 쓴 글 꼭 따님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세상천지 하나밖에 없는 엄마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면 딸도 이제 집에서 나가겠죠 그게 딸을 위한 길입니다 당신같은 여자옆에 딸 뒀다가는 딸만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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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48
딸 생각하면 얼른 시집가서 이딴 엄마랑 인연 끊고 꼭 여우같은 며느리 들어와서 아들이랑 시아버님한테만 잘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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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23:46
이 글 읽고서 나랑 우리 엄마 관계가 떠올라서 기분 급우울해짐. 엄마한테 엄마는 나 왜 싫어해? 이러니까 다른 정상적인 엄마 같으면 아니라고 똑같이 사랑한다고 할텐데 넌 태어나서부터 까탈스럽고 다루기가 어려웠다나 동생에 비해서?? 이렇게 또박또박 이유를 말해주던 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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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2015.09.15 23:46
딸이 성격이 딱 부러져서 좋네.. 저런 집은 나가는 게 상책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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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기쁨 |2015.09.15 23:44
나중에 아들 아까워서 결혼 어찌 시키실려나....... 딸같은 아들 뺏어간 며느리도 나쁜뇬 취급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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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5.09.15 23:43
답없다.. 노답이다.. 이 글 제발 본인 따님에게 보여주세요. 따님이 이거보고 인연끊을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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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43
나같아도 저런식으로 나오겠다 저정도면 집에 붙어있는게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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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3:43
딸이 그렇게 냉정하게 변했는지 왜 모르세요 그쪽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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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3:42
화난맘에 그냥한 막말도 흘려듣질않는다..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원래 사람이란 자신이 믿고 좋아하는사람 말을 기억하고 생각하고..그러는거예요 어머니면 어머니노릇을 똑바로 하세요.. 사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그거 해 준다고 어미노릇아니예요 사랑을 줘야지요. 제가 보기엔 딸이 자기잘못을 생각 못 하는게 아니라 그쪽이 자신의 잘못을 생각 못 하는거 같은데요.. 차별을 안 한다니..혼내는 방식이 다르다는게 차별이예요. 지금껏 딸에게 무엇을 해주셨는지...딸이 얼마나 사랑을 받고 싶었을지...제가 다 딸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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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5.09.15 23:39
밖에서억울한일당했음감싸주셔야죠엄마면. . 다그치면자존감낮아져요내가잘못한게아닌데위로받고싶은데혼내고. . 위로받고싶을땐위로해주셔야딸도따뜻한감정을드러내죠 냉정하게키우시고강하게키우고서는따뜻했음좋겠다하는게말이되나요? 딸은당신과가족을의지할수없는사람들로생각하는것같네요 엄마부터고치셔야됩니다 모든아이의잘못은엄마입니다 바뀌세요모든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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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인가... |2015.09.15 23:39
딸 조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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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만줄 |2015.09.15 23:37
제가 딸처럼컸는데요. 아줌마는 절대로 아니라고 부인할지라도 딸은 차별받고자란겁니다. 아줌마말대로 아들은 사근사근해서 아줌마가 더예뻐했고, 딸이 성격이 독립적이고 무뚝뚝하다는이유로 물질적인제공 이외에 감정교류를 하지않았으니까요. 아줌마가 비즈니스관계처럼 밥해주고 화장품사준것밖에 없는데 딸이 엄마한테 뭔정을 느낍니까??그리고 솔직히 딸이 돈 안대준다니까 섭섭해서 글쓴거잖아요. 아들이 더잘됐음 좋겠는데 돈은 많이들고, 혼자 잘해먹고 사는 딸 은근 얄밉죠?? 딸보다 아들이 좋아서그런겁니다. 당신이 차별한건 인정안하고 딸 정신병자만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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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ㅁㅇ |2015.09.15 23:35
우리엄마가 쓴글 같네 ㅋㅋ 님은 어렸을때부터 딸 감싸준적 없죠? 밖에서 뭐하고 왔어 하면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지는 못하고 자기 맘에 안들게 행동하면 그게 딸을 위한거라며 다그치고 소리부터 질렀죠? 으이구 한심해서 바보같이 야무지게 일 하나 못해 그런데 아들한텐 기준도 너그럽고 투정부리면 오구오구 하며 키웠죠? 딸한텐 엄격하게 대하고 먼저 애정을 주지도 않았으면서 사근사근하게 대해야한다구요? 뭐만하면 야단치고 주눅들게하고 학교에서 시험 잘볼때만 칭찬하지 않았나요? 딸한테 신경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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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2015.09.15 23:34
딸한테 사과해 본 적 없죠? 님 행동은 부모로서 그럴수 있다고 익스큐즈 되니까~ 왜 딸이 무서운가요? 아들한테 해코지 할까봐? 나는 당신 딸이 가족에게 부정 당하면서 겪은 억울함을 풀지 못 할까봐, 혹시라도 자책할까봐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부디 그 가여운 아이가 댓글들을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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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3:33
그리고 자기가 밖에서 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와도 제가 오히려 딸을 다그치는 그게 너무 싫대요. <- 이거 육아 기본 아닌가. 경험도 별로 없는 20대 엄마들도 하고 있는 일인데. 시시비비를 가릴때 가리더라도 최초엔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거. 게다가 심지어 억울한 일을 당하고 들어왔다는데;; 글 읽어보니 님 전반적인 공감능력이 상당히 특히나 여성/엄마란 위치치곤 떨어져 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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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냐 |2015.09.15 23:29
이런 엄마도 있구나 엄마의 도리는 안하면서 바라기만 하는 엄마. 불쌍한 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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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3:28
내가 이집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진짜 본인은 착한 엄마 코스프레하는데 실제론 차별 엄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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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마요 |2015.09.15 23:24
노노노! 아줌마! 착각마세요! 아줌마가 머리로 생각하고 말하는 거랑 아줌마 행동이 엄청 다르니까요. 왜냐하면 저랑 제 남동생이 진짜로 기 센 누나와 사근사근 남동생 남매거든요. 우리 엄마가 진짜로 저를 살짝 누르면서 차별은 안하시려고 엄청 고생하셨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그렇게 단순하게 야단치는 방법이 좀 다르고 뭐 이렇게 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부모님과 온 가족이 잘 조화를 이뤄야하고요. 저는 결과적으로 엄한 엄마 덕분에 본성보다 배려하려 노력하는 주변에서 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난다는 아기 둘 엄마가 되었고, 남동생은 매너좋고 막내같지 않은 여동생있는 오빠 같은 타입의 남자로 컸어요. 따님의 상처는 1000000% 당신과 당신에게 동조한 당신 남편과 아들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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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5 23:19
착한엄마 코스프레ㅋㅋ게다가 어떻게든 본인 딸을 싸이코처럼 보이려는 노력이 가상;근데 어쩌나..본인이 싸이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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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3:18
ㅁㅊ 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이런식으로생각하고있을까겁난닼 아줌마야 딸이성격이그렇게방어적으로 된데에는 전적으로 가족영향이예요ㅡㅡ 진짜 저렇게 생각한다니 소름이끼치네요 걍 딸 신경끄고 셋이잘사세요ㅋ 그게딸앞길열어주는일일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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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15
엄마가 딸한테 혹 열등감 느끼는거 아닌가? 사람 하나 병신 만들고 싶어 안달난 느낌임... 딸이 문제가 아니고 당신이 정신적 문제 있는듯... 그걸 상대방한테 계속 투사시키고 자기는 아닌척 피해자인척 쩔음. 딸이 너무 안쓰럽다. 이런 환경서도 그저 엄마가 은근히 원하던 대로 병신되지 않고 잘 자라준게 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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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2015.09.15 23:14
친엄마아니지? 아니라고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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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2015.09.15 23:12
부모라고 ㅉㅉ..저기요 아지메 뭔말듣고싶어서 이런글쓰셨는지 모르겠지만 정신차리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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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듕 |2015.09.15 23:11
아줌마, 아줌마가 제일 무섭네요. 할머니돼서 딸 수발 받을 생각 하지 마세요. 그토록 편애하던 아들 며느리한테 넘겨주고 혼자 외롭게 늙어 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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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5 23:11
음........ 글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 와 이 집 며느리 되는 여자 진짜 힘들겠다.. 싶음. 님 따님이 독립적인 만큼 그 반대급부로 사근사근?하고 이쁜짓만 골라했다는 님이 애지중지 아끼시는 아드님이 굉장히 엄마 의존적일 거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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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15.09.15 23:09
딸을 싸이코또라이취급하네 친엄마아니죠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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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3:08
우리 엄마네... 말 하나하나가 다 똑같다. 얼마 전에 서러워서 25년만에 울면서 말했다. 어찌 저렇게 똑같이 말하지. 엄마는 아직도 차별했다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이기적이고 나보다 남동생이 더 사근사근했고, 남동생이 나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더 챙겨준 것이고, 나한테 돈이 더 들어갔다고 한다. (아버지사업 3번 망해서 돈 없어서 동생보다 더 많이 받았다 하더라도 사실 과외나 학원 한 번 간 적 없음...) 차별을 하는 사람은 차별을 받는다 생각하는 사람이 속이 좁다고 생각하나보다... 우리 엄마도 나보고 별 것도 아닌걸로 상처받냐하더라ㅎㅎ 그리고 엄마가 옳지 않은 걸 옳다해서 아니라고 설명해주면 기분 나빠하시며 말 그만하자. 니가 이렇게 끝까지 말하니 너랑 말하기 싫은거다 하시더라. 아직도 조금 서러울 때가 있지만 포기하게 되더라. 독립하면 딸로서 최소한의 도리만 지키며 살 생각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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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23:08
이딴것도 부모라고....ㅉㅉ딸인생 잘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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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3:06
친딸이아니니 이러는거겠지? 야이아줌마야 니가 딸을 싫어하고 그런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니까 딸의 모든게 다 아니꼽게 보이는거잖아ㅡㅡ그리고 이 글의 의도가 뭐임? 지 입장에서만 잔뜩 써놓고 욕해달라는건가 ㅉㅉ애미자격 없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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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15.09.15 23:02
따님 직장도 괜찮으신 거 같은데 집에서 독립하시길 바람. 정신의 평온이 뭔지, 일 끝나고 학교 끝나면 집이 이렇게나 돌아가고 싶은 곳인지, 그리고 들어가면 맘 푸근한 곳인지... 전 독립하고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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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015.09.15 22:58
대체 사람들한테 무슨 대답을 듣길 바라고 이런 글을 올렸나요? 설마... 당신 의도대로 당신 글을 읽고 사람들이 댓글로 딸을 욕하면 이 글을 딸한테 보여줄 생각은 아니었겠죠? "봐라! 사람들도 전부 니가 나쁘다고 욕하지 않니? 니가 잘못된 거야!"라고 말하려고... 만약 그렇다면 진심 소름 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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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9.15 22:58
우리가족같아서 댓글씀. 저는 20대 여대생이고요, 두살터울 남동생있네요. 차별안했다고하셨죠? 근데 아들한테 정이더간다면서요. 그게차별이에요. 그게 애들 눈에 안보일것같나요? 애기때부터 다보입니다. 저는초등학교때부터 느꼈어요. 저도 아줌마 말마따나 동생보다 돈 많이 썼어요. 저는 외고를 졸업했거든요. 학교 등록금이며, 기숙사비며 더 들수밖에없었죠. 물론 이런 경제적인 지원, 당연히 중요하고 부모님아니면 해주실분도 없겠죠. 하지만 경제적인면 못지않게 부모의 정서적역할도 중요한거에요. 오히려 더 크다고 봐요. 제어머니도 아줌마가써놓은 그대로, 제동생이 더 사근사근하다는 이유로 오히려 아들인데도 딸처럼 키웠어요. 저는 많이 맞고 자랐는데, 동생은 맞고 자라지도않았고, 제가 학업면에서 항상 동생보다 뛰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항상 동생만 칭찬하고, 제겐 왜 더못하냐는 말 뿐이였죠. 제가 아프다하면 엄살이라고하고, 동생이 아프다고하면 하룻내내 붙어있었죠. 그렇게 살다보니 정? 떼어지더랍니다. 죄없는 동생까지, 아빠까지 미워져요. 죄가 없진않았죠. 엄마가 나를무시하니 동생도 아빠도 점점 똑같이 저를 무시했으니깐요. 유달리 따님이 가족들한테 정이없다구요? 그건 가족들한테 정을 느끼지못했으니깐 그런거에요. 밖에나가기만하면 항상 밝고 따뜻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다들 좋아해주는데, 집에만 오면 온 가족들이 똘똘뭉쳐서 나만 깔아뭉개는데, 정이 남아있을수가없어요. 따님은 그냥 일생을 가족들한테 왕따당하는 느낌으로 살아왔을껍니다. 그리고그건 어머니가 주도하신거라고 생각할꺼고요. 따님한테만 문제있다고생각하지마시고, 한번만 따님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딸이 강해서 그랬다구요? 어머님이 그렇게 만드신거아니구요? 보통 사람들에게 피난처같은 곳인 가정을 마음 둘 곳 없는 가시방석으로 만들어놓았는데, 어떻게 강해지지 않을수가있나요? 그리고 그게 정말 강한거라고생각하세요? 강한척이아니라? 저도 엄마가 저한테만 '죽여버리고싶다, 돈잡아먹는 귀신같은년 ' 과같은 폭언과 폭력을 일삼을때마다 앞에선 바락바락대들었네요. 내가여기서 저말을 부정안하면 정말 쓰레기같은 존재가되어버리는것같아서. 하지만일생을 외로움에 떨어왔어요. 저는정말 저 따님마음이 이해가되는데...아마따님도 제마음과 비슷할것같아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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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5.09.15 22:56
글읽고나만화났나?아들하고딸하고대하는게다르니까그러는거아닌가나같아도딸ㅇ입장에석개싫을듯딸은물질적인걸바란게아니라차별안하고대하는걸원하는거에요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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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5 22:55
글에 딸 단점만 다 써놓고 싫어하는게 아니라니.. 어이상실. 딸좀 욕해달라고 쓴거아님? 우리엄마는 내가뭘하든 다 이뻐해주시는게 눈에보이는데...따님이 불쌍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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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2:53
딸한테 돈이 더 많이 들고 이것저것 많이 해줬다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사랑으로 차별을 하는게 제일 못된거임.. 더 나쁜건 사랑으로 차별해놓고 그걸 인지조차 하고 있지 못한다면.. 우리 엄마가 그래 심지어 자부심까지 있데 나랑 언니 잘 키웠다고 .. 아무리 잘크고 옷사주고 가방사줘도 어렸을때 사랑받지 못한사람은 마음이 공허하고 나이들수록 엄마가 미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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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5 22:51
슬픈거 봐도 울줄 모르고 --- 이걸 비난하는 친엄마도 다 있구나;; 공개적으로 눈물흘리는 거 꺼려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슬프지 않아서 못 우는 게 아니고 말 그대로 "안" 우는 것인 사람도 많구요. 남자들이 잘 안우는 건 안슬퍼서가 아닙니다. 어려선 반항 안하고 고분고분 하게 참던 딸이 나이들어 갑자기 반항한다 ╋ 앵간해선 우는 꼴을 본 적이 없는 평생 우는거 본 게 손꼽는 첫째 딸 <- 이 케이스 엄청 익숙함. 주로 어려서부터 동생은 니 책임 너는 맏이 집안일과 동생은 니책임이기도 함.. 이런 거 주입받고 자란 맏이들한테 나타나죠. -_-;; "전 딸이 더 똑부러지니 믿고 여러 가지 부탁을 하는 건데, 딸은 그게 너무 싫답니다..(이하생략)" 어려선 부모랑 동생 생각해서 속 하나도 안썩이고 시키는 거 고분고분 따르고 하다가 이젠 미칠거 같으니까 자기도 살랴고 하는 행동인데. 따님 지극히 정상이고요. 최소 자식이 부모때문에 정신과 상담 받을까 고민하는 일은 없도록 키웠으면 좋겠단 바람이 새삼 다시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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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2:50
아니 아주머니가 한게있으니 딸도 똑같이 저렇게나오는구만 뭐 잘하셨다고 글까지 올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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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5.09.15 22:49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제가 딸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차별 하시는거 같아요. 다해줬다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아들과 똑같이 대해줘야지요. 본이 입으로 더정이 간다 말하면서 물질적으로 다해줬다고해서 그친구가 알아서 잘한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해둬도 되나요 진짜 제 입장같아서 눈물이 다나네요. 전요 아직도 가슴에 남아요 그렇게 산게 올마나 깊게 못밖혀있을지 끔찍하네요 안아주고싶어요 그 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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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22:45
님 입장에서만 적은 글을 봐도 딸의 입장이 이해되는 건 왜일까요? 님은 추가글에 딸도 못된 것 많다..가 주 내용이 되게 적으셨는데 그것부터가 이해불가네요. 사람들이 님이 문제라 하면 '내가 딸에게 심했나?'를 돌아봐야지, '그게 아니라요, 딸이 이랬다니까요!'하며 자기 변호를 하다니... 엄마 맞나 싶네요. 님이 마음을 고쳐먹지않는 이상 딸은 그냥 내말 드럽게 안듣는 못된 딸이겠지요. 평생이요. 누구 잘못일까요? 밖에선 참 좋은 사람이라 칭찬받는 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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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5 22:43
