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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잔인한 이별

|2015.09.23 02:12
조회 27,782 |추천 108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요.


가장 잔인한 이별의 원인은
마음이 식어버린 것 같아요.
서로 끊임없이 갈등을 겪었거나 도저히 연애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적 요인이 아니고서야
가장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어요. 그 정도면 버려진다고 생각해요.
사람이에요. 장난감이나 먹을게 아닌데 질려서 끝난다고 생각해봐요.


그리고 가장 잔인한 이별 방법은
통보.
어떤 통보는 뭐 환승한 상태의 통보라던가
자기가 상처 안 받고 끝나려고 조금씩 정리해 가고 생각해 봤는데 아닌 것 같다며 끝내거나
아니면 상대가 붙잡을 걸 예상하고 잠수를 해버린다거나


저렇게 헤어짐을 당한 사람들은 잠도 못 자고요.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요.
원인 모를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끼며 그 사람이 그리워 눈물로 밤을 지새워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는지 모르겠죠? 똑같이 당해보면 알아요.

추천수108
반대수0
베플|2015.09.23 21:12
가장 잔인한 이별은 "내가 정말 사랑한 상대와의 이별" 이 아닐까? 잠수 이별이든. 일방적인 통보 이별이든. 카톡 메시지로 끝나는 이별이든.. 환승이든.. 내가 마음이 그저 그렇거나 없다면 어떻게 당해도 아프지 않을듯.
베플|2015.09.23 11:56
가장 잔인한 이별은 잠수이별임. 통보는 차라리 끝맺음이라도 있지 잠수이별은 끝난건지 어쩐건지 무슨일있는건지 하염없이 기다리다가,걱정했다가 혼자 병신짓하게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작 상대방은 멀쩡하다는사실이 쨀 잔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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