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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말고 나였으면..

벼리 |2015.10.03 23:15
조회 140 |추천 0
니가 그냥 날 친한 누나라고만 생각하는거 알아
그래서 누나동생 사이라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내 마음을 전하지도 못하고 숨기고만 있었는데 요즘 니가 나랑 친한 여동생한테 관심가지고 연락하니까 내가 너무 힘들어..
오늘 친한 여동생이랑 만났는데 걔가 너랑 톡하는거 보는 순간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는거 같더라..
걔 알기 전까진 나하고 연락 자주 했었잖아 근데 이제는 많이 줄어든것같다고 느낀게 착각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이렇게 힘든적 처음이라서 어찌할줄 모르겠어 매일 니 생각하고 둘이 같이 웃고 떠드는거보면서 질투하고 그 생각할때마다 혼자서 울고.. 이런 짓을 얼마나 더 해야할까..
니가 너무 밉다는 생각이 들땐 포기하려고 마음먹어도 막상 너 만나면 그 생각이 싹 사라져 그만 힘들고 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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