딸이 똑부러지고 믿음직해서 더기대려고 하고 아들은 유약하고 여리니 좀더 베풀려고 한다 는 느낌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똑부러져도 애는애고 자식은자식이죠 강해보여도 말을안할뿐 혼자울기도할겁니다 혼자 알아서 척척잘하니까 더잘하라고 채찍질까지 하시는듯 한데요 딸애가 밖에서 억울한일을 당하고왔는데 더혼내다니요ㅎㅎ 강해지라고 더혼냈다? 밖에서 억울한일당하면 하소연할곳이 부모님밖에 없는데 니잘못이라고 니가더잘해야된다고 혼내면 엄마랑 아무말도 하기싫어질거같은데요 오히려 유약한 자식을 더강해지라고 홀로서기연습좀 시키고해야되는데 더싸고돌고 알아서잘하는애는 더혼내서 더잘하라고 몰아부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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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5.09.15 22:42
진짜 똑바로 사세요 아들딸 차별하지마시구요 인간들이 왜저렇게 사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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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2:41
딸이 묵묵히 그간은 듣다가 이제사 충돌하는 이유가 있긴 하네요. 이상한 가족 속에 떨어져서 본인은 정상인인데도 비정상인 취급을 오래받으니.. 미칠 거 같겠죠. 밖에선 인정받고 예쁨받고 원만하고 정상인 사람이 집안만 들어가면 제일 가깝고 지지해줘야 할 사람인 가족들에게 이상한 사람 비정상인 취급을 받으니. 딸 감정표현 걱정하시는데 님 적은 거 보면 공감능력이 정말 심각하게 떨어지시는 분인 듯;; 솔직히 님 자신에게 문제있단 생각 한번도 안해보셨죠? 제가 글 읽기론 딸 감정표현 문제 걱정보다 (이미 집 밖 평판으로 볼 때 별 문제 없는 듯 하고) 본인이 일반인에 비해 공감능력과 역지사지 능력이 상당히 결여되진 않았나..를 더 걱정하시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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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15.09.15 22:37
우리 엄마는 내가 암만 속상하게 해드려도 나한테 직접 뭐라고 하시지, 당신처럼 생판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내딸이 이렇다 저렇다 떠들어대지 않아요. 행여 내새끼 흠 잡힐까봐 친척들한테도 말 안하는데... 이 아줌마,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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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5.09.15 22:37
아들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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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하 |2015.09.15 22:33
아들내미 사근사근한게 누나가 받을 애정까지 받아서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아들이 사근사근한거나 딸이 냉정한거나 둘 다 당신이 만든거예요. 엄한 사람 정신병 취급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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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2015.09.15 22:31
딸이 안됐다 ㅉㅉ 딴집이었으면 더 사랑받고 존중받고 자랐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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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 |2015.09.15 22:26
걔가 똑부러지고 냉정한게 타고난 성격일까 싶음. 어렸을때부터 동생만 챙기고 싸고 도는 부모님 밑에서 혼자 클려니 그렇게 될수밖에 없지 않았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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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남 |2015.09.15 22:25
자식은 부모의 거울. 당신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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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5 22:23
그쪽따님도 어디서 이런글쓰고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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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2:23
20대 중반 딸 남자친구 있는건 뭐가 잘못인데ㅋㅋㅋㅋ 너같으면 너같은 엄마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싶겠냐 진짜 얼탱이가 없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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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2015.09.15 22:19
왜 피해자인척 무섭다고 글 썼어??? 님 가해자야 아주 악질인!!! 딸이 제정신일까 가여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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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15.09.15 22:14
와..... 심하다.... 만약 우리 엄마가 인터넷에 이렇게 글 써서 사람들한테 나를 욕하는 걸 보면 나는 진짜 돌아버릴 듯... 아줌마, 당신 진짜 너무 하시네요. 그 딸 친딸 맞아요? 남의 자식한테도 이렇게는 못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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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2:13
딸이 님을어떻게생각하는지 딸입장에서 생각은해보셨어요? 이래서부모되는게어렵다고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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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2:13
신종 특이한 글이다..자작아니고 진심으로 적은 글이면 차별하는 엄마는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구나..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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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5.09.15 22:13
20대 중반 딸 남친은 알아서 뭐하려고ㅋㅋ 가족들에게 못 받는 사랑 밖에서 채우는거니까 신경끄고 아들이나 애인처럼 끼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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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5 22:12
이런아줌마들 특징이 딸이 잘큰게 지 덕인줄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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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자격 |2015.09.15 22:11
20년간 내치기나했지 품어준적이 없네 부모될 자격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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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15.09.15 22:10
난 당신이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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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09.15 22:10
계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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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2015.09.15 22:09
평생을 차별속에서 살면서 부모님에게 받은상처 지워지지않아요. 얼마전에 긴 장문으로 문자보내면서 마지막 말에 이런 문자보낸다고 나쁜딸이라고 욕하지말라했어요. 이렇게 키운게 엄마 아빠라고 말하니 다음부턴 저에 대한 행동이 달라지셨습니다. 아마 지금 글쓴이 따님도 저와 동일한생각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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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09.15 22:08
아줌마가 더 무서운데요..제가 볼땐 아줌마 잘못이 꽤 많아 보이는데 본인은 하나도 잘못이 없다는 듯이 쓰는데 오히려 아줌마가 공감능력 떨어져 보여요.설사 딸의 모습이 잘못 되었다 쳐도 양육자인 아줌마 잘못이 더 큰거겠죠? 반성하시고 이제부터라도 딸에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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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2:06
얼마전에 나를 보는것같네. 그런 차별하는 엄마가 그렇게 미웠는데. 그게 다 상처로 남아서 그렇게 표출되는거에요. 잘못키우신거네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따뜻하게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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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5 22:05
에미가 애 망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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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15.09.15 22:04
그냥 아줌마가 잘못키운거 같은데요ㅡㅡ 어휴 난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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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2015.09.15 22:02
딸입장 충분히 이해가네요 진짜로 키우는 방법도 다르셨잖아요 그것부터가 다른거예요 딸한테는충분히 반항하고도 남아요 가족한테만 그렇게 보이고싶은거일수도 있잖아요 나이렇다 나이정도다 라고 엄마분 정신똑바로차리세요 반성하고 딸이랑 진지하게 대화 꼭 나누세요 않나누면 사이 더 깨져요 서로다른입장 말하겠죠 근데요 엄마분 잘못하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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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ㅆ |2015.09.15 21:59
딸은 공부 잘해서 장학금 받고 등록금도 굳었는데 용돈을 알바로 벌어써.. 보통 등록금 안내도 될 상황이면 편하게 공부 하라고 용돈정도는 주지 않나? 아들은 돈 많이 드는 전공이면서, 공부 못해서 장학금 혜택도 못받고 애가 용돈까지 꼬박꼬박 받아 쓴대. 아들은 옷 안사준것도 아니면서 옷사주고 가방 사줬다 생색내고, 아들 앞으로 돈 하나도 안들어간줄 알겠네. 오히려 딸이 지 알아서 컸구만.. 오죽 딸이 미웠으면 꼬투리 잡으려고 눈에 불을 키다 영화보다 피식한거? 진짜 이 글 딸이 봤으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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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2015.09.15 21:59
나는 님이 더무섭네요 딸아이가 공부도 잘했고 부모속도 잘않썩이고 모범생이었던 만큼 님은 그아이에게 모범적으로 대했는지 함 돌아보세요 딸아이의 이기심과 경계심은 어디에서 나온것인지를 먼저 돌아보세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님딸이 그렇게 된데에는 님과 남편 아들이 한몫한것으로 간주됩니다 지금부터라고 그아이 입장에서 걱정해주고 그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견뎌주세요 그해야 합니다 아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함 받아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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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2015.09.15 21:56
딸이 너무 불쌍하다... 여자니까 딸도 마음 속부터 밝고 예쁜 마음으로 크고 싶었을텐데 가장 자기 편이여야할 엄마가 심하게 차별하면서 마음 깊은 곳은 곪았을거 같다; 동생 자소서를 그리고 딸에게 왜 시키는 건지???? 아들은 물고빨고 하면서 애정도 못 받은 딸은 자기가 낳지도 않은 자식까지 책임지게하는 아줌마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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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1:55
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딸아이한테 손찌검하고 막말하시면서 딸아이는 대들면 안 된다? 솔직히 이 글을 보면서 어이가 없네요 아들한테 더 마음이 가신다면서요 딸아이도 느껴요 그거 ㅋㅋㅋㅋ 딸이 호구도 아니고 자기보다 아들 예뻐하는 거 당연히 다 느끼는데 왜 자꾸 아들과 딸을 차별 없이 대한다고 하세요? 그게 차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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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 |2015.09.15 21:54
하...우리 엄마 같아...원인은 생각 안하고 나만 나쁜 년이래 ㅎㅎ 어차피 마음 닫은 딸 그냥 좀 내비둬요 나 사랑해주는 신랑 만나 애기 낳고 키우다 보니 그 팍팍한 성격 부드러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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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09.15 21:50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잘못이 있을뿐 딸아이의 행동과 말투는 말로는 차별을 하지않는다하지만 차별했고 무조건 다잘해줬다 하지만 그아이는 뭔가부족했습니다 자식이 그렇게 이해가 되지않을때는 전문가가 써놓은 심리분석 책을 읽어보면 님의 가족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 대답해 줄것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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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5.09.15 21:48
추가 글쓰신거 보니 저언혀 엄마답지않네요.모성애는없고 자기방어뿐 딸이 나쁜데 사람들은 얘가 얼마나 나빠서그런지잘몰라서 나한테만이러네 이런식이네요 반성하세요. 당신은 딸한테 언제전화하나요? 밥은먹었는지 옷은따뜻하게입었는지 궁금할때? 아니면 심부름이나 물어볼것 아쉬운소리해야할때? 후자겠죠? 그리고말을나쁘게한다고요? 얘가 누구한테배웠을까요? 하늘에서보고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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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1:48
됐고 그렇게 아끼는 니 아들새끼나 끼고살아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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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2015.09.15 21:46
이아줌마 진짜무서운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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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5 21:45
사연 중에 한가지, 따님이 어머니한테 본인 얘기를 하는 건 공감과 위로를 바라서 하는 거지 어머니의 진지한 충고 및 조언 나아가 잘못지적을 바란 게 아닙니다. 따님이 강하고 똑부러진다면서요? 당연히 본인 문제 잘못 다 알겠죠. 그걸 굳이 지적당하려 어머니한테 대화를 시도한 건 아닐겁니다. 좀 보듬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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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21:45
니들 부부 심보가 그따위니 딸이 영화보는것도 말투도 표정도 남들에게 인정받는것도 다 비정상적으로 보이겠지 부모라고 막말 쳐해대고 차별해서 키우다가 딸이 한 마디하면 20대 중반인 애를 줘패고~~~~? 미친 집구석이다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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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2015.09.15 21:45
아줌마. 똑똑한 딸래미 미치게 하지말고 아들새끼나 끼고 사세요. 지 잘못은 눈꼽만큼도 인정안하는 애미주제에 누가 누구보고 이기적이고 못됐대ㅋㅋㅋㅋㅋㅋ 딱 글 꼬라지 써놓은 것만 봐도 동생하고 차별하면서 얼마나 방에서 혼자 울었을지 보이는데 어쩜 지가 배 아파 낳아놓고 그 자식 속을 그렇게 모를까. 어이 아줌씨. 그렇게 물고빨고 이뻐죽겠는 아들새끼한테나 봉양 기대하고 딸래미한테는 기대하지 마세요. 예? 관련도 없는 제3자인 내가봐도 아줌마 진짜 짜증나네. 나도 남동생있는 누나고 동생보다 똑부러진다고 부모님이 나를 더 많이 시키지만 그만큼 반대로 동생한테는 누나말에 절대복종하라고 가르쳐서, 아직도 동생은 부모님 말씀보다 내말을 먼저 들어요. 부모님이 시키면 안 해도 제가 앉혀놓고 말하면 듣고 무슨 상의할 게 있으면 저한테 먼저 물어요. 아줌마. 아줌마가 딸래미 구박하고 못됐다 못됐다하니까 못되게 구는 거죠. 진짜 못 된 애들은 밖에 나가도 못 되게 굴어서 인정 못 받아요. 정신 좀 차리세요. 보는 사람이 다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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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2015.09.15 21:44
청소년, 가족 상담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일에 대해서 피드백하기는 어렵고, 확실한 건 아이들의 행동에는 원인이 있다는 거에요. 생각보다 가족안에서 부모라는 존재는 강력한 갑의 존재입니다. 말한마디, 사소한 행동하나하나가 큰 영향을 미치죠. 공감하지 못하고, 마음이 강팍하게 느껴진다 하셨는데, 반대로 그 아이가 느꼈던 가정의 환경이 자신에게는 공감하지 못하고, 강팍한 태도였을 가능성이 많아요. 또한 흘려들을만한 막말에 대해서 흘러듣지 못한다 하셨는데, 아이들은 결코 부모의 말을 흘려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처가 되었던 말에 대한 설명이나 그 상처를 받은 마음에 대한 보다듬음이 없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쉽지않고, 님이 느낀대로 감정을 읽지 못하는 것 마냥 감정 자체의 표현이나 남의 마음에 대해서도 쉽게 공감하기 어려워지기 쉽죠. 왜냐? 내가 공감받고 이해받지 못했으니 그걸 어떻게 배우겠어요. 애 탓하시지 마시고, 상담소 가세요. 애들은 문제는 곧 부모, 가족 문제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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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1:41
어린 제가 봐도 글쓴이가 잘못했네요. 저도 첫째구요 밑으로 동생이 한명 있어요. 아이가 둘 있으면 사랑을 나누기가 쉽지 않고 조금 더 애착이 가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부모란 아이에게 그것을 티내지 않아야 합니다. 딸 입장이 이해가 가구요, 내용 중 딸아이는 독립적이고 강했다고 하고 아들은 여리다고 하셨는데, 분명히 딸도 여렸을겁니다. 다만 첫째라고 차별하는 당신때문에 독립적으로 큰거겠죠. 이미 딸은 마음에 문을 닫은것 같네요. 그냥 아들 껴안고 사세요. 정신 차린 딸 앞길 막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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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연 |2015.09.15 21:41
어...딸이 사춘기가 늦게온것같아요.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생각하세요.그리고 아무리 무서워도,서운해도 딸은 딸인거잖아요.그리고 아무리 화가나도 정말 심한말은 하지마세요.정말 상처받아요.저도 엄마랑 몇번싸운적이있는데 그때 엄마가 저한테 저낳은거 후회한다고 이럴거면 왜 태어났냐고,그냥 죽으라고 말씀하신적이있는데.물론 나중에 저에게 사과해주셨지만.아직도 몇년이 지났는데 가끔 그말이 생각나요.그래서 많이 운적도 있고 서운해지고 뭐 그랬거든요.좀 오글거리지만 가슴에 박힌 몫은 뺄수는있지만 거기에 난 구멍은 못없애요.결론은 앞으로라도 막말은 하지마시고!진짜 이또한 지나간다고 생각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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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1:39
솔직하게 말해요. 첫째가 덜 아픈 손가락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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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에 |2015.09.15 21:36
이거 보니까 레진에 만화 단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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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2015.09.15 21:35
아줌마가 사랑 없이 키워서 애가 감정이 메말랐는데 싸이코 취급하시네ㅋㅋㅋ 소름 돋는다고요? 전 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 모르는 아줌마가 더 소름 돋습니다. 따님은 이미 20대 중반까지 받고 싶은 애정을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이제 포기하고 스스로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똑부러지고 차가운 성격으로 변한겁니다. 밖에서 안 좋은 일을 당해 하소연 해도 편도 안 들어주셨다면서요ㅋㅋㅋ 그러면서 뭘 바래요ㅋㅋ 자기는 딸에게 비지니스적으로 판사님처럼 굴면서 왜 딸은 자기에게 살갑고 정 넘치는 아이가 되어야하는데요ㅋㅋ 딸 입장은 생각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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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15.09.15 21:33
