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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전임신으로 태어난거였대요..

16 |2015.10.01 10:01
조회 46,262 |추천 7
저는 16살인데 제가 혼전임신으로 태어났대요 이번추석때 친척들이얘기해서 알게됐어요 저희엄마아빠막당황하고 할머니가 그런얘길 왜애앞에서하냐고그러고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아빠는 결혼해서 부모가될 준비를 한상태에서 아기를 갖은게 아닌거였네요
결혼도 안한상태에서 하다가 제가 어쩌다 생겨서 그렇게 두분이 결혼하고 제가 그다음에 태어났다는건데...
그거 알고서는 우리엄마아빠가 제가 남자친구사귀거나 그럴때 진도 걱정하고 그런게 좀 이해가 안돼요... 엄마아빠도 결혼하기 전에 순결하지도 않았으면서.. 정말 할거 다했으면서..
제가 못된 생각을 하는건가요..

 


추천수7
반대수37
베플je|2015.10.01 10:33
그렇게 생각들수도 있는 데 부모는 자식이 나처럼 되는 게 걱정되서 그러는 거에요. 그만큼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거에요 없었음 니 맘대로 하고 다니라고 하겠죠.
베플ㅇㅇ|2015.10.01 16:25
진짜 옛날에 오히려 혼전임신 더 많았어요 ㅋㅋㅋ 80년대 이럴때.. 그런데 그 과정속에서 님 부모님도 힘들었겠죠 결혼허락부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러니까 님 그고생 안시키려고 단속하는거죠 ㅜㅜㅜ 너무 삐딱하게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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