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겸손해서거나 자기혐오에 빠졌거나 한 게 아니라
진짜 객관적으로 날 봤을 때 내가 참 별로야.
질투심, 시기심도 많고 항상 주목받고싶어하고
관계에서도 손해 안 보려고하고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세고
불효하고..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은 게 아냐. 오히려 나르시시트에 가까워.
상처도 잘 안 받아.
다행히 저런 것들을 억압해서 남한테 피해는 안주려고 해.
그렇지만 억압한다고해도 저게 내 본성이니 완전히 속이거나 피해를 안 주거나하진 않겠지?
이런 사람은 어떡해야할까?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봐도 저런 사람을 대하는 방법만 나와있고 저런사람이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안 나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