와진짜 저런집에서 안태어난걸 감사하고싶다. 사춘기때 짜증도 엄청냇고 집안에서 큰소리와 조금만 시끄럽고 마음에 안들면 투덜투덜거리는 나를 어머니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해달라고 하는거 다해주시고 크게 반항햇을때 가출시도 햇을때도 집으로 왓을때 잘왓다고 집나가서 혼을 내시기전에 어디아픈곳없나 물어보시는어머니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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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15.09.15 21:32
아들과 딸을 그렇게 차별하니까 딸이 그렇게 행동할수밖에 없죠 나같아도 싫겠다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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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따구 |2015.09.15 21:30
딱 우리엄마같네...본인은 차별한적없고,항상 너그럽고,포용적이었으며 니 성격이 너무 못되고 되바라져서 자기가 힘들었고,너의 말에 상처받고,너혼자 잘났고,니가 잘나서 혼자컸다고 생각한다..아들과 차별한적없지만 니오빤 순응적이었고 아빠가 유독 오빠한테 엄해서 내가 감쌌다 하지만 차별한적없다...어찌 이리 똑같은지..그래요..저도 어릴땐 싹싹하고 고분고분하고,재잘떠들기도 하는 아이였지만 점점 나이들면서 부당하고,불평등한 대우에 불만을갖고 표출하고 그걸 또 저에게 저런식으로 쏟아냈죠...그렇게 감싸고 돌던 아들은 무뚝뚝하기 그지없고 아무리 불러봐도 메아리조차 없으니 이젠 나한테 우리딸,이거사줘,이거뭐야,이거해줘,이거알아봐줘..니오빤 암만 말해봤자 안해주고 그래도 너가 이렇게 해주니 너무좋다며...딸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이제와 하는말은 넌 왜이렇게 자기한테 살갑지 않냐고...ㅎㅎㅎ내가 어릴때 살갑게 굴때는 시끄럽다,한시도 입을가만있지 않는다며 쏘아봐놓구선..그얘기하면 넌기억력도 좋다,어떻게 그런걸 기억하며 사냐고..ㅎ어쨌든..울엄마도 돈떨어져도 나한테 손벌리지 아들한테는 입도벙긋안해요..글쓴이도 딱 우리엄마처럼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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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1:28
딸램아 그지같은 부모 만나서 혼자 얼마나 마음 아팠냐 당장 독립하고 연끊어라 그 집에 더 있다간 니네 부모가 정신병자 누명씌워서 병원에 쳐넣을지도 몰라 당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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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뿌니야... |2015.09.15 21:23
내가 그런 딸인데...울엄마도 똑같은 말씀하시면서 사소한거 하나라도 남동생 챙겨주고 아쉬울땐 나한테 얘기함. 그러면서 가끔 내가 대들면 글쓴이처럼 굴고있음..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덜아픈 손가락은 존재하니 글쓴님은 착각해도 딸은 자신이 덜아픈 손가락인걸 아주 잘 느끼고있을것임. 정말 여기에 글올리는 자체부터 님한테는 딸과 관계개선 맘이 없어 보이니 걍 딸 마음 편하게 신경끄고 살자 하고 열락 끊는게 도움주는거임.. 아무리 잘나든못나든 새끼한테 그따구로 지껄이는건 이미 딸로 안보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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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15.09.15 21:20
자기 딸을 싸이코 만들어놨네;; 진짜 마음으로 사랑하면 부모가 자식한테 이딴글 올리지도 않아요. 딸이지만 같은 동성이라 마음이 안가나요? 열달 품어 배 아팠던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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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5.09.15 21:19
와 제 엄마도 나 애기때 다 큰게 징그럽다고 백허그하는데 밀쳐냄ㅋㅋㅋ 그리고 크고나서 넌 원래 스킨십 싫어하지 않냐고 그럼. 재정지원 다 했으니 살가운 애정은 바라지도 말라고 그러면서 밖에서 힘든 일 생기면 동생보다 나한테 의지하심. 아줌마 막말 몇번 흘려 하셨다고요? 그거 엄마에게 들은 거라 하나하나 그냥 못 넘겨요ㅋㅋ 딸에게 왜 그렇게 큰 걸 바라세요? 딸이 님 남편입니까? 님 감정받이 다 하게ㅋㅋㅋ 저도 애정 못 받고 커서 점점 감정이 말라가는데 이제와서 저더러 이기적인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이 글 제 엄마가 쓴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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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5.09.15 21:19
참내 크면서 뭔가있었으니까 변했겠죠. 저도 연년생으로 한살아래 남동생있는데 차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걍 그려려니 합니다. 걍 잘못을 인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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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15.09.15 21:18
님 혼자 딸의 기준을 정해놓고 본인 딸이 그 틀에 맞지 않는다고 이상한 애 취급하고 있잖아. 아들은 내가 하잔대로 다 하는데 딸은 입맛대로 안 움직이니까 꼴배기 싫다 이거 아냐~ 게다가 비열하게 애 괴롭혀왔으면서 뭐? 딸이 무서워? 미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자빠졌네. 딸이 하루 빨리 독립해서 드러운 꼴 안 당하길 진심으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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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1:13
자식은 부모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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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015.09.15 21:13
이엄마라는년아 딸욕먹이려고 쓴 글에 니가욕먹으니까 또 기분상해서 딸한테 지랄 하지마라. 못된계모같은, 딸 등골브레이크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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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 |2015.09.15 21:06
아줌마 이거 홍보는 아닌데 레진코믹스에 단지라는 만화가 있어여 님 딸 입장에서 그린 만화라 한번 보셨으면 하네여 ㅡㅡ 이런 아줌마는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는게 소오름. 아들한테 바라고 아들한테 기대세여 딸 잃기 싫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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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5.09.15 21:04
아들보다 딸이 공부 더 잘하고 좋은대학가서 남들보다 좋은 직장다니면서 사랑받으니까 배아파서 미친년처럼 날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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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1:03
캡쳐함 지워도 소용없다 저런사람도 엄마라고 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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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20:57
진짜 딸이 걱정되면 이런 데 글 쓸 시간에 딸한테 가서 대화를 해보세요 사랑한다고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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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2015.09.15 20:54
딸이 느꼈을 감정을 엄마란 사람이 이해 못 한다는게 더 소름 돋는데요. 딸의 슬픔 억울함도 공감 못해주면서 슬픈 걸 봐도 안 운다라니 . . 가족 앞에서만 안 울었지 남모르게 많이 울었을 것 같네요. 딸분 이 글 꼭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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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ㄷㅋ |2015.09.15 20:51
저는 아줌마가 더 무서움요ㅠㅠㅋ 제발딸인생망치지말고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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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2015.09.15 20:50
본인 유리하게 쓴 글인데도 차별이 느껴지는데 얼마나 차별을 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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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09.15 20:49
밖에서 그렇게 싹싹하고 예쁨받는 아이가 왜 집에만 가면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지가 글로 다 써놓고 모르겠다는거 보니까 지능지수가 모자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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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5 20:47
우리엄마같네요. 전 20대 중반이고 남동생있어요. 전 독립적인 성격이 강하고 동생은 오냐오냐 키워서 잘 모르겠네요. 엄마는 젊으시고 저한테 많이 의지하는 편이세요. 본인은 아들딸 차별없이 사랑하고 키웠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전 절대 아니거든요. 어릴때부터 늘 차별받았다고 생각했고 다큰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혼나는것도 다르고 저도 제돈으로 스스로 공부했지만 저희엄마는 공부에 관심도 없는 동생 대학보낼 준비하시네요. 저한테는 돈없다고 너 결혼자금도 대줄돈이 없다 동생 뭐필요하다더라 엄마는 돈이 없어서.. 하시면서 대학준비는 무슨돈으로 한건지.. 저도 집구석에 정없어요. 솔직히 연끊고 살고싶을정도에요. 큰딸이라 살림밑천으로 키우셨나요? 말이라도 든든하게는 무슨..... 바랄걸 바라세요. 분명 님딸도 저처럼 다른집이랑 비교해가며 외롭게 살았기때문에 스스로 방어하는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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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2015.09.15 20:47
자기가 농담으로 막말한건 딸이 흘려듣지않아서 문제고 딸은 무슨말만하면 못됐네요? 그리고 남자친구있는게 도대체 무슨 문제랍니까?? 딸을 미워하시는게 본인글에 다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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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5.09.15 20:46
딸이 똑 부러지고 할거 잘하는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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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5.09.15 20:45
어디서 주워온 딸 키웠어도 저거보다 잘해줬겠다 지 배아파 낳은 딸한테 어떻게 저러지 버러지만도 못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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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5.09.15 20:43
난 니가 무섭다.... 지 딸 욕해달라고 인터넷에 글 쓰는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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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5.09.15 20:42
20대 중반이나 됐는데 남자가 있건 말건 뭔 상관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들한테 버림받고 거지꼴돼서 딸한테 구걸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딸한테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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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20:40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죠. 따님이 가족과의 관계를 비즈니스 식으로 정없이 대해 걱정이시라면 어머님이 따님을 어떻게 대했는지부터 먼저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분명 따님의 그런 행동은 어머님의 태도에서부터 시작됐을 겁니다. 아드님이 여리고 살가워서 더 정이 가고 다르게 대하신다면서요? 그게 바로 차별이고, 어머님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따님은 그걸 다 느끼고 있을 겁니다. 무조건 딸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자신을 되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어머님의 글로만 보았을 때는 따님은 자기주장이 세긴 하지만 야무지고 독립적인 것으로 보이지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범죄자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건 그냥 정의 의식이 강한 것이고, 거짓말을 자주 하는 건 부모님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증거지요. 대드는 것도 독립십이나 자기주장이 강해서 갈등이 일어났을 때 나타나는 방어기제고요. 이 부분은 따님의 잘못이라고도 일방적으로 말할 수 없는게 대들 만한 자극을 부모님이 제공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사람의 성격은 80%가 선천적인 유전이랍니다. 발달심리학 공부 조금만 하면 배울 수 있는 내용이에요. 결국 다 어머님 닮고 남편분 닮아서 그런 딸인 거에요. 따님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그걸 표현하세요. 어머님이 따님을 싫어한다고 믿는 따님이 스스로 살갑게 굴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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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9.15 20:40
딸이 똑똑하고 현명해서 엄마 안닮아서 천만 다행이네요...미친년이세요? 부부가 쌍으로 싸이코패스같음... 이 짧은 글에서도 아들이랑 차별하는게 느껴지는데 지 입으로 차별하는게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저런 쓰레기같은 집구석에서 잘 자라준 딸한테 고마워해야 할 판인데ㅋㅋㅋㅋ 딸한테 빨때 꽂을라고 하지 말고 셋이서 알콩달콩 살고 딸은 지 인생 알아서 살게 두세요 이 미친 또라이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되면 남편이랑 손잡고 병원가서 정신감정좀 받아봐요 둘다 싸이코패스라고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지 배아파 낳은 딸 자식도 못 보듬어주는 년이 무슨 이런데 글까지 싸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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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2015.09.15 20:39
문득소름돋는 생각이들었다. 여기 자신을 욕하는 댓글보고 딸을 더 미워하고 차별할것같다란..생각.. 저것때문에 내가 욕먹었다면서...ㅠㅠ설마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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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5 20:34
그리고 남편한테 손지검하지말라 하세요 어디서 다 큰 성인인 지딸을.. 또라이 부부네 이거완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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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5.09.15 20:32
아주머니~ 이런데 글쓰지말고 딸이 왜그러는지 상담이라도 같이 받아보세요. 그래야 본인이 그동안 뭘잘못했는지 깨달으시겠네.. 가족치유 같은 프로그램도 가보시고. 할 생각없으면 평생 딸은 없는 셈 치시고 아들끼고 사시던지.. 앞으로 며느리될 사람도 불쌍하네요.. 자기딸도 차별해서 키웠는데 남의 딸 귀히 여기겠어요? 자기 아들만 귀한 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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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5 20:32
평등한엄마코스프레 오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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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0:31
딸 욕해달라고 글 올리는 것도 소름끼치고. 사람들이 딸 대신에 자기가 잘못했다니까 추가글까지 올리면서 딸 나쁜년으로 몰아가는거 보니 님이 소름끼치고 공감능력없어보이네요. 자소서 가지고 울궈먹는다는 게 뭔 개소리랍니까. 써달라고 한 순간 따님은 얼마나 어이없고 기가막혔겠어요.아들만 싸고 돌면서 본인한테 그런것까지 시키는데.지금까지 맘에 당연히 담아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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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0:29
아이가 클때까지 갈등의 원인이 뭔지 모르고 사시다가 다 큰 성인이 되어 나쁜 결과물로 나타나니까 되게 당황되시는 것 같아요. 이런 문제는 전문인에게 의뢰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로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양육했지만, 딸은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엄마가 잘 모르고 사신걸 보면 딸이 사춘기때 폭발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대학졸업까지 할 정도로 성인인 딸에게 몇마디 말로 해결될 것 같지는 않고, 분명히 원인은 어딘가에 있을것인데, 여기 답글을 다는 사람들 대부분의 연령대가 성인자녀를 둔 엄마의 입장보다는 자녀의 입장일테니 엄마입장에서는 큰 해답이 안될거예요. 자식 키워보니까 상호작용인데, 기질이 안맞으면 서로 잘못한게 없으면서도 좋은 케미를 갖지 못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문가에게 문의한다면 그런 다른점이 무엇이었는지, 알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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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5 20:26
꺼져 썅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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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0:25
이판에는 미친년들이 많습니다 무시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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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0:24
따님이 어떤계기로 삐딱선을탓는건지 아셔야할듯합니다 예를들어 과거에 아들과 차별을 느낄만한 발언을 많이 하셨을수도있어서요 대화를 먼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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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20:23
그리고 막말을 흘려듣는 법이 없다니;;원래 사람은 자기한테 안좋은 말이 더 기억에 남고 딸도 안그런척해도 다기억하는게 뭐겠어요?상처가 되니까 다기억하는거죠 글쓴이님이 막말을했는데 아들은 안따지니까 좋고 딸은 따지니까 짜증난다는 말이잖아요ㅋ사람이 너무화가나서 실수로 막말할수 있다고는 쳐도 좀아닌거같아요 물론 자식한테 막말한거도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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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5.09.15 20:22
차별한다고 다들 그러는데 자긴 죽어도 차별 아니래 ㅋㅋㅋㅋㅋ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볼때는 그게 맞는건거예요 아줌마~ 당신이 아니라생각하는건 그냥 무조건 아닌거임? 그럼 여기 글 왜썼어요 그냥 평생 난 차별안했는데 딸이 ㅈㄹ이야하며 사세요 ㅡㅡ 아들이 여리고 해서 감싸준다고? 그게 차별이라구요 말귀를 못알아먹어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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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5.09.15 20:22
따님이 저랑 성격이 비슷한거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전 20대 후반이고 장녀예요..취업전까지 부모님╋여동생╋남동생╋할머니랑 같이 살았고 고모들이 집에 자주 놀러오고 그랬는데요.. 엄마아빠를 제외한 집 어른들이 전부 저보고 정없고 모질고 딱딱하다고 그래요.. 제가 살가운 면도 없고 맘에 없는 말 못하거든요..할머니가 엄마욕하면 따박따박 대들고 집에도 자주 안가요(타지에서 자취중) 근데 왜그런줄 알아요? 집안 분위기가 그렇게 만드는거예요.. 집이 잘사는게 아니라 저는 공부열심히해서 장학금받으며 학교다녔구요..용돈안받고 알바해서 번 돈으로 해외어학연수도 갔다올정도로 똑부러지고 걱정안시키는 착한 아이였는데요..동생들은 그렇지않아서 어른들이 더 신경쓰고 돈을 쓰더라구요..그게 저는 불만이었는데 어릴때는 힘이 없어서 말못했지만 이젠 취업도 했겠다 하고싶은 말 다해요.. 어릴때부터 눈 앞에서 차별당하고, 어른들이 나를 사랑하지않는다고 느끼는게 얼마나 비참한지아나요? 죽고싶었어요..엄마말곤 내 편이 없는 기분.. 세세하게 쓸수는 없지만 정말 작은거부터 큰거까지 차별받았어요..고3땐 할머니가 여자애가 무슨 대학가냐고 간호학원가서 돈이나 빨리 벌라고 했어요..엄마만 제 편이었어요.. 남친있는거 말해서 뭐해요 참견만 할텐데..전 가족에게 못 받는 사랑 남친한테라도 받아야지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정 없는 저를 엄마는 이해해주고 사랑한다는 걸 표현해줬어요..엄마는 그래야되요..글쓴이님도 따님한테 먼저 다가가서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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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시길 |2015.09.15 20:21
