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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성기사진...아무나 내 얘기좀듣고 조언좀 해줘 부탁이야 제발

asdgjmn |2015.09.30 02:32
조회 18,707 |추천 37
나 지금 대학교다니는 여자앤데..
우리엄마가 알콜 중독자거든...
근데 아뭐라해야되지 너무 충격적이고 손이 덜덜
떨려서 뭐라고해야될지 모르겠어.. 두서없이쓸거야.. 어디 터놓을곳도 없고..그래서 여기쓸려고 자작 아니니까 제발 짅지하게좀말해줘 나한테..
엄마가 옛날부터 그냥 남자가 되게많았어..
이혼은 한지오래고.. 근데 옛날에 나정말 어릴때
집에 누가 온거야 .. 엄마친구라고..어떤 삼촌이 온거야
근데 그때 우리집이 좀 좋지않은 상황이라 집도 되게 좁았거든..? 거기에서 엄마랑 그 삼촌이랑 이불덮고 이상한짓
하는것도 봤어...울면서 나뛰쳐나갈거야 뭐해엄마 이러면서 얘기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더라..그리고 고등학교때도 엄마가 술먹고 어떤 할아버지랑 들어온거야.. 뭐지했는데 방들어가서 이상한 소리나길래 그냥 벌컥 여니까 그짓하고 있는것도 봤고..ㅋㅋ 엄마가 술취한거랑 안취한거랑 너무 다르거든.. 그래서 술안취했을때 그얘기를 어떻게 꺼내야되는지도 몰랐고.. 그래서 넘어간게 대부분이야.. 그리고 나서 (엄마는 여러번 알콜치료도 받았어지금은 괜찮아 조금..) 엄마한테 애인도 생겼어.. 나한테 티는 안내는데 딱 여자감있잖아.. 느껴지지뭐.. 근데도 가끔 애인이 아닌 엄마친구 삼촌이 왔었어.. 오면 엄마 친구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랬는데.. 그 삼촌이랑 나랑 카톡친구가 되어있어.. 엄마 술먹고 찾을때마다 그삼촌한테 연락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근데 카톡프로필 구경하느라 내리는데 그삼촌 프사가 되게 이상한거야 여자 성기..? 뭐지이런맘으로 넘기려는데 거기를 벌리고 있는 샂ㄴ이였는데 보니꺼 우리엄마 손이랑 너무 똑같은거야.. 아정말 누가봐도 딱 우리엄마손.. 이걸어떡해야되는거야..? 오해.착각 전혀아니니까 그런말 말아줘.. 아 정말 어떡해? 엄마지금옆에서 자고있는데 너무 그냥 아 더럽게 느껴져.. 그냥 토나올거같아.. 몇살차이나는 동생있는데 그사진 볼까봐 너무 .. 아어떡하지? 뭐라해야되? 그삼촌은 왜그런거 해논거지? 내가 카톡해야되나..? 엄마한테 뭔가 얘기해야하는거야..? 나어떡해야되....? 엄마가 술먹으면 정말 딴사람돼.. 정말 그냥 미친사람되고 부수고 남자들한테 들이대고.. 그냥어떡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아무나 나좀도와줘..조언좀 해줘 부탁이야
추천수37
반대수3
베플오웬|2015.09.30 03:18
괜찮니? 물론 .. 너 지금 괜찮은 수준이 아닌 건 알지만...... 정말 너무 큰 상처들이 보인다. 그 동안 맘 속에 꾹꾹 담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내가 다 안아줄 수 없어서 미안할 정도다.. 어떤 위로들도 너의 상처에 연고 수준도 못 미치겠지. 너에겐 어떤 조언보다도 당장 상처입은 널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보였어. 글쓴아 너희 어머니 역시 어떤 조언도 귓등에 들어가지 않을꺼야. 병원에 가자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널 매질할수도있고, 정말 어떤 말도 듣지않을테고 지금 이 상황이 뭐 어때서?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올수도있어,.그 프사해놓은 삼촌도 사람은 아닌것같다. 니가 정말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딱 한번만 눈감고 안아버려. 안아서 엄마 제발 이러지말자고 얘기를 해봐.. 엄마랑 속깊은 얘기 해본적있어? 난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데 엄마가 이러면 이럴수록 내가 끝도없이 떨어지는 기분이라고, 한번만 속깊이 얘기를 나눠보는게 당장은 어떨지 싶다. 해결책을 줄 수 없어서 미안해
베플ㅇㅇ|2015.09.30 16:51
카톡은 님 엄마랑만 하는거고 그사람은 카톡친구는 님 엄마밖에 없어요? 카톡 프사를 성기사진으로 하는 미친넘이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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