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추가좀할께용
첫째3살은 어린이집다니고있고 평일오전엔 .나름쉬는시간도있어요
그게오래지속되지못해서규칙적인생활은불가능할거같구요
평일에퇴근이늦지만 오면 첫째아긴잘봐줘요 집에서볼땐동영상이나 아님애기방에서놀아주고 밖에선잘놀아주고요
주말에맡기더라도 둘째가모유수유중이고 맡긴다해도 갔다와서엉망된집치우는게더힘들거같기도해요 정말애만보거든요. .
남편이첫애만봐서그런지 . 애기가잘땐 제가잘수잇는것도아닌데 자면되지왜안자냔식으로말해요 청소설거지미루고ㅡ그럼이건누가할껀지.ㅠㅠ
그리고계획표는강요한건아니에요
권유를한건데제생활을보고도 그런권유를한게 이해가안가는거구요
본문)
결혼4년차에 3살 2개월 아기둘이있어요
어제남편이랑대화를하다 서로기분이상했네요
제가잘못한거면 사과할려구요
먼저 남편성격은 좀예민하고 신경쓸일이있으면살이쪽쪽빠져요
그래서스트레스도많이받는편이구요
저도예민한편이긴하나 남편보단 덜한거같아요
애가둘이되면서 돈이많이나가더라구요
일단전체적인 돈관리는 남편이하고 전 돌아가는상황이랑 생활비만받아쓰고있어요 요즘 돈이많이부족하고 남편은 돈을많이벌고싶고 모으고싶고 나갈곳은많고이러니스트레스를많이받았나봐요
그러면서나한테 니가서운할수도있는데 니도 나한테의지하려하지말고 뭔가를해야한다라고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알고있다 내년부턴일도하그싶다(전공일) 이렇게좋게좋게대화하는데
남편이자기도계획표를짰으니 저보고도해보라더라구요
내가 못지킬거아니까안하겠다고했거든요 그리고 애기키우면서계획표를짜라고하는게이해가안갔어요
컴퓨터도계속사용해서 못하면안된다그러고 . .
제입장에선 난시간이남아도는데 아무것도안하는그런사람으로들리더라고요
글서 그냥 계획표니만짜고 난안하겠다 그러고 기분나빠서침대로왔어요
너무서운하고 비참해진거같아울었고요
남편이들어와서 난열심히살려고그러는데 태클거냐고그러더라구요
글서기분나빳다면미안한데 나도니랑같은생활을할수있을때
다시생각해보겠다했어요(계획표실천. . )
남편은사무직으로 하루하루생활이 규칙적이겠지만 저는갓난쟁이키우면서 진짜 하나도규칙적인게없거든요ㅡㅠ
물론자기개발할수있는시간만들려면있겠죠 근데지금은 이런시간이생기면 쉬고싶어요ㅡㅠㅠ 밤중수유도아직하고있고 피곤해요ㅠ
물론남편도그렇겠지만. . 남편한테제가 너무열심히살고있지않은사람처럼비쳐진거같아 서운해요
결시친분들. . 애기키워보신분들 . . 제가계획표를짜서하루하루 어떻게지내는지. . . 지켜봐야하는걸카요????. . 제가무능력해보여서 지금당장이라도일하고싶네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