이렇게 차별해서 키우다 나중에 아들이 나몰라라하면 딸 때문이라고 딸한테 뒤집어쒸울엄마네요. 그렇게 아이대하지 마세요 나중에분명 후회합니다 왜 알아서 다 할꺼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아드님이 자소서 하나못써서 누나가 써주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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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20:19
아들이랑 차별안핫다면서 아들한테 정이 조금더 가긴한다고?ㅋㅋㅋㅋ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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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5.09.15 20:13
글쓴님이 더 무서워요..글에서 많이 감추려고 했지만 아들딸 차별한거 다 보이는데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딸한테 남동생 뒤치다꺼리까지 하래요? 염치가 있는 사람들이면 그렇게 못하죠. 딸 입장에서도 이야기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뒷목잡을 일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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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2015.09.15 20:10
내아이의 트라우마라는책 추천해드릴께요 보통의부모는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나에게 문제가 있나 하고 돌아보거든요. 님은 좀 반대이신것같지만..모든잘못을 딸에게 떠넘기고 맘이 편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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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15.09.15 20:10
딸한테 농담식으로 한 말들, 잘되라고 걱정되서 충고했던 말들이 상처가 됐을꺼라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딸은 사랑하는 엄마한테 위로받고싶어서 투정부렸는데 엄마는 충고하면 받는 입장에선 안 그래도 마음이 약해진 상태에서 엄마까지 그런 말씀 하시면 자괴감 들어요. 엄마 손 잡았는데 다 커서 징그럽다는 말, 글쓴님한테나 농담이지 따님이 상처받을 수도 있다고는 왜 생각 못하세요? 농담은 당사자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농담이 아닌거에요. 글쓴님이 딸한테 해준거,상처받은건 기억나는데 딸이 잘해준건 기억 속에서 희미한것처럼 따님도 마찬가지일꺼같은데요. 범죄자 사람취급 안하는거 폭력적인 부분에서 웃는거? 그게 뭐 어때서요? 글쓴님이 그렇게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모든 사람이 보편적인 감정을 느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사람에 따라 조금 덜 공감할 수고 있고 조금 덜 감정적일 수도 있어요. 모두가 다 감정적이고 보편적일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죠. 똑부러지고 강하다는 이유로 따님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겉으론 당차보여도 똑같이 상처받고 마음 여린 딸이잖아요. 따님 입장에선 엄마로서 다 포용해줄 수 있을 것 같았던 글쓴님이 따님에게 상처받으신 것과 같은거죠. 딸 무섭다고 하시기 전에 글쓴님이 그런 말을 했을때 무슨 감정이였을지, 글쓴님 입장에서 말고 따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사과 먼저 해보세요. 내가 너 마음을 아프게했었던걸 몰랐다고,미안하다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 걱정되서 충고하고 싶은 거 다 제치고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그 말 먼저 해보세요. 따님 아마 펑펑 우시던가 이제와서 왜 그러냐고 화내실꺼같은데요. 화낸다면 그만큼 감정의 골이 깊어진거겠죠. 부모 자식 간의 골은 부모가 바뀌어야 바뀝니다. 사랑한다면 뭘 바라지 말고 먼저 해줘보세요. 말 안 하면 어떻게 압니까? 표현을 해야 아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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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20:06
딸이 이상한 게 아니에요 그냥 님이나 동생이랑 성격이 다른 거죠. 그걸 인정하고 존중해서 키우질 못하고 동생이랑은 다르다. 애가 강팍하다. 그러면서 이상한 애 취급이나 하고 있잖아요? 그걸 딸이 못 느낄 것 같아요? 자식이 소유물도 아니고 님 입맛에 안 맞게 컸다고 본인이 낳은 자식을 무섭다고 하는 아줌마가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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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ㅎㅎ |2015.09.15 20:05
우리집 내가 초등학교졸업할때까지 공부하기싫으면 공장이니 가라면서 엄청 무시했음 내가 통통한데 의지가 없는편이라 운동꾸준히 안하면 역시 니가그럼그렇지 그렇게될줄알았어 이랬음 웃긴건 정작 20살때 동생이 생산직한다니까 날뛰듯뛰면서 왜 생산직가냐고 미쳤냐그러고 웃긴건 생산직다니는 동생친구는 돈번다고 부럽다는듯식으로 말함 24살때 심리검시받은적있는데 상담사가 난 부모랑 아예정이없다고 함 그래서 24살때 어릴적 무시했던일들 부모에게 다털어놓으니까 쓸데없는걸 기억한다고 진심으로 받아드렸냐고 당연히 장난아니냐고 함 나 진짜 빡치는줄알았음 심지어 난 어릴때 남들앞에서 엄마아빠가 나성희롱함 자기네들은 성희롱인지 모르겠 더늙으면 고대로 해줄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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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 |2015.09.15 20:02
왜 무뚝뚝하겠어요 사랑을 못받고 크니까 , 남들 다 받고크는 사랑 그걸 못받는데 나누어줄 사랑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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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5.09.15 20:00
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이 아주머니 입장에서 보는데도 딸이 얼마나 짜증날지가 이해가 갈 지경인데 진짜 딸은 오죽할까 , 딸이 하나하나 기억하는거 알면서도 말을 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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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20:00
딸이 왜 그러는지 글 보고 이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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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9:57
난 당신이 더 무서운데요.. 나도 딸하나 아들 하나있는데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되네요 당신처럼 안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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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5.09.15 19:56
아줌마가...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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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19:55
어째 계모가 본처딸 미워하는걸로 보이네,,손잡는데 징그럽다니..에라이 계모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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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2015.09.15 19:54
역시 자식은 부모의 키우는방식에따라 성격이 굳어진다는게맞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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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19:51
잠깐 우리 엄마가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 나도 이기적이라는 말 엄청 들었는데 그냥 내 인생을 내가 사는데 이기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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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2015.09.15 19:49
20대중반 딸이 남친있는게 뭐 어때서요? 아직 부모한테 소개할 정도의 관계는 아닌가보죠...지극히 정상적인데 그게 욕할건가요? 부모에게 숨기는건 부모님이 소개해 달라거나 남친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을게 싫어서겠죠 딸 성격 글로 봐서는 자기가 알아서 좋은 남자 잘 찾을거 같은데 좀 냅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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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9:48
미친년. 니가 사이코패스니까 그렇기보이는거겠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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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5.09.15 19:46
아주머니. 친엄마는 맞으시지요? 친엄마가 썼다고 믿어지지 않네요. 글에도 당신이 딸을 대하는 차갑고 냉정하며 남보다 못하면서도 딸에게 은근히 기대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아이가 그런말을 하면 무슨 마음의 상처가 있는지 내가 어떤것으로 아이에게 상처줬는지 물어야,궁금해야 하지 않나요? 모든걸 남탓을.하시네요. 딸이 왜 남에겐 친절한지 아세요? 남들은 똑같이 행동해도 예쁘게 대견하게 봐주니까요. 가장 사랑받아야할 엄마가 아니라 남들이 더 잘해주니 그 심정 얼마나 외로울까요. 제가 감싸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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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5.09.15 19:43
추가글보고 기가 더 차네 ... 이젠딸을 아줌마가 단점을 더 부각시키면서 욕먹일려고 작정한것같네요 엄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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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2015.09.15 19:41
아무리 글을 봐도 딸의 무서운점을 찾을수가 없어요... 똑부러지는 딸 진짜 혼자서 잘 컸네요 동생이랑 차별 받으며 사랑 못 받고 큰게 딱 보이는데도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고 공부도 스스로 잘하고 좋은 직장 다니고 결혼도 알아서 간다니... 글쓴이같은 엄마 밑에서 맘고생하며 자라느라 더 철이 먼저 들어서 앞가림 알아서 잘하는군요... 그런데 진짜 자기가 낳은 딸한테 장난이라도 징그러워서 손잡기 싫다고 말하다니... 딸 너무 불쌍하다 ㅠㅠ 그걸 딸이 말하면 그것가지고 삐졌냐 속좁다 할게 아니라 진심으로 미안하다 그게 너에게 상처가 됐구나 하고 보듬어 주시지... 같은 여자면서 자기딸 상처받는거 왜 공감 못하시나요 영화에서 악당이 하는 나쁜짓은 영화일뿐인데 공감하면서 딸 상처받는건 왜 이해 못하시는지 정말 남보다 못한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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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건 |2015.09.15 19:41
전 아줌마가 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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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19:39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동생한텐 한마디하고 말걸 나한텐 열마디 하고 왜 나한테만 그러냐그러면 다 널 위해서다, 네가 더 똑부러져서 그렇다............밖에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면 충고가 먼저 나오고...충고전에 내 감정에 공감 해 달라고 하니 다 네가 더 나은사람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다. 당신은 남녀차별 안하신다면서 나중엔 동생이 맞벌이때문에 엄마사랑을 못받고 자라 미안해서 그렇다고....해봤자 세살이고 저도 썩 풍족하게 받고 자란건 아닌데말이죠. 오죽하면 다섯살짜리 애기가 혼자 유치원 갈 준비 하고 유치원 차 타러 혼자 나갔겠어요. 아직도 당신은 잘못한게 없다고그러고 툭하면 나오는 말이 가족끼리 그렇게 유난스럽게 굴어야하냐 누나로 그런것도 못해주냐.......짜증나 죽겠는데 끝까지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그러는 우리 엄마나 당신이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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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ㅋㅋ |2015.09.15 19:39
이 상황 진짜 이해가는데요ㅋㅋㅋㅋㅋ 진짜 미칠 것 같아요ㅋㅋㅋ 그냥 답답하네요 모든게 다ㅋㅋㅋ 진짜 ㅎㅎㅎㅎㅎ 제가 봤을 때는 결국 아줌마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어쩌구저쩌구해서 결국 잘 못대했다고 생각하잖아요ㅋㅋ 뭐.. 원인이 어쨌던 결국은 딸이 싫어하게 했는데 딸에게 뭐 그렇게 바라는게 많으세요.. 딸이랑 아들 혼낼때 다르게 혼냈을 때 부터 솔직히 아줌마가 잘한건 없는 거 같아요. 똑같이 잘못해서 혼나도 자기가 더 크게 혼나면 얼마나 빡치는지ㅋㅋㅋㅋㄲ 그리고 지금 딸이 혼났을 때 하는 얘기를 모두 대든다고 생각하는거 자체부터 걍 답이 없는거에요.. 좀 제대로 듣는 시늉이라도 하면모를까 그걸다 대든다 생각하고 더 크게 혼내니깐 억울해도 입 꾹 다물고 있죠ㅋㅋㅋㅋㄲㅋ 그리고 억울하게 당하고 와서 얘기한다는 의도 자체가 위로 받고 싶다고 하는데 거기서 충고면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위로 받으려고 했는데 되려 충고 받고ㅋㅋㅋ 솔직히 그렇게 좋은 마음이었다고 해도 제가 만약 그랬다면... 아주그냥열불이나네요ㅋㅋㅋㅋ 위로 먼저 다 해주고 간단히 충고해도 딸은 다 알아들어요ㅋㅋㅋ 아 솔직히 말투 좀 띠꺼운거 같아서 죄송하고요.. 보는 제가 다 답답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애초에 딸을 싫어한 분은 아주머니같네요ㅎ 어쨌든 딸에게 아들만큼만 잘해줘도 회복할수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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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 |2015.09.15 19:37
난 아줌마가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아무리 익명 이라지만 어떻게 자기딸의 험담을 할수가 있습니까? 나는 3남매를 둔 엄마 입니다. 첫째가 딸, 그리고 밑으로 아들 형제가 있습니다. 그때 이아이가 3살이었습니다. 거의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둘째가 했던 말을 기억합니다. 자기를 차별한다고요.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유를 물었더니 큰 애는 여아라서 막내는 동생이기 때문에 엄마가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변명을 하려고 했는데, 바로 이거는 아니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변명을 하기전에 무조건 엄마가 잘못 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엄마에게 말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나는 그게 아니었지만 아이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다른 자식들로 인하여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또 다른 자식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정말 미안해 지더라고요. 비록 저에게는 저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었습니다. 큰애가 심장판막증 인데다가 막내는 겨우 한살이 지났을 뿐이었습니다. 둘째더러 니가 이해해야 한다고 했던 제가 너무 이기적인 엄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이후로 패밀리 타임을 갖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나도 모르게 차별하는지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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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9:35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다커서 아빠한테 얻어터졌거든요 엄마는 남동생과 차별하시고... 평소엔 잘지내다가도 가끔씩 그게 튀어나와요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감정이.. (분노라고해야되나..) 차별을 당해서 그런지 외로워도 좋으니까 외동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던것같아요 아줌마는 양심 있으시면 딸한테 뭐바랄생각하지마세요ㅋ 제 경험상 효도하길바라는 얘기들으니까 참 소름끼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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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9:32
영화보고 피식하는 거 가지고 뭔 소리야 멀쩡한 애를 이상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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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15.09.15 19:31
아들ㅅㄲ를 너무 유약하게 키우셨네. . 늙어죽을때까지 아들걱정만하실듯. . 딸걱정말고 아들걱정이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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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5 19:26
엄마도 딸이 동생공부하는거 돈안대준다그래서 정떨어졌으면 징그러우니까 손잡지말라그러고 몇번막말했으면 딸도 충분히 정떨어질수있을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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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15.09.15 19:25
아.. 딸 진짜 얼른 독립하고 싶겠다.. 따님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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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판별사 |2015.09.15 19:24
티가 난다 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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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9:23
전 아줌마가 무섭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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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5 19:23
딸이 아무리 말뽄새가 형편없고 맘에 안 들어도 이런 데 이런 글 올리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내 딸 잡을 방법 없냐고 쓰다니... 자작 아니면 그만 딸 놔주세요. 아버지라는 사람이 폭행을 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고 아들은 애인처럼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전형적인 한국아짐씨가 딸 하나는 똑 부러지는 애 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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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9:22
님이 내 엄마였음 경제적으로 하루빨리 독립해서 호적파길 전전긍긍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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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9:22
맨날 엄마가 감싸고 도니까 쟤가 저 모양이라면서 과외 하나 하지도 않으면서 다 해주니까 집에 돈 많다고 착각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이자체로도 부모님 문제가 보이는듯한데요? 감싸고 도닌깐 저런다 라는말이 그냥 하는말이 아니예요 어머니께서 아들을 감싸는듯한 행동을 습관적으로 항상보여 주셨으니 딸이 저런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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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9:21
이 딸은 내 친딸이 아니다!! 내 자식은 아들 하나 뿐이다!! 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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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19:19
이미 딸은 남처럼 생각하고있음.글 다시 추가한거에 '제 아들'이라고 쓴거자체가 이미ㅋㅋㅋ..본인을속이지마세요 보면 아들은 여리고 딸은 강하다고 생각해서 어릴때부터 훈육의 강도달랐다는것도 이미 말이안됌. 딸이아니라 같이사는 어린여자애 대신봐주는 사람처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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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9:14
미친.. 딸 욕해달라고 인터넷에 글 올리는 엄마가 더 무섭다. 적어놓은거 보니 딱 어떤 엄만지 답 나오는데 딸이 참 맘고생 많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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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미 |2015.09.15 19:14
