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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데 그사람생각이 너무 나네요

호구의사랑 |2015.09.29 21:47
조회 246 |추천 0

어제도 여기다가 글을 끄적였었는데...오늘은 너무 혼자 쌓아두기 힘들어서 글을 씁니다...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생일인데 하나도 기쁘지가 않네요...그 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말이에요..

작년 오늘과 올해 오늘의 다른점이 그거 하나뿐이네요...제 기억속의 생일은 그 친구와 보낸 생일인데 없으니까 정말 많이 힘드네요...그 친구는 새롭게 만나는 친구가 있다고 돌아와달라는 말을 거절 하더라구요...이미 떠나간 버스였던거죠...그 친구를 잊으려고 일기도 쓰고있어요...물론 그친구한테 하고싶은 말이며 써놓은거죠 그러고 나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요...그친구는 4일뒤가 생이이에요...참....

오늘 새벽12시에 그친구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이왔어요...당연히 고맙다고 보냈지만 고맙지안아요 사실...그냥 너무밉습니다...차라리 그러지말지...이런거 하나하나에 희망을 갖다 혼자 또 좌절하고 그러는데...그냥 생일축하 카톡이니까 받으래요...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친구가 너무했던걸까요...아님 그냥 단순한 카톡에 의미를 부여한 제 잘못일까요...

그 친구 생일이 4일뒤인데 저는 똑같이 축하한다 해주어야하는걸까요...그러면안되는거걸까요...

오늘이 제 생일인데 왜이렇게 하나도 기쁘지 않을까요...

제 글을 보고 왜 이런데서 난리야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근데 말할 사람이 없으면 이런곳에서 라도 얘기 하고 싶어져요...이 글을 읽기 원하셨다는 거 자체가 제가 느낀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단 얘기아닐까요...

제 글속 질문에 답이나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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