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평범한 직딩녀입니다.
재가 남을 너무 의식하고사는지 열등감느껴지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20대 중반이다보니 주변에서 결혼소식이 참 많더라구요.
얼마전에 서른중반 아는언니 결혼소식에 너무 부러웠어요..
집도있고 직장다니는 능력있는 언니라그런지 서른초반 연하 남자만나 결혼한다하더라구요.
저는 그 언니의 나이는 생각안하고 지금의 제 상황이랑 너무 비교가 됩니다.
저는 4년제 대학나와 이제 직장다닌지 햇수로 2년째입니다..
적은급여에 이제겨우 2천모았는데..
나도 그언니 나이쯤 되면 언니처럼 남자 능력은 안볼만큼 내가 능력있게 될수있을까..
결혼은 할수있을까 ..
다른 친구들은 연봉 더 많이받겠지..
지금처럼 살고있는게 잘하고있는걸까..등등.. 이런 고민들을 많이합니다..
제상황도 상황이지만.. 왜이렇게 남들 의식해서 비교가되고 열등감이 느껴지는지.. 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괜히 변변한 직업갖고있지않은 남친탓하며 남자친구까지 피곤하게만들고..
이런 저도 싫은데 sns를 끊어야할지.. 사람들을 만나지말아야할지.. 어떻게 고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