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이야기 편하게 할수있는곳이필요해

어두워지길 |2015.09.30 02:12
조회 63 |추천 0
글솜씨가없어 두서없겠지만 읽어줬으면 좋겠다...

난현재 22살 이제곧 돌되는 아기의 엄마이기도해~
첫임신 나한테 생명을 지운다는건 상상도 못했기에 어린나이지만 너무 무섭지만 낳기루했지 물론신랑이랑 합의하에 우리에게 행운 가져다주길바래 태명은 행운이였어 아기를 가지면 편할줄알았지만 양쪽집다 내가너무어리고 양쪽다 도와줄 형편이안되서 아기를지우길 바랬어 하지만 나랑 신랑은 싸웠고 아기를지키기로했어 우리둘의 생각지도 못한 아이였지만 우리가 사랑했기때문에 우리로인해 생긴 생명을 빛도못보고 사라지길 바라지않았어 너무힘들었고 솔직히 지울생각도 수천번 수만번 했지만 그럴때마다 뱃속아가에게 미안해 더울었어 내가 정신이 온전치못한 엄마가된것만같아서 힘들었지 원래살던 원룸나와 지방으로 내려갔지만 사기당하고 올라와 오갈데없어 차에서자고 라면만먹고 다른사람 임신했을때 보양하고 그런다지만 그런 음식 챙겨먹지도못했고 내입에 뭔가넣을수있다는것조차 고마웠을때가있었지 그렇게 어렵게 우리애기는 10월달에 태어났어 공주님이였고 45시간 진통하고 자연분만으로 아기를낳았어
내품에 안은 아기를보니 나는 엄마가미안해 라는 말뿐이 안나오더라 간호사의사모두 엄마가 뭐가미안하냐그랬지만 나는 너무미안한거야 딱히 뭐 챙겨주지못했지만 내가엄마라고 내가슴위에안겨 맘편안히 내심장소리를 듣고있는아기가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 그렇게 아기를 낳고 7개월쯤됫을때 나는 역시 못난엄마였는지 너무힘든나머지 자살시도를했고 병원에가서 위세척까지했어 진짜 엄마될자격없는년이야 그러고 아기아빠와 헤어지기까지했고 현재는 친정에와있어 애기아빠와는 합칠의향없지 아기한테미안하지만 아기아빠는 그냥 답이없더라고 살아나갈 힘도없고 딱히 책임감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사람이었어 그래서 헤어졌어 솔직히 지금도 힘들어 내가잘해낼수있을지 그것도 혼자서 아이를 감당할 자신이있을지 난 나약한 엄마인데..가능할까? 우리애기 10일뒤에 돌인데 아빠없이 돌잔치도해 잘하는게맞는걸까.. 진짜 내가 왜이러는지모르겠어 나욕좀해줄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