님 생각만 차별안해서 길렀다고 하지.. 제생각엔 완전 첫째따님분 마음속은 상처 투성이 일거같은디요? 자식이 그리 자란건 다 님 탓이예요. 부모탓이요. 이제라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항상 미안하다고 하세요 너가 마음속에 가시만 키운것이 내탓이오 하시면서요 -_- 아들도 막 강하게 키우세요 ... 끼고 돈다도 잘 안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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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5 19:13
부모라는 사람들이 다 옳고 맞는건 아닌데... 부모도 잘못되고 틀릴 수가 있는데... 성인인 자식이 부모의 부당함에 말 한마디 하는게 말대답이 되는건가... 그리고 해결점에 대해 논하는 글인줄 알고 봤더니 같이 욕해달라고 하는글인거 같은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차라리 마음에 안들면 따님하고 머리끄댕이를 잡던가 집안에서 해결을 하셔야지 불특정 다수가 보는 인터넷에서 자식을 욕해달라 글 올리시는 님이 이해가 안가요.. 우리엄마도 집에서는 니가 그러니까 어쩌구..욕은 하셔도 밖에 나가서는 착하고 내가 믿는 딸이다 이러구 칭찬하는 말밖에 안하시는 분인데 어떻게 이런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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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둬넣어둬 |2015.09.15 19:12
새엄마예요? 친딸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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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5.09.15 19:10
혹시라도 따님 댓글 보시면 그냥 엄마 포기하시고 님 사랑해주는 사람들하고 사세요...제가 보기엔 님 엄마는 답도 없고 고칠 수도 없을 것 같네요 괜한 시간낭비 감정낭비 마시고 맘껏 사랑받고 사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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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9:08
님은 이미 따님을 딸이 아니라 돈줄이나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설계한 기계같은 것으로 생각하나 본데 아니거든요...? 기계도 인풋이 잘못되면 아웃풋은 개망하는데 사람한테...어휴...무식한 게 잘못된 생각으로 애를 키우니 애가 마음을 닫지. 당신 딸 혼자서 큰 거 맞으니까 닥쳐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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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19:08
엄마가 불특정다수한테 딸 욕이나 하고 참 무섭고 소름끼치는 엄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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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1 |2015.09.15 19:07
딸 불쌍해 그리고 나를 보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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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19:07
에벱베배배베베~~~~니딸욕안해줄건데~~~~내가보기엔니가잘못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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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19:06
ㅅㅂ 읽다내림 더 읽을 가치도 없다 둘이 성격이 다르든 뭐든 혼낼때마저 차별둔거잖아ㅋㅋㅋㅋㅋㅋ지랄 합리화 오지구여 그리고 진심 아닌 막말 던진걸 못 흘려듣는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진심이 담기고 안 담기고는 조카 상관 없구요 그냥 니가 가족이라고 말 막 한거예요ㅋㅋ 거지같은 이유로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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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 |2015.09.15 19:05
딸이불쌍하다... 제일믿고의지할수있는게 가족인데. 그런가족이 없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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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9:05
그냥 아들이 좋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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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9:04
제가 보기엔 님이 딸이 하는 모든 것에 꼬투리 잡으려고 하시는 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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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2015.09.15 19:00
그래서 추가글까지 써가면서 원하는 대답이 뭔데ㅋㅋㅋ 딸 욕해달라고? 미안한데 딸한테 욕할 건덕지도 없고 딸이 그냥 너무 불쌍하다. 글만 보면 철저히 본인위주로 유리하게 썼는데도 딸 심정이 공감가는거보니 딸입장에서 글쓴다면 화병나서 죽을거같다. 답없은 아줌마야 평생 아들붙잡고 부둥부둥하면서 잘먹고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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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9.15 18:59
다른 사람들이 다 당신 욕을 하면 제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세요. 자기 편 들어달라고 추가하고 추가할 필요가 없어 보여요. 또 자기 맘에 안 든다고 댓글 무시할지 모르겠네요... 여기 사람들이 일관적으로 님 비난한다면 님 잘못이죠 그것도 자기 입장에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썼는데도 까였으면 제발 좀 정신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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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대박 |2015.09.15 18:59
그 전에는 글쓴이가 하는 말 잘 들었지요? 왜 그랬냐면 언젠가는 나도 동생처럼 사랑해주겠지 말 잘들면 나도 이쁨 받을 수 있겠지 란 희망으로 꿋꿋하게 버텨온 거예요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엄마는 아들만 이뻐하지 자기가 아무리 장학금도 받고 열심히 해도 엄마라는 사람은 어떻게든 자기를 깔아뭉게고 사실을 말해도 믿지도 않으니 이제는 그 희망을 버린거예요 딸이 취직했으니 능력 갖추면 바로 그 집 떠나면 좋겠네요 아무리 잘해도 아들이 더 잘되야지 만족하는 역차별하는 부모 밑에서 살기에는 남은 인생이 아까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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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5.09.15 18:58
딸아이가 동생을 싫어하는 부분에서 차별을 많이 받고 자란티가 나네요 이유없이 동생이 싫은거죠 동생이 엄마의 사랑을 가져간거 같고.. 그게 차별입니다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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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2015.09.15 18:55
남편한테 손 잡자고 하는데 다 늙어서 징그러워서 싫다고 하면 그게 농담으로 들릴까요? 아니면 평생 상처로 남을까요? 엄청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님 같은 여자가 기른 딸이니 괴물이 되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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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5 18:55
난 아들딸 차별없이 키웠다라고 하지만 글에서 아들사랑이 뚝뚝 묻어나는데요. 글로도 느껴질정도면 실제 아이한테는 어떻게 했을까 안봐도 뻔함. 혼내도 아들은 우쭈쭈해주고 딸한테는 큰소리내고 짜증냈겠지. 딸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엄마라는 사람이 사랑을 안주니까 사랑받기도 포기한거에요 지금. 지금 아줌마 딸 속도 썩어문드러졌을걸? 난 확실히 돌아서지 못하고 어떻게든 사랑받으려고 애정구걸하다가 정말 바닥까지 보고나서야 완전히 정리했는데 아줌마 딸은 거기까진 안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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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8:53
딸한테 성기같게행동해놓고 하는말은 도와달라 나는너한테 다해줬는데 왜그러냐 그런말밖에안하시네요 글쓰니분행동이나뒤돌아보시고 딸한테 돈대달라 그딴말이나짓껄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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흫 |2015.09.15 18:52
제발 딸 독립시켜셔 혼자 살게 해줘라 답답한 아줌마야.. 딸이 불쌍해 죽겠네. 딸 성격은 다 아줌마가 그렇게 만든거다..ㅉ 그리고 밖에선 예쁨받는다? 그럼 답 나오네 아줌마한테만 마음 닫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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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5 18:51
우리 엄마는 내가 아무리 잘못해도 이렇게 인터넷에 내 험담을 하지 않는다. 사춘기때 말 안듣고 가출하고 정말 속 많이 썩였는데도 한 번도 동생이랑 차별하지 않았고. 차별한 것이 있다면 동생이 남자라서 먹을 때 더 많이 줬던 것 정도?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인터넷에 자식 흉봐달라고 글을 올릴수가 있냐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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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8:50
그냥차별이에요 그쪽이 딸과 아들을 다르게보니까 더 차별하게되는거고 더 비교하게되는거에요 쓰니행동이잘못되신듯.. 딸한테 그렇게행동하셨으면 최소한 딸한테 바라지는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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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2015.09.15 18:47
글만 읽어도 님이 얼마나 딸이 싫고 아들은 이뻐죽겠는지 잘 느껴지네요.. 부모가 두 자식을 혼낼때도 다른 방법을 쓴다니... 얼마나 기분 나쁠지 잘 알 것같은데요.. 부모 자식도 궁합이란게 있습니다. 님 딸하고는 관계회복 힘들 것 같아요. 그냥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그냥 능력되면 내보내서 혼자 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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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5.09.15 18:43
딸이 엄마손 잡으려고하는데 징그럽다고 뿌리쳤다고요.? 여기서 답나왔네요... 딸욕해달라는 애미는 첨 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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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2015.09.15 18:40
여기서 어떤댓글이 '단지'라는 웹툰?보고오래서 봤는데 소름...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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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5 18:38
이 아줌마 뭐지?? 이런글을 여기 쓰는 이유가 뭐에요? 자기딸 욕해달라는거야? 그런데 사람들이 오히려 엄마탓하니까 자기딸 험담을 더해놓네?? 진짜 엄마 맞나요? 나도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 당신 정말 무섭다!!!! 딸 불쌍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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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8:38
자신이 써놓은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이게 차별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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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8:33
따님진짜보살이시네요 몇몇부분은 제가 따님의 입장에서공감이가네요 따님진짜 속터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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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8:33
와....이상하다진짜 우리엄마한테 감사해야겠어요 우리엄마는 완전 천사이셨어... 죄송해요엄마...엄마랑 요즘하도싸워서 엄마싫다고했는데 죄송해요 엄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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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엄마냐 |2015.09.15 18:33
이 너무 흥분해서 중요한말을 잊었는데..이말은 꼭해드리고싶너서 글남겨요^^. 꼭 똑.같.이. 그따님이던 다른사람이던 간에 돌려받으실겁니다.^^그때가서야 지금 따님의 억장이무너지는 죽고만싶은심정 몇분의 일이라도 아실련지는;;잘모르겠지만.. 그렇게사세요.언젠간 곧 머지않아 천.벌.을.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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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2 |2015.09.15 18:33
문제 자녀의 원인은 문제 부모입니다.. 전 님이 이상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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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엄마냐 |2015.09.15 18:31
아마 그따님도 저같이 이제 이미 다신 돌아올수없는강을건넜을거에요. 엄마라는 사람에 질리도 환멸을 느껴 이젠 상대도안하려할걸요.그저..엄마복 하나없는 자기 딸인 인생이 주위 사랑받고자란 또래친구들 엄마를보며 미치도록 부러워하며 왜나는. .그런엄마가없는걸까...내가무슨전생에죄를지었나..라고 혼자 속으로 한탄하며 님에대한 마음따위?이미 마음 굳게닫혔을겁미다.그니 걱정마십쇼^^당신이 이렇게 만천하에 딸자식 싫.다.고 떠벌리시는데.딸이 이글늘 보기라도한다면??참..딸이 더 속이깊네요..그딸 꼭 좋은 남편만나서 좋은 사랑받고사눈 예쁜 아내.예쁜 엄마로 화목한 받아보지도못한 사.랑 받고 행복하게살거같네요 왠지^^제가 예감.촉이 좀좋은편이라..ㅎㅎ진짜 님이 그따님 낳으신 친엄마가 맞으시다면..마지막으로 그냥 그따님의 진정한 행복을 빌어주세요^^그딸은 님같은 엄마 무섭고 싫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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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8:28
막말을 흘려듣질 못한대ㅋㅋㅋㅋㅋ진짜 웃음밖에안나온다 자기낳아준 엄마가 하는막말 그거 평생가요 난 내가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화나셔서 하신말씀도 아직도 생각나면 눈물나고 그걸 흘려듣질못한다구요? 그리고 자식이 잘못크면 그건 백퍼센트 부모탓이죠 누구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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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2015.09.15 18:26
저도 나이가 꽤 있고 님 딸보단 조금 어린 딸이 있지만 별로 편 들어 주고 싶지 않네요. 그냥 글 읽는 동안에도 남인 내가 엄마라는 사람한테 숨막힘을 느낄 정도인데 실제 가정에서 딸이 느끼는 기분,입장을 생각해 보면 서운함을 넘어서 정말 미치고 팔짝 뛸것 같음. 딸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려는 모습은 보이지도 않고 그저 님만 서운하고 피해자인 냥...거기다 무섭다고?!;; 의견을 물어 보셨으니... 그냥 제 3자가 볼땐 따님이 제일 불쌍합니다. 참 답답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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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09.15 18:25
아들이 고등학교때 돈받으면서 학교다닌건 자랑이고 액수자체가 다른 장학금에 과외로 스스로 대학나온 전문직 딸은 자랑도 없고 옷가방해줬으니 해줄건 다해줬다는 한 엄마의 마인드...잘봤네요 아들만 낳지 그러셨어요 그런데 아들도 옷 가방만 사주시면 되잖아요 딸돈으로 공부시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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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09.15 18:25
딸이 동생한테 막말하는거 ㅋㅋㅋ 지 엄마가 지한테 하는거 보고 배운거란거 모름? 니가 한 막말은 흘려보내야되고 딸이 하는 막말은 하나하나 다 기억하냐 ㅁㅊ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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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3 |2015.09.15 18:20
ㅋㅋㅋㅋㅋ?20대중반인애 연애를해야하는 나이인데요?..?글읽는데 중딩.고딩단속하는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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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5.09.15 18:19
이래서 낳아줬다고 키워줬다고 다 부모가 아닌듯 이런 엄마 정말 .소.름.돋.는.다.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라 딸이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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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2015.09.15 18:19
아줌마는 딸이 무섭겠죠..아들은 감싸고 딸은 잡는 전형적인 엄만데요 딸이 똑똑해서 장학금에 과외에 자기할일 똑부러지게 하고 전문직에 잘나가니깐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딸은 아줌마가 차별한걸 이미 아니까 가족이라 연을 다 안끊은것 뿐이지 사람이 말이라도 든든히 해주는게 좋으면 왜 벌어서 결혼하라고 먼저 선 그으셨어요 부모가 차별하면서 키웠어도 내가 키운 딸이라고 받을건 다 받아야 하나봐요 근데요..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할수 있었다면 딸은 아줌마 선택 안했을거예요 아줌마처럼 말고 진짜 사랑해주는 부모가 뭐든 필요한게 있으면 자기꺼라도 주고싶은마음이 생기는데 아줌마는 딸보면 뭔가 받을생각이 먼저 드시나봐요 그리고 글내내 딸이 잘못한게 없는것같은데 욕해달라는 식으로 적으셔서 보기에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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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 |2015.09.15 18:16
진짜 너무 화가나서 처음으로 판에다가 댓글 써요. 딸도 사람이구요. 똑같이 한번쯤은 어리광부리고 싶고 힘든 사춘기때 맘놓고 기댈사람필요한데, 딱 지금 봐도 집에서 아들아들 분위기인데 무슨 부모의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돈요? 뭐 10만원 들이고 100만원 들여 키우면 100만원들였으니 더 책임있고 아껴 키웠다는 말이 정말 비스니스적인 마인드죠. ㅋ 허. 딸이 비즈니스적으로 대하는게 왜 그런지 본인빼고 여기있는 사람 전부 다 아는 것같은데. 부모랑 자식간의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도 따뜻하고 끈끈한 정으로 이루어진 관계에요. 얼마를 들여 가르쳤든, 밥 먹으면서 오늘은 재밌게 놀았니? 힘든일은 없니? 같은 사소한 말한마디가 사람에게 큰힘이 되는 이유는 그 속에 정이 있기 때문이죠. 1000원짜리 편지에 생일 축하한다 딸 이라는 말한마디라도 적어 보셨어요? 외람된 말이지만 그쪽이 어린시절에 엄마가 매달 너 식비 40만원, 학원 얼마, 보일러비 얼마, 니 방 가구 얼마를 들여 너를 그만큼 애정있게 키운단다 라고 하시던가요? 다른사람한테 싹싹하게 대한다는거 보면 본성이 나쁜 사람이 아닌데, 본인 친 엄마한테 차갑게 하는 거보면 그쪽이 딸이 자라온 20년 넘게 잘못 대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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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여자 |2015.09.15 18:16
정말 제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뒷통수 맞는 기분이네요 제가 본문과 같이 집에서 딱 저렇게 행동 합니다 딸이 아예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것 같네요 엄마 포기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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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8:09
