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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2천 여자는 좋은남자 못만나는지?

ㅇㅇ |2015.10.05 00:39
조회 10,583 |추천 1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

나이는 28살이고요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나중에 32살이후에 결혼하고 싶네요

시설에서 일한지 2년 넘었고 상경해서 일했고요

집에는 빚이없고 그럭저럭 사는편입니다


혼자서 일하고 끝나고 하니까 쓸쓸하긴해요


시설내에서 소장님이나 국장님 과장님등이 있으신데다들 자기 아드님들 한테 소개시켜줄려고 해요

근데 전 어릴때 좀 가난하게 자라서부자는 아니어도 솔직히 잘사는 집안에게 시집가고싶긴해요

늦게 취업한만큼 악착같이 돈 모으는중이고요

아직 결혼보단 제대로된 남자랑 연애해서 사귀고싶고요센터 사람들 성격은 좋긴한데
다들 마치 굶주린 늑대처럼 그저 꼬실생각하듯이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솔직히 차단해요

사내연애는 싫거든요

소개라도 받아야 하나요?ㅜ

아님 그냥 일하면서 기다려야할까요?

그리고 제 연봉 낮으니 좋은남자가 저한테는 관심없겠죠?

 

 

ps:추가드려요 외모나 특징 물으셨는데,,,, 저는 키는 165이상이고 다리가 긴편이네요, 외모는..주관적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려운데..그래도 시설내에서 일하는 선배오빠나 제 밑 후배남자들도 저한테 추근덕거려서 제가 말도안하고 조용히있을정도네요..학벌은..그냥 지방사립대 4년제 나왔고요,,집안은..그냥 빚이 없다고 미리 썼고 부모님이 일하시는 시설에서 일하다가 상경해서 올라온거랍니다..

추천수1
반대수19
베플ㅡㅡ|2015.10.05 05:00
궁금한게 있는데;; 자기는 연봉낮은 남자가 싫으면서 왜 남자는 연봉낮은 너와 만날거라고 기대함? 뭐..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더 잘버는 경우가 많긴함. 그리고 연봉이 별로라도 돈 잘버는 남자랑 결혼도 가능함.. 그 대신 그 여자는 돈 외의 다른 능력이 필요한거지. 아주 예뻐서 얼굴에 빠진 남자를 낚아채든가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 남자가 이여자아니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든가. 근데... 니가 조건을 보면 상대도 니 조건을 보게 된다는건 이해하길. 진짜 좋아하는거랑 조건을 보는거랑 남자도 대충 눈치채는 경우가 많음.
베플ㅇㅅㅇ|2015.10.05 11:21
독일여자가 그랬다더라 한국남자(부자)는 바람펴도 된다고 .... 여자가 돈보고 결혼했기에 돈만 있으면 되지 사랑 같은거 줄필요도 없고 바람피든 말든 상관없다는거지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남자는 여자를 두들겨패도 여자가 이혼안한다더라 풍요로움이 맞는거보다 좋아서 ㅋㅋㅋ 부자집에 가서 몸종하면서 살면되겠다
베플ㅇㅇ|2015.10.05 10:16
전형적인 김치년이네.. 연봉 2000이면 연봉 2000천짜리 남자 만나서 아둥바둥 살면 되지.. 아님 ㅈㄴ이쁘던가.. 아님.. 집안에서 해줄수 있는게 무지 많거나.. 그것도 안되면 남자를 하늘처럼 떠받들 자세가 되어있던가..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비슷한 사람 만나면 됨.. 그럼 걱정할거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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