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요..꼭 읽어주세요ㅜㅜ)
동생이 어려서 겁먹고 무서워서 일주일 가까이 혼자 속앓이 하다가 고백한 내용입니다...
대학 동기중에 7살 많은 언니가 있었는데
평소에도 동생을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고
못생긴애랑 대화도 안한다며 괴롭혔던 애라고 합니다.
전에도 다른과 자기보다 어린애를 때렷던 전과가 있구요(기록에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교실에서 교수님도 있는자리에서 자기가 나이가 많다고 그랬는지 동기들한테 큰소리로 시끄럽게 갑질을 해댓나봅니다. 그래서 동생이 혼잣말로 왜그런데~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동생을 밖으로 불러내서는
욕을 엄청하더니
때리고 싶다 때려버린다 이런식으로 해서
동생이 욱하는 마음에 때리려면 때려라 했더니
머리끄댕이잡고 던지고 발로 수차례 차고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서 온몸에 피멍이 들고 안경도 밟아서 다 기스나고 핸드폰 액정도 깨지고 손가락도 꺽여서 일주일내내아팠다 하구요
때린걸로 그친게 아니라 목까지 졸라서 숨이 안쉬어져서
죽는구나 싶었답니다... 아직도 그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면서요.. 목조르면서 하는말이 내방에 칼이 있는데 칼로찌르기전에 방으로 (기숙사)로 꺼지라고 했답니다.
그후 일주일동안 그 동기한테 대화를 한번 시도했었는데
비아냥거리며 무시했었다 하구요
저한테 말하기 직전에 전담교수님한테 말씀 드렸었는데
니가 평소에 그 언니한테 태도를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된거 아니냐고 했다 합니다
동생 바로 입원 시켰구요
저녁에 교수님들이 회의가 이루어 졌는지 저녁쯤에
가해학생을 데리거 교수님중 1분이 와서는
사과를 하면서도
교수님의 말이 우리쪽에서 학교내에서 가해학생에게 징계를 내리기 원하면 동생도 같이 처벌받을수 있다 라는말을
지도를 못해 죄송하다면서도 강조하더군요
가해학생이 평소에 언니에게 대하는 태도가 안좋았던 동생도 잘못이 있다 그래서 학교에서 처벌하면 같이 처벌이 내려질거다 강조... 가해학생이 우발적으로 했다고 하고
우리가 고소를 아직 안한상탠데 고소를 하면 교수님들측에도 머가 안좋은게 있어서 그런지
계속 동생한테 전화하고 가족들한테 전화하며 혼내듯이
징계를 같이 받을수 있다는 말을 재차하며 선처를 하라고 말을 하더군요.
가해학생은 그 일 이후로 일주일동안 아무말도 없엇고
대화하려는 동생에게 비아냥 거리기까지 했으면서
병원에 와서는 고개 푹숙이고 교수님은 아무죄없다 모두 자기잘못이디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더군요.
그 교수님이 가자 마자
바로 그위에 교수님이 전화 오시더니
저를 바꾸라는 겁니다.
받고 잠시 짐좀 추스르느라 잠시만요 이랫더니
왜요? 녹음하시게요? 동의없이 녹음하시면 법에걸려서 신고 할수 있습니다. 라고 먼저 말하더군요
말잘하는사람이고 트집잡으려고 전화하는거 같아서 최대한 차분하게 좋은 말투로 햇는데
저보고 몇살이냐 어디 대학나왔냐 무슨일 하고있냐 하면서 제 태도가 안좋다며 머라고 하더니
대화 하기 싫으면 끊어라 거기서 가해학생 징계를 원하몀
동생도 죄가 있으니 같이 징계받을거다 강조하고
자기네들은 가해학생도 자기 학생이니 나름대로 보호 할거라고 하더군요.
교수님들이 이번일을 둘다 잘못한걸로 해서 무마시켜버리고싶은건지 제동생이 더 잘못한것처럼 주변에 말하고 다니고 있나 봅니다..
동생은 무서워서 고소할생각도 못하고 기숙사에서만이라도 안보고 싶다고 그러고 있습니다.
고소 하자고 해도 자기의 미래가 두려운지 자꾸 무섭다고만하네요
교수님말로는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평소에 동생이 태도가 안좋았다 다들 그랬다 라고했는데
솔직히 못미덥습니다. 편집해서 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설사 그랫다 한들 평소에 그 언니가 괴롭혀서 동생도 맘이 안좋아서 대놓고는 못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욕은 했을수 있겟죠
그렇다고 그렇게 불러내서 때리고 목조르고 칼로찌른다고 협박할일은 아닌데
학교측에서 저렇게 나오니 동생이 많이 무서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추가) 동생학교에 전화해서 씨씨티비 저장 기간이 얼미나 되냐 물어보니 7일에서 1달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사 질질끌어서 씨씨티비 확인 못하게 증거를없아거나 이미 지웠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추가2)동생이 무서웠는지 결국 합의보는쪽으로 얘기한모양입니다.
근데 동생이 친했던 언니한테 들었는데
말잘하고 협박식이라는 교수가
동생이랑 친한 언니를 따로 불러서 너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 니가 고소하라고 압력을 주었냐 이런식으로
불러서 꼬치꼬치 캐물었다고 합니다.
과연 과 학생들한테 어떤식으로 불러서 얘기하고 말을 유도했는지 그이유가 먼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람들한테 내동생이 잘못해서 일이생긴거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교수님들이 그런식으로 애들대답을 유도해서 동생이 평소 그언니가 지나갈때마다 욕을했다고 말했다고
증인들 증거조작까지한거 같습니다.
애들한테 겁을줘서요.
내동생과 가해학생이 해결해야될걸 나서서
단지 학교 이미지때매 무마시키려는게
또 그에 못이겨 학교에 잘다니기위해 하는수없이 합의하게되는 이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