그 말이라도 너 시집갈 때 돈 모자라면 부다갖지 말고 얘기 해라 엄마가 보태줄 수 있는 한 보태줄게 라고 해보지 그러셨어요? 내가 2녀 중에 장년데 나도 저렇게 망가져가고 있어서 진짜 눈물나게 공감된다... 엄마가 아니라 딸한테. 큰딸이니까 첫째니까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차별받고 자랐는데.. 물론 소설에 나올 법한 심한 차별은 아니지만 저 글처럼 첫째니까 더 많은걸 부탁하고 시켜먹고 동생이니까 어리니까 해주는건 더 많이 해주고. 저거 자기는 되게 예쁘게 포장했지만 진짜 상처다? 해주는건 내가 많은데 받는건 내가 더 적어. 그거 얼마나 차별받는 느낌인지 모르지? 그러니까 동생은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나중에는 공주대접 바라게 되고 억울할때가 되게 많았는데 사소한거라도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사람이 망가지더라... 난 되고 넌 안돼는 아니지만 내가 못하면 너도 못해 라는 식으로 생각이 변해가고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이런 생각이 굳어져서 동생한테 뭐 해주는 법도 없도 내가 먼저 사회 나가서 경험하면서 배운 것들 가르쳐 주지도 않고 괜히 야박스럽게 굴고. 전 같으면 안그랬을 텐데 엄마랑 동생한테 시달리다 보니까 지금은 이게 나쁘다고 생각 안해. 난 아무도 도와주는사람도 없고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이 사회 나갔는데 단지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유리한걸 누리는게 얄미워서. 첫째 대접을 해줘야 첫째 노릇을 하지. 이런 생각이 굳어져 버렸음. 도무지 동생한테 보답없이 뭘 베풀 줄도 모르고 내 속은 악마가 되가는데 아무도 감싸주는 사람 없이 맨 몸으로 사회 나가다 보니까 내가 이기적이고 인간미 없게 변해갈수록 겉으로는 나를 더 잘 포장하게 되더라. 근데 가족들은 자기들이 날 이렇게 만든걸 몰라. 아니 내가 악마가 된 것도 모르고 몇번이나 가출할 생각 자살할 생각 한 것도 모르고 죽음을 우습게 보게 된 것도 몰라. 가족들이 내 말안 들어주고 나 이해 안해줄거 아니까 말 안했어. 성격도 내성적이라 제일 가까운 사람이 가족인데 가족마저도 못 믿어서 내가 이렇게 된걸 모르고 여전히 동생좀 동생좀 하고 있어. 나 지금 그 딸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고 아줌마가 너무 무서워. 나 한창 사랑받을 두세살 무렵에 동생한테 가족들 신경 다 쏠리고 엄마한테 어리광도 못부리고 멀리서 동생 젖물리는거 쳐다보면서 할머니 손에서 컸는데 님 따님도 엄마한테 정을 젣로 못 받은거 같네요. 자기가 저지른 일 덮어놓고 딸한테 뒤집어 쓰우는 그 마인드가 무섭다. 엄마때문에 괜히 두 아이 인생 망쳤네. 원래 똑똑한 사람은 잘못을 자기 안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탓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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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2015.09.15 18:08
글을 보다 아이들의 성향차이로 다르게 키웠다.. 라는 글을보곤 그냥 밑으로 쭉내림.. 글쓴분이 딸에게 잘못하시고 계셨네요.. 아이들의 성향차이가 있더라도 같은 환경에서 자라는데 똑같은상황에서 누군 성향이 강해서 혼내고 누군 안그래서 혼안내고 그러면 당하는 사람은 당연히 차별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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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09.15 18:08
저도 첫째이고 딸이구요 남동생 있습니다 저는 혼자 유학생활 오래 해서 독립적이구요 엄마가 동생 엄청 싸고 돕니다. 저도 가끔 막내인 동생 더 챙기는 엄마가 밉지만 우리엄마 한번도 아줌마처럼 저한테 막말 한 적 없구요 우리아빠 한번도 아저씨처럼 저한테 손찌검 한 적 없어요 그렇게 막대하면서 필요할땐 찾고.. 딸한테 딱히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굳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려면 그건 아줌마랑 아줌마남편 영향이 제일 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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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2015.09.15 18:07
아줌마...소름끼쳐....우리 엄마가 나에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나같은 유리멘탈 들은 정상적으로 살수 없을갓 같다 아줌마 아줌마 딸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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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5 18:07
아줌마가 차별해서 애들 대하는데 딸이 왜 아줌마한테 사근사근해야하나요? 아줌마가 아들 대하듯 딸을 대해보세요. 그럼 딸이 아줌마한테 아들처럼 할테니까.. 그리고 아줌마가 조건 말고 마음으로 딸한테 뭘 해줬음? 경제적인 조건말고 뭘 더 잘해줬음? 진짜 감정없는건 아줌마같은데 왜 애꿎은 딸 가지고 잡고 늘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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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2015.09.15 18:01
아무래도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들어갔을테니까 이 글을 100프로 믿긴힘들것같네요. 다른댓글들도 다 맞는말이고.. 딸이 선천적으로 어디문제가있는게 아니고서는 부모님이 멀쩡하게 잘 키워주시고 잘 교육해주셨는데 저럴수없어요 분명히 어딘가 잘못된부분이있어서 그런거에요 글만봐도 문제점 딱딱보이는데 정작 그걸 본인이 모르셔서.. 댓글들이 다 말해주지만 받아들이는건 본인 몫이겠죠 딸이 어린 나이도아니고 이제 성인이다보니까 관계를회복하기도 힘들거고 회복한다해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필요할거에요 그래도 그냥이대로 방치하시면 안될것같아요 잘 생각해보시고 딸이랑 제대로 진지하게 얘기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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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15.09.15 18:00
길게 써내려가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어쩜 이렇게 제 이야기 같을까, 혹시 우리 엄마가 올린 글은 아닐까 놀란 가슴으로 댓글을 다네요. 얼마 전에 저도 엄마랑 동생이랑 크게 싸웠거든요.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더 아픈 손가락,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다고 하잖아요. 우리 엄마도 남동생과 저를 한시도 차별한 적 없다고, 그런 생각도 한 적 없다고 말씀하세요. 저도 그렇게 믿고는 싶지만, '엄마가 나보다 동생을 더 아끼는구나, 엄마 눈에도 사근사근하고 애교 많은 동생이 더 예뻐보이겠지'라는 생각을 안할 수는 없네요. 글쓴님도 부지불식 간에 따님에게 상처를 주고 계신지도 몰라요. '쟤는 원래 이기적이야, 쟤는 고집이 쎄, 쟤는 성격이 드세고 말버릇이 독해'라고 이미 마음 속에 따님에 대한 낙인이 찍혀있을 지도 몰라요. 그리고 글쓴님의 그런 낙인에 의해 따님은 더욱 상처받고 결국 딱딱하고 몰인정한 방패 뒤로 숨어버린 것일지도 몰라요. 따님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왔을때 오히려 따님의 행동을 지적하고 다그치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상처가 되는 일이에요. 나는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해서 엄마에게 토로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한 말인데, 오히려 엄마는 나를 질책하고 지적한다면 밖에서 있던 일을 집에 와서 이야기하고 싶을까요? 그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엄마가 아니구나 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된 것일거에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 비추어서 말씀 드린거에요. 재촉하지 마시고, 대화하세요. 저도 엄마랑 크게 싸우고 깊게 대화하고 지금은 조금씩 맞춰가고 있는 단계랍니다. 오래 쌓여왔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변화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의 날이 더 길기 때문에 노력하고 있어요. 답답하다고 재촉하거나 닥달하지 마시고, 조금씩 맞춰주시며 대화하세요. 아니, 키워준 부모가 비위맞춰야해? 하는 마인드로는 해결이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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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2015.09.15 17:59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 다만 부모가 어떤 손가락은 더 꽉 깨물고 다른 손가락은 살살 깨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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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5.09.15 17:59
진짜 본인잘못을 모르니 어릴때 차별해서 키워놓고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제와서 돈좀번다고 엄마 무시하냐? 용돈내놔 버러러럭!! 라고하는 이기적이고 뻔뻔한 부모가 되는거군요 . 모두가 잘못을 말하는데 본인은 차별안했데 ㅡㅡ 본인이 쓴글이기에 정말 심한 딸가슴에 박힌 대못은 알지도 못할텐데도 남들이 차별이라면 차별인 겁니다 아줌마. 그리고 농담도 그런생각이 있어야 나오는법이니 딸이 가슴에 사무쳐 징그럽다한말을 기억하는거겠죠. 개구리는 돌맹이에 죽는다죠? 좀 이제라도 반성이란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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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59
니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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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57
진짜 짜증난다.나도 자식 키우는데요.아줌마 어려서부터 양육 그런식으로 하고,지금도 의지된 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딸만시키고ㅡ아들은 퍼주고.딸이 왜 화내는지 모르겠다.애가 성격이 이상하다고 헛소리하는거보니.진짜 따님 너무 불쌍하네요. 밖에나가서 칭찬받고 다니는 딸이 집에서만 왜그럴까를 왜 딸의 문제라고 해요.본인이 고칠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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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2015.09.15 17:56
부모님은 저랑 오빠 차별없이 사랑하시구요, 안 좋은 일로 일찍 태어났고 부족한 점이 눈에 많이 띄는 오빠는 엄마한테 아픈손가락입니다. 퇴근하고 와서 설거지거리 좀 쌓인거 그냥 둔다면 저는 엄마 돕지도 않고 게임에 중독된 미친년이 되고 공부하느라 2년째 학원다니는 오빠는 9시 반에 집에 와서 피곤하다고 밥먹고 씻고 폰으로 놀다가 자는, 일찍 태어나서 부족한점이 보이는 아픈손가락입니다. 집안일이 몇가지던 하나라도 했음 좋겠는데 당연히 안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늦게 오는 자기한테 하라고 했다고 말이 안통한다고 말하는 오빠는 아픈 손가락입니다. 얘기한게 엄마 귀에 들어가면 저는 오빠를 짐짝 취급하고 무시하는 글러먹은 년이 됩니다. 심부름도 오빠는 어설프다고 저 시켜요. 아예 시킨 적이 없는데 좀 어설프겠어요? 제발 그냥 딸한테는 기대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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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56
이런 부모 보면 우리 엄마아빠한테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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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제트 |2015.09.15 17:53
이봐요 아줌마. 아줌마가 썼듯이 딸이 다른 사람들이랑은 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잖아요? 그럼 딸한테는 문제가 없는거예요. 아줌마만 딸이 강팍하고 어쩌고 하고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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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다 |2015.09.15 17:50
웃긴게 니결혼니가 벌어가라했으면서 아들 돈은 왜 바래? 말이라도 니결혼 좀 보탠다 하시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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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 |2015.09.15 17:49
나는 아줌마가 더무서운데 어디서 피해자인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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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5 17:48
님 진정 소름돋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봐도 님은 딸 욕하려 썼지만 딸은 어려서부터 엄마한테 받은 정이 없다 생각하는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잘해서 딸 덕보려 하지마세요 딸은 이를 바득바득 갈았을것이고 대학도 내내 과외해서 용돈하고 장학금받을 학점따고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겠어요 거기에 해준거 없는 님이 덜 떨어지는 아들만 싸고 도니 답답해서 그렇겠죠 딸이 참 현명하단 생각드네요 그리고 님 생각을 남한테 강요하지도 전하지도 마세요 엄청 답답해보여요 보통 님같은 집 딸은 진짜 친정과 인연 끊어버리는거 아시죠? 딸이 현명한거예요 덧붙여서 악당이 당하는 장면보고 피식웃는데 그게 왜 소름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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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7:47
근데 악당이 당할때 피식 웃고, 범죄자를 사람취급 안하는건 왜 이상한가요??? 저도 완전 죽일듯이 욕하는데....? 선량한 사람이 당한것도 아니고 악당과 범죄자를 사람취급하는게 더 이상한거아닌가요? 제가봤을때 딸이 이기적이라고 하신부분은 맞는거같아아요. 가족관계를 좀 비지니스적으로 대하는것도 맞는것같구요. 동생 뒷바라지 하라 소리 하지 말라... 물어보지도않은말 내뱉는것도그렇고 어릴땐 맨날 싸워도 그나이쯤 되면 형제간에 우애가 깊어질나이인데 좀 신기하긴 하네요;; 혹시 그 딸이란분 어린시절이나 커오면서 도중에 가족한테 무언가 큰 상처를 받은게없는지? 그런생각이들고... 그러네요 그런데 제가볼떈 따님이 좀 인정머리없는사람인것은 맞는듯.... 그런데 그걸 표현을 잘 못하신거같네요 글만봤을때는 잘 모르겠어요 무슨 특별한 에피가 있는것도아니고 그런것 같아요... 라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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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 |2015.09.15 17:47
딸보고 이기적이라뇨 사랑받은기억이 없는데 다컷는데 징그럽게 라는 말대신 따뜻하게 손만 잡아줬어도 지금 상황달라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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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42
유독 못나고 약한 자식들(특히나 아들일 경우) 아픈 손가락인건 맞겠죠.그건 인간심리의 일부이니 그걸 탓할 수야 없겠지만 본인 재산 실컷 퍼주는건 본인 맘이고 딸한테 강요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아는 분중에 딸자식보다 못한 아들자식이 불쌍해서 퍼줄거 다 퍼주고(딸한테 거짓말하면서까지 딸한테 돈 받아서 아들 퍼주셨다더이다) 결국 아들의 자격지심과 부모한테 더 받을 것이 없다 싶은 상황이 되니까 입 싹닦고 연 끊은 경우를 봐서 그냥 글쓴분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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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9.15 17:40
동생에겐 부탁 거의 안하고 딸에게 부탁하는 것도 딸 입장에선 본인에게만 책임 지우려는 것처럼 보일 거에요 딸 무서우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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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9.15 17:38
본문에 자기는 농담인데 딸이 진담으로 생각했다구요? 그걸 어떻게 구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자를 경멸하는 것도 뭐가 문제라는 건지 ㅋㅋㅋㅋ 저도 악당 처벌받는 가 보면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군 저 나쁜 것 하면서 웃음이 나오는데 그게 비인간적인 건기 보네요 ㅉㅉ 딸이 님께 피해 안주면 됐지 뭘 더 바라시는지? 그냥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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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9.15 17:38
아줌마 ㅋㅋㅋㅋㅋ님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아들은, 여친 생기면 아줌마 신경도 안써요. 그리고 나이있는 딸이 남자친구가 있는게 뭐가 문제임? 아줌마 정신병자예요? 글만 봐도 딸 싫어하는거 눈에 딱 보이는데, 늙은 아줌마가 딸한테 자격지심 가지지말고요. 명문대 나온 딸, 좋은 사람만나서 사랑받고 독립적으로 잘 살게 냅둬요. 빨때꼽지 말고. 그리고, 아줌마가 무서운 사람인데 뭐. 장윤정 엄마가 딱 이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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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15.09.15 17:37
밖에선 싹싹한데 집에서만 그러는 이유가 뭘까? 곧죽어도 차별 안했대ㅋㅋㅋ거기서부터 이유가 시작됩니다 이 아줌마야ㅋ 이제라도 딸 보듬어줄 생각은 못하고 무슨ㅋㅋㅋ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앞으로 더 무서울 일 많겠네요. 그냥 내 죄다~하고 사세요. 어릴 때부터 딸과 더 많이 소통하고 아껴주며 키우지 못한 당신 잘못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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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09.15 17:36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글 삭제하지 마세요. 본문은 울화가 치밀거같지만 그런 딸에게 공감되고 댓글들에 공감돼서 비슷한 처지에 있는 저한테 위로아닌 위로가 되네요. 그리고 아마 아줌마 딸은... 댓글들 읽어보시면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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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17:36
범죄자를 사람취급하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니야?ㅋㅋㅋ 이아줌마 뭐야..이상해 또라인가봐?ㅎㅎㅎ;; 진짜 이글이 자작이었으면 좋겠다 안그럼 딸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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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5.09.15 17:31
글만 읽어도 이분이 아들과 딸을 다르게 대하는 느낌을 받는데 본인은 얼마나 많이 느낄까 암튼 딸이 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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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엄마 |2015.09.15 17:31
제가 어릴적..그러니까 7살쯤에 어머니가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어머니가 뭘 시키셨는데 제가 안했다가 혼날것 같아 아마 거짓말을 했던것 같아요 근데 어머니가 절 잡고 넌 거짓말 쟁이라서 악마같다 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어요 지금 제 나이가 32살..3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근데도 전 그때 엄마가 했던 그 한마디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엄마라는 존재가 처음으로 나를 부정했던 그 순간의 상처와 아픔은..평생 잊을수 없어요 언젠가 엄마한테 이 이야길 했더니 정말 까맣게 잊고 계시더군요.. 그런적이 있었냐면서... 글쓴분은 모르시겠죠.. 이미 차별하면서 키우셨어요..본인이 쓰셨잖아요..아들한테 더 정이 간다고.. 사근사근해서 정이 가는게 아니라..정이 더 갔기 때문에 그 아이가 사근사근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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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5.09.15 17:30
딸보다 아들한테 더 정이 간다고 하셨죠?.. 아들이 사근사근해서 혼내는 방법도 다르고.. 그게 딸한테는 차별이예요. 다 느껴요. 편애한다는거.. 그거때문에 가족에게 더 그럴거예요. 저도 첫째인데 혼날 때 그냥 맞았고, 동생은 혼내려고하면 부모님께 극존칭 쓰면서 싹싹 빌어서 맞은 적이 없어요. 엄마는 그런 저한테 더 화가났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제가 잘못했으니깐 맞은 것뿐인데.. 서로 이런걸 모르고 부모님 눈에는 자식이 부모한테 안지고 자존심 쎄다면서 꺾으려고 더 혼내고 혼내다보니 화나서 말도 더 심하게 하셨는데 그 상처가 남더라구요. 부모님도 사람인데 저런게 상처로 남으니깐 부모님 이해하는데 오래걸렸어요. 뭐를 부탁해도 저부터 찾으세요. 어릴때부터 뭐 하나 시키면 제대로 하고, 알아서 잘하니깐 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하는 막내 시키지 왜 이럴때만 나 찾나 서운함이 폭발하는 감정도 들었어요. 가족이 가족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저도 냉정한 말도 많이 하고, 집도 나간다고 했죠. 그런데로 가족이라 힘들때 돈 빌려주고, 유럽으로 가족여행 데리고 갔는데 그때 그 시간들이 오히려 제 마음이 풀어지게 되었고 가족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사랑한다는 믿음을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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듸ᆞ |2015.09.15 17:28
부모의 차별때문에 벌어진 일인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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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5.09.15 17:28
장윤정 엄마랑 비슷함... 이딴 심리상태로 그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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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5 17:27
