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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는데 회사 다니면 안되나요?

저는 이제 8주차 됬구요, 20대 후반입니다.

남들이 들으면 집에서 쉬는게 좋다고 할수도 있지만.

일차적으로 일하는 목적이 첫번째는 돈이 생기니깐 좋아서 이고

두번째는 정말 집에서 있는것보다는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게 더 좋아서 입니다.ㅠ

 

집에 있으면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일을 안하면 제가 잉여인간이 되는듯한 느낌.ㅠㅠ

일단 돈이 안들어오잖아요. 물론 제가 돈돈 너무 집착하는 걸수도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제가 돈을 벌어 제가 쓰는것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남편벌이 400조금 넘는데 그걸로 저희 2식구, 이제 3식구 여유롭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고살수는 있지만 그래도 제가 한번도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한적이 없어요.ㅠㅠ

 

그냥 천성이 그런것 같아요. 저는 제가 돈벌어 제가 쓰는게 좋아요.

 

 

아,참고로 제가 여초회사에 다녀요.. 여자 비율이 한.. 80% 정도

물론 여자분들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을거라 생각이 들수도있지만

주로 하는일이 좀 개인적인(?) 업무여서, 동료분들이랑 부딪힐 일은 거의 없고

그냥 본인할일하고 퇴근하며 되는 시스템이여서.. 그렇게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 않아요.ㅜ

 

 

참고로 수입은 1 5 0 정도에요. . 남들이 볼때는 그돈이면 그냥 집에서 요양하면서

쉬어라 할수있지만 저에게는 큰돈이거든요 ㅜㅜ

 

남편은 계속 쉬어라 쉬어라 . 시댁에서도 쉬어라쉬어라

친정에서도 쉬어라 쉬어라.

남편이 보너스 가지고 오면 한달 600 조금 넘길때가 있는데

 

저는 600을 가져오던 1천을 가져오던 그거랑 별개로

그냥 제가 버는것에 의미가 있거든요.ㅠ 그냥 남편돈은 남편돈이고 제돈은 제돈인 마인드? -.-;

물론 생활비는 받고있어요.

 

예를들어  네일아트, 속눈썹,제 개인적인 의류비.  이런거는 꼭 제돈으로 해야 직성이 풀려요

 

 

ㅜㅜ. 지금 초기라서 안정을 취해야 하는것은 아는데 제가 입덧도 없는편이고

지금은 정말 초기라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나중에 좀 개월수가 늘어나면

그때 휴직을 내면 모를까.. 계속 다니는게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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