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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50 받는게 그렇게 등골브레이커임?

ㅌㅇㅇ |2015.10.04 20:03
조회 339 |추천 0

중학교 친구가 있는데 내가 용돈이 너무 빠듯하다고 찡찡댔거든

얼마받냐고해서 50이라고하니까 등골브레이커래 ㅡㅡ

 

50에서

방값 22

핸폰비 7만원(34요금제+기계값+에그값)

식비 10만원

유흥비 3만원(맥주/까페/친구랑 가끔 밥..)

생활용품 3만원(프린트복사/화장품/생활용품)

독서실비 or 헬스비 5만원

 

진짜 이렇게쓰면 딱!!! 적자거든?? 생활비 유흥비 덜쓰면 쪼끔 남고

가끔 뭐가 한꺼번에 떨어져서 많이사거나 하면 적자되고

그나마 우리엄마아빠가 장학금 받으면 보너스로 돌려주기도하고 방학땐 알바도 하고

그래서 적자여도 통장잔고는 있고, 돈달란 소리는 안하는데, 일단 생활비로는 많이 힘듬;;

 

그런데 친구가 나보고 등골브레이커라고 알바하라고 그래

그러데 난 학기중엔 알바 안한다는 주의고...

 

걔는 자기가 알바해서 방값이랑 생활비 다 충당한다고하는데

걔는 지방사립대다니고 나는 국립대 반액장학금 받고다니거든

그런데 내가 등골 브레이커야? 시험에서 한번 떨어져서 그냥 다시 학과 다시다니는데

니는 시험도 못봤으면서 부모님께 돈 받아쓰고 그돈도 부족하냐고하는데

자기는 용돈 30이면 충분하대- 그런데 자취랑 통학이랑 같은거야?

친구는 자기는 버스비드는데 너는 안드니까 비슷하다고하는데..

내가 등골브레이커야? 난 나름 아껴쓰려고 노력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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