님같은 애미가 남아선호사상을저절로 따라가는거지 딸이 집안나간걸 다행인줄 알아라. 미친...저런 대우받으면서 명문대 들어갔다면 글쓴이는 업고지내야됨,.이거자작아니면 저애미가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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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15.09.15 17:26
이쯤되면 본인반성도 할듯 한데 끝까지 본인은 다~잘했데,,,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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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2015.09.15 17:23
난 갑자기 그게 생각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거의 대부분 부모잘못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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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즈백 |2015.09.15 17:23
엄마랑 말다툼했다가 이런글 보고나니까 후회되는 중학생입니다..와 진짜 지금 제 엄마가 옆에 존재하시는걸 감사히여겨야겠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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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5.09.15 17:22
아줌마ㅋㅋㅋ 레진코믹스라는 사이트에서 단지라는 웹툰한번 봐보세요 이글읽고 딱 그 웹툰 떠올랐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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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중요성 |2015.09.15 17:21
그래서 딸이 싸이코패스라고 욕해주길바라고이글을 올리는거임? 이아줌마의 생각이 더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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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2015.09.15 17:18
딸이너무불쌍하네요.그런환경에서 잘 큰게 놀랍습니다. 이제라도 딸을 이해하고 보듬어주시는건..늦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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귿늗 |2015.09.15 17:17
유독 집에서만 그럴땐 유독 그 집안 사람들에게 문제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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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17:16
아들이 처음부터 괜히 사근사근할까요? 딸은 뭐 태어났을때부터 이렇게속썩이게태어났구요? 저도 아이키우는입장에서 부모가 아이의 성격을 많이 바꿀수있다고생각해요. 어려서 그냥 똑부러졌던 딸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셨기때문이라는걸아셨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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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2015.09.15 17:15
댓글읽고 반성좀 하십쇼. 어른이라고 무조건 본인말이 옳은게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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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14
딱 지금 내 상황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 막히네 엄마들은 다 저런가봐 진짜 우리엄마가 써 놓은거 같네 ㅋㅋ 딸이 가족한테 왜 저렇게 하는지는 이해 하려 하지도 않고 무조건 딸이 잘못 했다 써놯네요 아줌마 ㅋㅋㅋ 내가 그래서 집 나와서 살아요 아줌마 같은 사람이 우리집에 많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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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13
추가글보고 한개 더 달아요.. 님이 똑부러지는 장녀라고 생각해서 심하게? 대하고 님은 기억못해도 딸은 기억하는. 그런일 많이 있었을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늘 놀러다니셔서 늘 집에 저혼자서 놀았어요. 한번은 엄마보고 용기내서 놀러가지말고 나랑 놀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내가 니랑 뭐하고 놀아? 하고 웃으면서 나가심. 그게 초딩저학년때 있었던 일인데도 30살인 지금까지도 정말 선명하게 기억나요. 또 어버이날때 가슴에 꽂는 카네이션 드렸더니. 내가 할매도 아니고 이런걸 어떻게 꽂아. 라고 말씀하시고 화장대위에 냅두고 놀러가셨던것도.. 님은 분명 기억못하시거나 아님 별일 아니라고 넘긴 말 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지금 딸 성격을 만든거예요. 저도 상처받는거 너무 두려워하고 사람들과 신뢰관계 만드는게 아직도 어려워요. 사람 성격 타고난 기질도 있지만 부모와 어릴적 가정환경이 기반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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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17:11
부당하게 당한다고 생각이 자꾸 드니 예의가 없어지는건데 뭐가 순서인줄 모르시나봐요. 처음부터 말 따박따박하고 싸가지 없게 굴진 않았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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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더해 |2015.09.15 17:11
우리 엄마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부,랄부심ㅋㅋㅋㅋㅋㅋㅋ앀ㅋ앙ㅋㅋㅋ 맨날 오빠는 어화둥둥 하면서 나는 니 알아서 잘하는데 뭘 해주냐며 !!! 오빠가 대학 5년 다니고 백수 2년해도 오빠 스트레스 주지말라며 나한테만 뭐라하고 난 20살부터 알바하고 바로 직장구해서 엄마 다달이 돈드렸는데 그깟돈 다 니 보험비로 들어간다고 부심부리지 말라하고! 평일에 회사 주말에 알바 한달 내내 하루도 안쉬고 풀로 일하다가 너무 몸이 아파서 일 다 그만두고 쉬니까 일주일도 안되서 넌 쉬고만 있냐고 엄마 식당 끌고가서 억지로 일시킴. 결국 한달만에 다시 취직. 오빠한텐 불만 말도 안하면서 난 뭐만 말하면 그래 너 잘났다 잘배웠다! 친척들한테 오빠는 꽁해서 말을 함부로 못하는데 딸은 사근사근하고 덤덤해서 막말해도 애가 금방 털어버린다고 역시 딸이 최고라고..(말이야 막걸리야???) 엄마한테 아무리 기대려고 해도 내 말을 들어주질 않으니까!! 점점 엇나가고 삐뚤어지는거죠!! 당연한거 아니에요? 벽한테 말건다고 벽이 대꾸해줍니까? 그러니 벽에 대고 말안하는거지!! 아줌마 소름끼쳐요 진짜 지긋지긋 넌덜머리난다 그놈의 고추부심~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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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09
딸 토닥토닥해주고싶다..엄마가 얼마나 차별하고 한편으로 구속했으면 이십대중반에 남자친구도 숨겨야하나. 울엄마는 천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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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휴 |2015.09.15 17:09
엄마 시각 위주로 쓴 글인데도 딸이 뭘 잘못했다는 건지 모르겠다... 유독 집에서만 그러면 집에서만 딸을 개차반으로 대접해 주니까 그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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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5.09.15 17:09
친딸 아니에요? 왜 계속 딸을 못까서 안달이에요? 그래도 댁 딸인데 어쩌라구요. 이렇게 딸 욕하시니까 참~좋으시겠어요.적당히하세요. 본인욕먹고 있으니 변명만 늘어놓는모습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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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15.09.15 17:09
어머니 글 들어보니 어머니입장도 따님 입장도 이해 가는것같아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는 외동딸이지만 어렸을때 자주 저래와서 따님이 지금 무슨 감정인지 너무 잘 알거든요. 저희부모님은 하나뿐인딸이기에 제게 막내다움 맏이다움을 모두 바라셨고 전 그게 너무싫었어요. 때문에 부모님께 공격적인 행동까지 해서 결국 심리 상담까지 받게됐는데 사실 전 부모님이 사업에 실패하셔서 재기하시기 전까지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태어나서 부모님이 절 어쩔수없이 외갓집에 맡긴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주 어린 영아기 시절을 모두 외할머니와 함께보냈고 항상 어머니는 저를 보러 오실때 제가 울거나 떼쓸까봐 말없이 가셔서 그런지 제 내면에 항상 엄마는 언젠가 날 두고 갈거야 라는 그 생각이 있었나봐요. 후에 사업을 다시 성공하셔서 커서는 물질적으로 늘 풍족하게 살아왔지만 항상 저는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 같은게 있었어요. 엄마는 언제라도 날 버릴수있어. 날 사랑하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에 말이죠.. 다행히 어머니와 심리상담 같이 하면서 그때 왜 그랬는지 알게되고 나니 어머니가 이해되었고 서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어머니는 일을 그만두시고 저와 함께 장을 보거나 영화를 가고 바다도 가고.. 카톡으로 이모티콘도 보내면서 지내고 있어요. 어린시절 어머니와 같이 놀아본 추억이 없었기에 지금 함께 쌓아가는거라고..할까요? ㅎㅎ 어머니 자식은 어른으로 생각하시면 안되요.. 절대로 빈말이라도 니가 알아서해 너 혼자 살아 이런말은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게 따님에게는 정말 큰 상처에요. 저도 저런말들으면 정말 내가 버려지는건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특히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 심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한 저와 따님에겐 더더욱 진심으로 들리겠죠? 게다가 따님은 자신과 다르게 늘 부모님이 아기처럼 여겨주는 동생까지 있다니 불안감 뿐 아니라 소외감도 함께 느꼈을것같네요..지금부터라도 따님에게 많은 관심을 주세요. 사소한것부터요. 요즘 관심있는 취미생활이라던지 음식이라던지 일에대한 스트레스는 없는지.. 막 화내면서 대답하기 싫어해도 꾸준히 해주세요. 어머님이 진정으로 따님 사랑하시는만큼 표현하고 노력하시면 따님도 어머님을 받아들이는 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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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5.09.15 17:07
님 말투에서 차별이 느껴지네요. 아이가 성격이 다를 수 있는데 그걸 이해해주고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아들은 사근하고 딸은 정이 없어서 아들한테 더 정이간다고 님 입으로 말하는 정도면 얼마나 차별을 은연중에 느끼고 있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훈육 방식이 다른 경우 아이들은 다 느껴요. 얼마나 예민한줄 아세요? 똑부러지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니 감성적인 부분이 다소 부족할 순 있는데 본인이 키워놓고 애가 무슨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처럼 취급하는 것도 거슬리네요. 애가 용돈벌어쓰고 장학금도 받으면서 대학생활 했으면 그래도 독립적이고 부모님께 짐은 안됐네요.. 님이 아니라고 해도 따님은 동생이랑 차별 받으면서 컸다고 느끼면서 컸을텐데 학비까지 내라고 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될겁니다. 제 어머니도 저한테만 돈빌려달라고 하시거든요? 남동생한테는 그런 말 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진짜 왜그러세요 다들.. 님이 그동안 어떤 말을 했고 딸이 어떻게 느꼈는지 좀 생각하고 딸 입장에서 들어보세요... 분명 님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딸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그로 인해 마음의 문을 많이 닫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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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06
타고난성격이 있겠지만 똑부러지고 강한성격이 된것은 아마 가족과의 생활에서 많이영향을 받았을거같아요. 지금은 20대중반이니까 다컸다싶고 돈도벌고 하니까 지금까지 부당하게대우받은..억눌렀던감정이 하나씩치고나오는거같구요. 진실된대화를 자주해보세요. 아버지 손찌검도...남편과 아이들에대해 따로말씀나눠보시구요. 때린다해서 들을 나이는 많이 지나버렸고 앙금과 상처만 남을거같아요. 아마 딸은 오히려 지금까지...부모님께많이 서운해했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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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17:05
이 아줌마는 끝까지 딸이 나쁜년 이라고 추가추가또추가 하시네!!알았어요 아줌마 아줌마딸 세상천지싸가지없이더럽게 막자랐네요 ~!!됐습니까!? 이제 속이 시원하세요? 그래도 이많은 사람들은 아줌마를 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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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5.09.15 17:04
애셋 키우는 엄마로서 사람이다보니 더이쁜자식이 있다는말 완전히 부정못합니다 하지만 전 뭐든걸 똑같이 해주려 합니다 애정표현도 혼내는기준도요 그리고 자식중 하나가 서운하다고하면 그랬구나하며 바로 받아들이고 한번더 이뻐해줍니다 그래서 애들이 불만이있을때 바로얘기하고 쌓인거없이 지내려해요 제가보기엔 따님이 예전부터 서운하다고 표현을 할만한일이(차별관련)있었던게 첫번째 문제고 그걸 은연중에 다 무시해놓고 닫힌 딸아이 마음을 탓하는게 두번째 문제인것 같네요 그리고 아들에게도 너알아서 결혼하라고 했나요? 그러지 않으셨다면 그것부터가 차별이구요 그런딸에게 동생 못도와준다는 소리들어 서운하다는것도 차별입니다 여려서 자기몫을 덜하면 덜하는대로 사는거고 강해서 똑부러지게 해내면 그런대로 사는거지 성향이 다르다고 지원을 달리해주는것또한 차별입니다 온통 차별인 일들뿐인데도 본인 잘못을 모르시겠어요? 나중에 딸이 기본적인 도리만해도 절대 탓하지 마세요 님이 한대로 돌려받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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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 |2015.09.15 17:03
우리 부모님 돈은 부족함 없이 키워주셨음 근데 나도 나 알아서 잘 컸다고 생각함 돈만 부족하지 않게 해준다고 다 되는 거 아님 딸,아들 차별하는 게 딸 보는 시선이 그런데 딸 입장에서 다정하게 대화도 해보고 관심 받고 사랑받으며 자랐다고 생각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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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7:01
애를 키우는 건 부모가 된 자의 의무고 도리죠 왜 그걸 돌려받고싶어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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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5.09.15 17:00
울 엄마는 정말 무조건 내편인데,,이 아줌마는 본인잘못은 모르고 딸 무섭고 정없다고 까고있으니ㅉㅉ 어른이지만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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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 |2015.09.15 17:00
딸은 이상하게도 그런 집안에선 잘컸네요 딸이 한 말 틀린 말 아니잖아요ㅋㅋ자기는 딸한텐 그렇게 대해놓고 딸이 본인한테 뭘 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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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5.09.15 16:59
딸한테 스스로 돈모아 결혼하라면서 기댈데 없는 거마냥 팍팍하게 말한 사람이 누군데 말이라도 든든하게 해주면 좋지않냐고 하는 아이러니. 이래서 부모가 됐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고 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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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nik |2015.09.15 16:59
다커서 직업까지 가진 딸에게 그만 충고하시고 그만 기대세요.. 아무리 야무진 믿음직스런 딸이라도 딸이잖아요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말대답도 안하던 딸이 말대답하고 머리를 쥐어뜯겠어요... 딸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공감능력이 부족해보이는건 오히려 엄마같네요 엄마란 사람이 자신을 무서워 한다는걸 알면 딸이 얼마나 상처받을지 제가 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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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6:58
강한, 여린. 이것만 봐도 차별하는게 딱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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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6:56
본인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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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6:54
이야 저런엄마 안만나서 다행이다 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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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박이다 |2015.09.15 16:53
님은 스스로가 차별이 아니라고 믿고 있네요 소름 돋아요. 님 입장에서 쓰신 글인데도 딸 입장이 이해가 될 정도네요. 제가 이래서 아이 하나 더 안 낳는 겁니다. 님처럼 차별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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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6:51
딸아이 사춘기때 아들만 감싸돌았는가보네. 밖에서 잘하고 집에서만 그런거면 부모가 얼마나 차별했는지 답이 나오네. 엄마는 모르지만 딸은 이미 온몸으로 느끼고 커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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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6:49
자기한테 스스로 돈 모아서 결혼하라고 했으니 걔 공부에 돈 대주란 소리 하지 말라고요. 물론 저나 남편이나 그럴 생각은 없지만 사람이 말이라도 든든하게 해주면 좋지 않나요. . 아줌마가 이렇게 썼는데요...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딸보고는 스스로 돈모아서 결혼하랬는데 그 얘기 듣고 든든할까요?? 근데 왜 딸에게는 말이라도 든든하게 하라고 해요? 딸이 어디서 뭘 보고 배웠겠어요? 그게 다 아줌마의 모습이에요. 반성은 못할망정 일키우는건 아줌마네.... ㅉㅉㅉ 딸래미 진짜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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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5.09.15 16:49
오.. 울엄마가 딱 저런대. 자기는 차별한 적 없대. 근데 오빠도 인정할만큼 차별했던거. 그리고 아들이 사근사근하다? 그냥 하기싫어도 네네만 하고 안하는 거고, 딸은 하기싫은 거 하기싫다고 말하는 거. 딸에게 이런거 저런거 다해줬다? 근데 아들한테도 해줬잖아? 그리고 자기가 밖에서 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와도 제가 오히려 딸을 다그치는 그게 너무 싫대요. 전 단지 딸이 조금 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그 일에 있어서도 딸에게 충고를 해주는 건데... 그리고 이부분 소름돋게 우리엄마같다 ㅋㅋㅋ 가족톡방에 이런일이 있었다 하소연해도 동감따위 없고 세상이 다 그런거야 이런식. 그러면서 무슨 감정의 공감을 바람? 공감하는 법을 가르쳐준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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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5.09.15 16:46
아이들은 영악하죠. 엄마가 나보다 동생을 더 사랑한다는걸 아는거죠. 그러면서 나한텐 넌 장녀니까.. 라며 이것저것 원하니 짜증만 나는겁니다. 본인이 돈벌어 시집간 뒤엔 곧 남남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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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ㄹ |2015.09.15 16:45
나중에 나이 들어서 아들내외한테 버림받고 딸한테 가서 눈물바람 할듯. 이런 아줌마 정말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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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5.09.15 16:40
자식을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지마세요. 어쨋든 혼자 자란건 아니지만 낳아주고 길러줬다는 말이 난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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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5 16:37
딸 조만간 지가 알아서 독립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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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엄마냐 |2015.09.15 16:33
