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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쁜ㄴ인거야????

눈누난나 |2015.09.25 23:07
조회 117 |추천 0
솔직히 나는 내가 봐도 이쁘지않음.
이건 정말로 객관적인 얘기임.ㅋㅋㅋ
근데 어떤 남자애가 나한테 좋다고 고백을 함!
하지만 나는 정말로 남자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었음.
그래서 정말 연애초보답겤ㅋㅋㅋ 사실대로 말함.
난 사귀고 싶지 않다고...
근데 거의3년동안 다시 고백함.
난 정말 사귀고 싶지 않아서 거절했고 정말 긴 문장으로 내 생각을 써 보냄.
그랬더니 알겠다고 그러고 끝이남.
근데 그후에 일이 생겼음.


솔직히 난 단발에 여성스럽지도 않아서 가끔 욕도 함.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서 친구들이랑 욕하기도 하는데 앞에서 말했다싶이 여성스럽지 않아서 남자랑도 장난을잘침.ㅋㅋㅋ 정말로 여자랑 남자가 장난치는것이 아니라 거의 남자끼리처럼ㅋㅋㅋㅋ
그래서 어느 날 또 한 남자애가 나한테 손가락욕을 하길래 처음엔 무시하다 계속그러길래 같이 날려줌.
근데 솔직히 내 나이 17이고 그게 그렇게 문제되는진 몰랐는데


갑자기 고백한 남자애가 나를 팍때림.
솔직히 센 강도는 아니였지만 충분히 놀라만한 상황이라 당황해서 봄.
그랬더니 나보고 무슨 여자애가 손가락으로 욕하냐고 말함.
솔직히 난내주위친구들도 그러는 애들 많고 그래서 아무렇지 않은건줄 알았는데..많이 놀랐음.

진짜 할말은 없었는데 기분이 좀 그랬음. 내가 막 차고나서도 날 계속 좋아해달라 그건 아니였는데 내가17년 살면서 손가락욕해서 또래한테 맞은적은 처음이라 좀 많이 무안했음....


두번째는 소풍가서 친구들이랑 사진 찍느라 꾸민적이 있었음. 근데 찍을때 내가 틴트를 발랐는데 평소보단 좀 진하게 바르긴 했음. 근데 사진찍고 폰으로 게임하는데 그게 친구폰이었음. 친구폰이 패드라서 게임하기 편해서 내뒤로도 다 줄서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내바로뒤는 아니고 한 두세번째 쯤에 그 남자애가 서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자기 친구들한테 글쓴이 입술봐 극혐 이러는거임.. 그러니까 주위 애들이 그래??이러면서 내 입술 봤는데 별로 그렇진 않은데???라고 하기는 함. 근데 솔직히 나는 좀 많이 속상했음.
내가 차고 남자애한테 나 이쁘게 봐주길바라는 마음은 전혀 없었는데 심지어 이런말도 처음 들어봐서 솔직히 많이 욱했음. 지금도 기분이 많이 그럼....ㅠㅠ

내가 고백차버려서 복수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정말 다른여자애들에 비해 많이 이상해보여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음...

내가 차고 걔한테 좋은얘기듣길바란건 아니지만 원래 고백차면 이정도 감수하는거야??ㅠㅠ
차인상처가 더 큰데 내가 이러는거 나쁜행동인가???ㅠㅠㅠ 정말 모르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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