난 엄.마 라는 그.가식적인 갑인줄아는 권위의식만 가득찬 당신같은 엄마땜에 정신병자되가는 딸입니다.순간 우리엄마가 제글써놓은줄알았네요. 뒤통수 쎄게얻어맞은느낌.그럴거면 아들아들만.줄줄이 골라서 낳으셔서 아들둘 골고루 이뻐하며키우시지그랫어요?왜본인이 딸 낳아놓고선 안그래도 동생자식.이랑 차별대우 받는거.치사하거 비참해서 혼자 꼭꼭 맘으로 삭히고 티도안냐고 참고사는 이쁜딸한테 엄한 미친.딸로만들어가세요ㅡ?참나.자기딸보고 무섭대 ㅋㅋㅋㅋ저기요 아줌마.ㅋㅋ그딸은 말은안하고살지만..속으론 당신을..남보다 더 증오하고 무섭고 다가가기조처 싫은 이미 맘굳게닫은.그런 존.재.로 인식하고 이때까지 설움 차별 당한거 싸움만들기싫어서 입닫고조용히살랬는대 건드리니까 자꾸.나도 사람인데 폭발한걸로보이네요.제가요즘그렇거든요^^세상에 내가.누나고 나보다 어린 남동생을 이젠 머리다컸는대 걔앞에서 절 등.신. 호.구 취굽을하니 이 어린.자.식.은 절 더 벙.신.호.구잡이로보고 저보고 제면전에대고 저보고 싫다고 ㅋㅋㅋ뭐해준거있냐고 아주 누나를 한대때릴기세로 눈앞에 떡하니 대드는대..진심 제가 남자형제였더라면 가만안두었을겁니다.그어느누구라도 그순간 그상황애처했다면..전..제가참은 이 이상으로 무슨일이벌어졌으리라 장담할수있습니다.이보세요 아줌마.당신이 무섭다고 코스프레하시는데.ㅋㅋㅋ순하고 착한 딸을.당신이.그렇게 괴물로만듭겁니다^^당신이나 정신감정받아보세요~괜히 알나서혼자잘큰 똑똑하고 밖에선 인간관계도 좋고 사회생활도 잘해내는 엄한 만만한 딸.쥐어잡으며 스트래스 열등감 부러움 냐비치시마세요 더러워요.저도 이재 맘다접었구요.결혼을 하던.혼자독립을하던.엄마.동생.드러운 친정 버리고연끊고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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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이 |2015.09.15 16:33
아줌마가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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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2015.09.15 16:31
참 이해가 안되는게... 정은 아들한테 주고 왜 바라는 건 딸한테 바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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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5.09.15 16:31
1. 딸이 처음부터 더 똑부러진 게 아니고, 엄마한테 기댈 수가 없으니 본인 스스로 똑부러지게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럴수록 엄마는 딸에게 이런 저런 부탁을 더 했지. 딸은 혼자서 컸는데, 엄마는 바라는 게 많아졌다. 2. 억울하고 서러운 일이 있어서 엄마한테 위로를 받기 위해 말했다. 나를 똑부러지다며 믿는다는 엄마가 이럴 때는 더 성숙해지라고 나를 다그쳤다. 엄마한테도 위로 받지를 못하네? 3. 엄마가 결혼은 알아서 하라고 했다. 나도 물론 손 벌릴 생각없었고, 열심히 일해서 결혼자금을 모으려고 하는데 동생 공부에 돈이 많이 든다. 이대로라면 부모님이 내게도 동생 공부 시키는 데 보태라고 할 수 있다. 그치만 동생 학비를 돕다 보면 중간에 끊기도 어려울뿐더러, 내 앞가림 잘하는 게 난 더 합리적인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해야지 대체 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따님과 아드님 모두 부모님한테서 영향 받은거에요. 타고난 성향이라는 게 있기야 하겠지만 선천적인 것 보다는 부모님께 후천적으로 받는 영향이 훨씬 크다고 단언할 수 있네요. 가정환경이라는 게 괜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범죄좌 관련하여 사람 취급안하는 것, 그들은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경악한 건 20대 중반의 딸한테 손찌검하는 아빠ㅋㅋ 그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부모님한테 받은 것도 많겠지만 대학생 때 용돈도 벌어 쓴 것 보면 본인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범죄자의 인격체는 생각해주시면서 왜 따님을 인격체로 안 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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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 |2015.09.15 16:30
정말로 진실로 조금의 차별도 없었는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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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2015.09.15 16:29
딱봐도 아들딸 차별하는데. . . 딸이 뭘 잘못했다고 판에와서 징징대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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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5.09.15 16:27
지금도 그렇지만 나중에도 딸한테 뭐 바라지 마시길. 그러자면 그동안 애정과 금전 투자한 싹싹하고 순한 아들한테 다 받으셔야하는데... 어이쿠 며느리가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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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9.15 16:26
아줌마 생각에만 딸은 강하고 아들은 여린거 같은거에요 여기서 부터 차별하는게 딱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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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15.09.15 16:22
ㅇㅇㅇㅇ딸 불쌍하다.. 이엄마가 난더 무서운데 자기할말하고 착실하게사니까 무섭다니?날 낳아준엄마란 사람이 인터넷에 이렇게 글쓸정도면 분명 일상생활에서도 티냇을꺼같은데 이이줌마야 난 아줌마가더무서움 차라리 우리새엄마가 아줌마보다 더 우리엄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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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2015.09.15 16:18
ㅋㅋㅋㅋㅋ글쓴거보니 편애하고 차별했네..딸한테 이거 보여줘봐요 구구절절 별 불쌍한 사연들 한보따리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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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같아 |2015.09.15 16:11
우리집도 그래요...님 따님이 우리언니 아들이 제 남동생...이제 가운데서 중재하기도 벅차요..님같은 분 특성이 뭐냐면요 본인 서운한거만 크게 생각해요 자식에게 부당하게 대우한건 '엄만데 내자식한테 그정도도 못해?' 라고 생각해요;; 그거 정말 사람 미쳐요 부모니까 때려도 되고 부모니까 욕해도 되고 부모니까 상처좀 줘도 되고...우리 엄마가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혹시 님과 남편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아닌지...저희 언니도 싸울때 한마디도 안지고 대들고 동생은 무조건 빌어요 잘못했다 하고...근데 그게 착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빌붙을데가 부모님밖에 없어서 그래요..눈밖에 나면 깡통차게 생겼으니까...그걸 울엄마도 생각이 깊고 배려심 많고 사려깊다...고 표현해요;;; 아주머니 정신차리시고 이제라도 딸한테 마음 여세요..표현 많이 하시구요...우리 엄마 보는거같아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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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2015.09.15 16:08
말대답 해서 때렸다구요? 본인은 억울하고 할말이 있었나보죠. 부모라도 틀린말 했음 딸은 본인 의견도 말 못하고 억울해도 입다물어야 하나요? 말하면 말대답 했다 치부하고 때리고 20대중반딸이 부모가 혼낸다고 입다물고 있을 자식이 누가있나요? 아직 딸이 중딩인줄 착각하나봐요. 말하면 말대답한다. 저런 사람들 진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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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 |2015.09.15 16:07
아마 딸이 엄마를 포기했나보네요. 글 읽으면서 글쓴님 딸한테 너무 공감이 가서 맘이 울컥 하네요. 전 아직까지도 엄마를 못 놓고 어떻게라도 엄마 맘에 들어 볼려고 애쓰고 있는데... 딸도 아마 많은 시간을 그렇게 공을 들였겠죠? 근데 글쓴이는 몰랐겠죠.. 아니 알려고 하지도 않았겠죠. 전 그냥 딸이 이제 엄마를 놓았다고 생각해요. 멋지단 생각만 들어요. 전 아직도 엄마한테 구걸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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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6:06
우리집과 비슷하네요. 전 딸의 입장이구요. 커가면서 다른 친구들이 엄마랑 친구처럼 잘 지내는게 너무 부러워서 다가가려고 해도 돌아오는건 다 제탓이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제가 친구랑 밥을 먹는데 제가 짬뽕을 시키고 친구가 짜장을 시켰는데 친구가 지껀 지꺼고 내꺼 막 뺏어먹더라. 이런 얘길 하면 넌 친구한테 그정도도 못베푸니? 이런식이요. 아니~ 나는 친구 먹으라고 줬지~ 난 좀 덜먹으면 되지뭐. 넌 그거 다 먹고 살이나쪄라~ 웃으면서 먹으라고 했다니까 맘 좀 곱게 쓰라며, 친구한테 살찌라고 악담이나 한다고.. 이런데 대화가 가능이나 한가요? 그 다음부턴 아예 대화를 시도하려고 안하고여, 대화 해봐야 돌아오는게 저런식의 대화라 잔소리도 듣는둥 마는둥 듣는척을 안한다는게 맞겠죠. 그리고 무슨 말을 해도 대꾸도 안했어요. 반대로 동생한테는 동생이 같은말을 해도, 그럼 배고프겠네~~ 엄마가 뭐라도 해줘? 밥차려줄까? 밥 먹을래? 이럽니다. 차별대우 안하신다고여?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부모님 맞벌이라 초5때부터 밥하고 반찬하고 집안 청소하고 다녔어요. 학원.. 동생 학원 이벤트로 한명 등록하면 한명 추천식으로 더 다니게 해주는거 아니면 학원도 못갔어요. 듬직하니까 더 시킨다고여? 그 듬직 엄마가 만든겁니다. 나라고 듬직하고 싶어서 이렇게 됐나요? 밖에 나가면 친구들이랑 남자친구도 애교 많다고 합니다. 근데 집에만 가면 목석이 돼요. 왜게요???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근데 이미 늦었어요. 이미 다 컸고여, 감정은 깊숙이 뿌리내려서 앞으로 어떻게 해도 안달라질걸요. 저도 결혼하고 독립하면 친정은 쳐다도 안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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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15.09.15 16:02
아줌마가 우리엄마가 아니라 천만다행임. 아줌마가더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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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9.15 16:00
성인될때까지 옷,화장품,가방?다해줬다?이거보고 빵 ~터짐 그건 어느부모나 성인될때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다 해주는분들많아요. 대학이후 알바해 용돈쓰고 장학금받고 아주 잘컸구만 이거 읽고 글쓴이가 어떤 마인드인지 딱 알았음. 딸이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네요.딸은 아줌마가 더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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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5.09.15 15:59
아줌마 난 글읽고 아줌마가 더 무섭다. 누가 딸을 저렇게 만들었는지 몰라서 그러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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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2015.09.15 15:55
전체적으로 글을읽었을때 느낌이..어머님이 자기딸을 차별하지않았다 단지 아들보다 좀 더 든든하여 기대고 의지하고 그런것이다..라는 변명만 늘어놓고있는것같습니다.실제로..아들분에게 더 정이 간다했구요. 딸도 동생처럼 부모님에 살가움과 의지할수있는 부모님이...되주길 바랬는데..그러지안으시고 오히려 더 나무라시고 하신게 지금에 딸분에 성격을만든것같구여,마음속에 서운한면이 가득 차 있는게 느껴집니다. 어머님.아버님 본인들께서.....딸분에 성격을 완성해놓았는데.. 따님이무섭다 하시면 따님은 혼자 있는 기분이겠네요.. 아..가슴아프네요 휴.. 참 이기적인 부모님이시네요.. 그리구.나도 딸한테할거 다 해줬다는 말도안되는 초딩식발언하지마세요..다른 부모님은 그런것 안해주고 키우는지 아시나요?에휴..딸이 너무 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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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5 15:54
원래 때린 놈은 기억 못 하죠.. 자기가 얼마나 모질게 굴었는지. 님은 훈육법이 달랐다지만 그게 차별이죠. 그 차별이 딸을 더 독해지게 했겠죠. 지금은 나이도 있고 혼자 살수있는 기반이 있으니 폭발한거겠죠. 이미 님 글에도 딸에 대한 색안경이 보이는데요? 어릴때부터 이랬다 더랬다. 딸차별 하고 바랄땐 또 똑같이 바라고. 나같아도 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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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엌 |2015.09.15 15:52
니가더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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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2015.09.15 15:47
20대 중반딸을 아버지가 손찌검 했다? 참 부모가 정많고 좋은 부모네요. 말로하면될것을 말귀 못알아듣는 중학생도아니고....부모가 마음의 문을 자꾸 닫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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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2015.09.15 15:43
님 글보고 느껴지는건데 아들뒷바라지 다해주고 늙어 힘없을땐 딸한테 효도바랄거같네요..본인들은 모르겠지만 딸이 느꼇을 차별 무시못하죠. 마음의문이 완전닫힌거같은데요? 본인배아파 낳은딸인데 마음을 좀 들여다보려 노력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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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15.09.15 15:41
티비에 나오는 범죄자들 나오면 나랑 우리엄마는 이구동성으로 저런새끼들은 뼈도없이 죽여야 된다고 욕하는데.범죄자 욕하는게 왜 맘에 걸림? 범죄자인데. 그리고요 아주머니 EQ가 훌륭하니 사회성 문제없이 교수님 선배동료 들에게 칭찬받고 예쁨받고 잘지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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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2015.09.15 15:32
딸이 밖에서 억울한일좀 당하면 같이 동감해주고 따뜻이 감싸주지 왜 그리 다그쳐요? 울엄마는 같이 열받고 같이 화내고 같이 억울해 주는데~전 그래서 우리엄마가 너무 좋아요 30살이 훌쩍 넘었지만!!!엄마가 그러는데 무슨 감정이 생기겠음? EQ가 어쩌고 하실거 없어요. 그정도로 누가봐도 잘커준 칭찬듣게 바깥일 잘하는 딸로 커준걸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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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5 15:31
딸이 이 글 보고 집이랑 연 끊으면 좋겠다. 1. 차별 안함: 근데 뒤에 아들과 딸을 혼내는 방식이 달랐다고 써놓음. 그게 차별이에요 아줌마 2. 이기적이다: 딸 보고 도와달라고 했다면서요 안도와준다니까 이기적이라네 ㅋㅋ 빨대 꼽으려가 실패하셔서 화난 엄마가 한다는 말 ㅉㅉ 3. 이젠 딸이 남의 감정과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하고 ㅉㅉ 친엄마는 맞는지? 그냥 더 읽을것도 없고 딸이 현명해서 다행이네요. 딸한테 투자한거 본전 뽑으려다 실패하니까 여기다가 글 싸지른거 같은데 어떤 미사여구로 포장을해도 본인이 딸에게 잘못해서 저렇게 나오는 딸 욕 해줄 사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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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2015.09.15 15:25
딸은 성인이 되어 본인 힘이생겨 독립할수 있는 그런날만 오기를 기다린듯. 어떻게 혼내는 방법이 다른지 적지않아 알수는없는데. 그런거 은근히 가슴속에 맺혀있고쌓입니다. 부모는 뭐 그런일로 저러냐 하겠지만 안댕해보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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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5.09.15 15:22
님은 차별한적 없다하지만 딸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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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괜찮아질... |2015.09.15 15:22
답 나와있네요. 전 딸이 더 똑부러지니 믿고 여러 가지 부탁을 하는 건데, 딸은 그게 너무 싫답니다. 그리고 자기가 밖에서 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와도 제가 오히려 딸을 다그치는 그게 너무 싫대요. 딸한테 바라는건 많으면서 정작 딸이 기대고싶을땐 다그침 ㅎㅎ 그러니까 이기적일수밖에없죠.. 대드는것도 심해지고.. 아효..... 그런데 또 그게 소름끼친다니.. 따님이 정말 안쓰럽네요... --- 추가글보니까.. 답없네요... 차라리 따님이 독립해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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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5:19
아마 엄마는 동생만 더 사랑한다고 생각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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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5.09.15 15:13
사람이 말 이라도 든든하게 결혼할때 걱정말라고 하시지 정없게 니결혼 니가벌어 가라가 뭡니까 글쓴이 말대로 가족끼리!!정없이!! 딸은 묻지도 않은것을 먼져 선을긋고 말한거 아니에요? 님댁 부부가 바라지도 않는 아들 공부 돈을 딸이 먼져 말했듯이..똑부러지고 알아서 잘하는 첫째라고 기대고 의지마시고 그렇게 열심히 잘 커준딸을 좀 보듬어보세요. 딱히 무서워 보이는것도 없는데 엄마가 딸을 무서워하니 딸이 집에 뭔 정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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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5 15:12
당신이 딸을 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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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15.09.15 15:10
동생은 감싸주고 딸은 다그치고.. 딸은 무슨 기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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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5:08
딸이 크게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요즘 다 그렇지요. 자기가 벌어서 자기 앞가림만 잘 해줘도 고마워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들이 돈이 많이 드는 공부를 하면 부모가 대주다가 힘들면 대출을 받던지 해서 나중에 취직해서 갚아야지 딸에게 부담 줄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집에서 뭔가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집에서만 화를 내는거 아닐까요? 밖에서는 남들과의 관계에서는 합리적으로 해결하면 되는 부분이지만 집에서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하게 될때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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ㅢㅡ |2015.09.15 15:07
말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됨. 부모 눈에 보이는것만 적었으니 정말 딸이 무서운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정없이 말한건 글쓴이가 더하면 더 했을듯...글에서 느껴지는게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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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ㄷㅂ |2015.09.15 15:05
그동안 쌓였던게 폭발했나봐요. 웃긴게 님은 말이라도 딸한테 많이는 못해줘도 결혼할때 조금은 도와준다고 안했으면서 왜 딸은 차갑게 동생 돈 못도와준다는게 정없는거에요? 글쓴이가 말한건 부모니까 당연한거고 딸은 정없고 이기적인건가요? 딸과 동생을 차별해 키웠거나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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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5 15:03
따님이 글을쓰면 아들차별에 대한 서러움이 폭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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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5.09.15 15:03
님이 문제인듯. 님이 못느꼈을수도 있지만 딸은 부모가 동생과 자기를 엄청 차별하는걸 두고 두고 쌓아두다 폭발한거지. 나중에 장윤정씨 같은 딸 될까봐 미리 현명하게 발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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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5.09.15 14:59
아들은 오냐오냐 키우시고 딸은 강하게 독립적으로 키우셨으면 그만터치하셔야죠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말에 오케이 해야되나요 아들 잘되길 바라 보고 사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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